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욕창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9332  
> language: ko  
> subject: 기본간호학

## 문제

이 욕창의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메스로 괴사조직을 잘라 내는 외과적 제거
2. 젖은 거즈를 말려 떼어 내는 기계적 제거
3. 하이드로겔로 습윤을 유지하는 자가분해 제거 **✔ 정답**
4. 건조하게 두어 괴사조직이 저절로 떨어지게 함
5. 강한 압력의 세척으로 괴사조직을 씻어 냄

**정답: 3**

## 해설

감염 징후가 없고 삼출물이 적으며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통증에 예민하므로, 습윤 환경에서 몸의 효소가 괴사조직을 녹이게 하는 자가분해 제거가 적절하다. 외과적 제거는 빠르지만 출혈 위험이 크다. 자가분해는 느리고 감염된 상처에는 쓰지 않는다는 점이 대비된다.

## 심화 해설

정답과 가장 그럴듯한 오답이 갈리는 곳은 "빠른 제거와 이 환자에게 안전한 제거 중 무엇을 고르는가"입니다. 이 환자는 82세 여성이고 심방세동으로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며, 상처 바닥의 절반은 노랗고 무른 괴사조직이고 나머지는 붉은 육아조직입니다. 삼출물이 적고 악취, 주변 발적, 열감이 없으며 체온도 36.8℃여서 감염 징후가 없습니다. 드레싱을 바꿀 때마다 통증과 불안을 호소합니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방법은 하이드로겔로 습윤을 유지하여 몸의 효소가 괴사조직을 스스로 녹이게 하는 자가분해 제거(autolytic debridement)입니다.
핵심 개념은 괴사조직 제거 방법의 선택 기준입니다. 외과적 제거는 메스로 빠르게 제거하지만 출혈 위험이 커서 항응고제를 쓰는 환자나 통증에 예민한 환자에게는 신중해야 합니다. 기계적 제거는 젖은 거즈를 말려 떼어 내는 방식으로 건강한 조직까지 함께 떼어 내고 통증이 큽니다. 효소적 제거는 외용 효소제를 쓰는 방법이며, 자가분해는 습윤 드레싱으로 가장 안전하지만 느립니다. 감염된 상처에는 자가분해를 쓰지 않고 다른 방법과 항균 치료를 고려합니다.
가장 그럴듯한 오답은 "메스로 괴사조직을 잘라 내는 외과적 제거"입니다. 가장 빠르고 확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처에 감염 징후가 있거나 괴사조직이 넓고 빠른 제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외과적 제거가 정답입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어 출혈 위험이 크고 통증 호소도 있으므로 같은 방법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건조하게 두거나 강한 압력으로 씻어 내는 보기는 상처 환경을 해치거나 조직을 다치게 하므로 더욱 부적절합니다.
임상에서는 자가분해를 쓰는 동안 감염 징후가 새로 생기는지 매 드레싱 교환 때 확인해야 합니다. 악취, 삼출물 증가, 주변 발적과 열감, 체온 상승이 나타나면 방법을 바꾸어야 하므로 보고합니다. 드레싱 교환 전에는 통증을 조절하여 환자의 불안을 줄이고, 교환할 때마다 상처 크기, 괴사조직 비율, 삼출물 양을 기록해 호전 여부를 비교합니다. 체위변경으로 천골의 압력을 줄이는 것도 상처 회복의 전제 조건입니다. 이 문항의 시험 포인트는 자료의 모든 줄이 방법 선택의 단서라는 점입니다. 항응고제는 외과적 제거를 피하는 근거이고, 감염 징후가 없다는 줄은 자가분해를 허용하는 근거입니다. 통증과 불안은 기계적 제거를 피하는 근거입니다. 이렇게 조건을 하나씩 대입하면 정답이 하나로 좁혀집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82세 여성, 심방세동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천골 욕창 환자

검사·징후
• 상처 바닥의 절반가량을 노랗고 무른 괴사조직이 덮고 나머지는 붉은 육아조직이다
• 삼출물이 적고 악취, 주변 발적, 열감이 없으며 체온 36.8℃이다
• 드레싱을 바꿀 때마다 통증과 불안을 호소한다

판단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므로 출혈 위험이 큰 외과적 제거는 신중해야 한다. 젖은 거즈를 말려 떼는 기계적 제거는 건강한 조직까지 떼어 통증이 크다. 감염 징후가 없으므로 하이드로겔로 습윤을 유지해 몸의 효소가 괴사조직을 녹이게 하는 자가분해 제거가 알맞다.

간호 순서
• 사정: 상처 크기, 괴사조직 비율, 삼출물 양과 감염 징후를 기록한다
• 수행: 교환 전 통증을 조절하고 하이드로겔 드레싱으로 습윤을 유지하며 체위변경으로 천골 압력을 줄인다
• 평가: 악취, 삼출물 증가, 발적, 열감, 체온 상승이 나타나면 방법을 바꾸도록 보고한다

핵심 포인트: 항응고제와 통증이 있고 감염 징후가 없으면 자가분해 제거를 선택한다

## 핵심 개념

- **괴사조직 제거 (Debridement)** — 상처 치유를 위해 죽은 조직을 없애는 처치이다. 외과적, 기계적, 효소적, 자가분해 방법이 있다.
- **자가분해 제거 (Autolytic debridement)** — 습윤 드레싱으로 몸의 효소가 괴사조직을 스스로 녹이게 하는 방법이다. 가장 안전하지만 느리다.
- **육아조직 (Granulation tissue)** — 상처 회복 중 생기는 붉고 촉촉한 새 조직이다. 괴사조직과 함께 있으면 상처 상태를 사정하는 기준이 된다.

## 같은 주제 문제

- [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4)
- [무의식환자의 기관절개관 흡인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5)
- [70대 노인의 폐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려고 다음 그림과 같은 자세로 체위배액을 시행할 때 예상되는 분비물 위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6)
- [감압을 목적으로 코위관을 삽입 할 때,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7)
- [1일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할 때, 섭취량에 해당하는 항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8)
- [구강 섭취가 거의 없는 노인에게 완전비경구영양(TPN)을 공급할 때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49)
- [유치도뇨관 삽입 환자의 소변배양 검사물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0)
- [다음 중 단순도뇨관을 삽입해야 하는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15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