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사정 기록에서 대상자의 말에 나타난 사고 형태의 장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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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다음 사정 기록에서 대상자의 말에 나타난 사고 형태의 장애는?

## 보기

1. 반향언어
2. 사고 차단
3. 음송증 **✔ 정답**
4. 신어조작증
5. 우원증

**정답: 3**

## 해설

음송증은 말의 뜻이 아니라 소리의 비슷함을 따라 단어가 이어지는 사고 형태의 장애로, '기분, 기운, 기차'처럼 운율이 연결의 고리가 된다. 반향언어는 상대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고, 신어조작증은 자기만 아는 새 말을 만드는 것이다. 연결 고리가 의미인지 소리인지를 본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에서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곳은 말의 연결 고리가 의미인지 소리인지입니다. 기분, 기운, 기차, 기러기처럼 단어의 뜻이 아니라 소리의 비슷함을 따라 말이 이어지고 질문과 관련된 내용이 거의 없다면 음송증(clang association)입니다. 운율이나 각운이 연결 고리가 되는 사고 형태의 장애로, 조증과 조현병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말의 목적이나 주제가 사라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핵심 개념은 사고 형태의 장애를 구별하는 기준입니다. 반향언어(echolalia)는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증상이고, 사고 차단(thought blocking)은 말하던 중 갑자기 생각이 끊겨 말이 멈추는 증상입니다. 신어조작증(neologism)은 자기만 아는 뜻으로 새로운 낱말을 만드는 것이며, 우원증(circumstantiality)은 불필요한 세부 내용을 길게 덧붙이지만 결국에는 질문의 요점에 도달하는 말하기입니다. 연결의 형태가 소리인지, 반복인지, 단절인지, 새 낱말인지를 봅니다. 이 구별은 국시에서 면담 기록을 제시하고 사고 형태의 장애 이름을 고르게 하는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므로 각 증상의 대표 예문을 하나씩 익혀 두면 유리합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신어조작증입니다. 사정 기록의 말이 평범한 말이 아니라 이상하게 들려서 만들어 낸 말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상자가 존재하지 않는 낱말을 만들어 내어 자기만 아는 뜻으로 쓴다면 신어조작증이 정답이 됩니다. 이 기록에서는 기분, 기운, 기차처럼 실제 낱말을 소리로 이었으므로 음송증입니다. 우원증과 연상이완을 혼동하는 학생도 많은데, 우원증은 돌아서라도 요점에 닿고 음송증은 요점이 사라진다는 점이 다릅니다.
임상에서는 사고 형태의 장애가 있는 대상자에게 길고 복잡한 질문을 하지 않고 짧고 구체적인 질문을 한 번에 하나씩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상자의 말을 따라 이해한 척하지 않고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한 뒤 다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며, 말의 양상을 객관적으로 기록해 증상의 변화를 추적합니다. 말의 연결 양상이 이전 면담과 달라졌는지 비교해 기록하면 약물 반응을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사정 면담에서 소리가 비슷한 말을 이어 가는 대상자

상황 간호사가 오늘 기분이 어떤지 묻자 대상자가 기분, 기운, 기차, 기러기 날아가요, 날아가, 달아나, 다 나가라고 답했다.

검사·징후
• 단어의 뜻이 아니라 소리가 비슷한 말로 이어진다
• 질문과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다
• 새로 만든 낱말이 아니라 실제 낱말을 소리로 이었다

판단 연결 고리가 의미가 아니라 소리이므로 음송증이다. 상대 말을 따라 하면 반향언어, 말이 갑자기 끊기면 사고 차단, 자기만 아는 새 낱말은 신어조작증, 돌아서라도 요점에 닿으면 우원증이다.

간호 순서
• 사정: 말의 연결이 소리인지, 반복인지, 단절인지, 새 낱말인지 구별한다
• 수행: 짧고 구체적인 질문을 한 번에 하나씩 하고, 이해한 척하지 않고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 뒤 다시 설명을 청한다
• 평가: 말의 양상을 객관적으로 기록해 이전 면담과 비교한다

핵심 포인트: 소리의 비슷함으로 말이 이어지면 음송증, 요점이 사라진다

## 핵심 개념

- **음송증 (Clang association)** — 단어의 뜻이 아니라 소리나 운율의 비슷함을 따라 말이 이어지는 사고 형태 장애이다. 조증과 조현병에서 나타날 수 있다.
- **반향언어 (Echolalia)** —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증상이다. 소리의 비슷함으로 이어지는 음송증과 구별한다.
- **사고 차단 (Thought blocking)** — 말하던 중 갑자기 생각이 끊겨 말이 멈추는 증상이다. 소리나 의미의 연결이 아니라 단절이 특징이다.
- **신어조작증 (Neologism)** — 자기만 아는 뜻으로 새로운 낱말을 만들어 쓰는 증상이다. 실제 낱말을 소리로 잇는 음송증과 다르다.
- **우원증 (Circumstantiality)** — 불필요한 세부 내용을 길게 덧붙이지만 결국에는 질문의 요점에 도달하는 말하기이다. 요점이 사라지는 음송증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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