# 삼출물이 많아 하루에 여러 번 복부 드레싱을 바꾸는 환자에게 알맞은 고정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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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삼출물이 많아 하루에 여러 번 복부 드레싱을 바꾸는 환자에게 알맞은 고정 방법은?

## 보기

1. 몽고메리 반창고의 끈을 묶었다 풀며 교환한다 **✔ 정답**
2. 교환할 때마다 넓은 반창고를 새로 붙여 고정한다
3. 복대로 드레싱 위를 단단히 조여 고정해 둔다
4. 탄력붕대로 복부 전체를 감아 드레싱을 고정한다
5. 투명필름으로 드레싱 전체를 덮어 밀봉해 둔다

**정답: 1**

## 해설

몽고메리 반창고는 피부에 붙인 접착 부분을 그대로 두고 끈만 풀었다 묶어 드레싱을 바꾸므로, 반창고를 반복해 떼어 낼 때 생기는 피부 손상을 막는다. 복대는 절개 부위 지지에 쓰고 드레싱 교환 빈도와는 무관하다. 투명필름은 삼출물이 많으면 고여 피부가 짓무른다.

## 심화 해설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곳은 "반복 교환에도 피부가 견디는가"입니다. 삼출물이 많아 하루에 여러 번 드레싱을 바꾸면 접착 반창고를 그때마다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피부가 벗겨지고 짓무르기 쉽습니다. 몽고메리 반창고(Montgomery straps)는 피부에 붙인 접착 부분을 그대로 두고 끈만 풀었다 묶어 드레싱을 바꿀 수 있어 반복 교환에 알맞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면서 드레싱을 자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은 드레싱 고정 방법을 교환 빈도와 상처 상태에 맞추어 고르는 것입니다. 교환이 잦은 상처에는 몽고메리 반창고를 쓰고, 한 번 붙이면 며칠 두는 드레싱에는 일반 반창고나 접착성 드레싱을 씁니다. 관절 부위나 움직임이 많은 곳에는 탄력 있는 고정 재료가 필요합니다. 삼출물이 적은 청결한 상처에는 투명필름처럼 상처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가장 그럴듯한 오답은 "투명필름으로 드레싱 전체를 덮어 밀봉해 둔다"와 "복대로 단단히 조여 고정해 둔다"입니다. 투명필름은 삼출물이 적은 상처에서는 정답이 될 수 있지만, 삼출물이 많으면 고여서 피부가 짓무릅니다. 복대는 절개 부위를 지지하고 복압을 줄이는 목적이지 드레싱 교환 빈도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보기마다 쓰는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임상에서는 반창고를 뗄 때 피부와 평행하게 천천히 떼어 피부 손상을 줄입니다. 접착 부위의 피부 발적, 물집, 가려움이 보이면 알레르기나 접촉성 피부염을 의심하고 재료를 바꿉니다. 드레싱을 바꿀 때마다 삼출물 양, 색, 냄새를 살펴 감염 징후를 확인하고, 피부 보호제를 쓰기도 합니다. 끈을 너무 세게 묶으면 피부가 눌리므로 적당한 힘으로 묶습니다. 시험에서는 상처의 상태, 곧 삼출물의 양과 교환 횟수에 따라 고정 재료가 달라진다는 흐름으로 보기를 비교합니다. 교환이 잦으면 피부 보호가 우선이고, 교환이 드물면 밀착과 방수가 우선입니다. 복부 수술 환자라면 기침이나 움직일 때 상처를 손으로 받쳐 주도록 교육하는 것도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삼출물이 많아 하루에 여러 번 복부 드레싱을 바꾸는 환자

상황 드레싱을 바꿀 때마다 접착 반창고를 떼고 새로 붙이고 있어 고정 방법을 다시 정해야 한다.

관찰
• 반복해서 떼고 붙이면 피부가 벗겨지고 짓무르기 쉽다
• 투명필름은 삼출물이 많으면 고여 피부가 짓무른다
• 복대는 절개 부위를 지지하고 복압을 줄이는 용도이다

판단 교환이 잦으면 피부 보호가 우선이고, 교환이 드물면 밀착과 방수가 우선이다. 몽고메리 반창고는 피부에 붙인 접착 부분을 그대로 두고 끈만 풀었다 묶어 드레싱을 바꿀 수 있어 반복 교환에 알맞다.

간호 순서
• 사정: 삼출물의 양, 색, 냄새와 교환 횟수를 확인한다
• 수행: 접착 부분은 두고 끈만 너무 세지 않게 풀었다 묶으며, 뗄 때는 피부와 평행하게 천천히 뗀다
• 평가: 발적, 물집, 가려움이 보이면 접촉성 피부염을 의심해 재료를 바꾼다

핵심 포인트: 드레싱 교환이 잦으면 몽고메리 반창고로 피부를 보호한다

## 핵심 개념

- **몽고메리 반창고 (Montgomery straps)** — 접착 부분을 피부에 붙여 두고 끈만 풀었다 묶어 드레싱을 바꾸는 고정 재료이다. 잦은 교환에 알맞다.
- **삼출물 (Exudate)** — 상처에서 나오는 분비물이다. 양, 색, 냄새를 살펴 감염 징후와 드레싱 교환 빈도를 판단한다.
- **접촉성 피부염 (Contact dermatitis)** — 반창고 같은 접착 재료에 피부가 반응해 생기는 염증이다. 발적, 물집, 가려움이 보이면 재료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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