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 간호사에게만 '당신은 나를 무시한다'며 날 선 말을 반복하는 대상자에게 간호사의 반응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9254  
> language: ko  
>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담당 간호사에게만 '당신은 나를 무시한다'며 날 선 말을 반복하는 대상자에게 간호사의 반응은?

## 보기

1. 서운한 마음을 솔직히 말하고 사과를 받는다
2. 담당을 바꾸어 대상자와의 갈등을 줄인다
3. 대상자가 진정될 때까지 면담을 중단한다
4. 개인적 공격으로 받지 않고 그 감정을 탐색한다 **✔ 정답**
5. 무시한 적이 없다는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정답: 4**

## 해설

대상자의 적대감은 간호사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불안, 과거 관계에서 생긴 감정, 입원에 대한 분노가 관계 안에서 드러난 것일 수 있다. 간호사는 이를 개인적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당한다고 느낀 때를 함께 살펴 감정의 뿌리를 탐색한다. 해명이나 담당 교체는 감정을 다룰 기회를 없앤다.

## 심화 해설

이 문항에서 정답과 가장 그럴듯한 오답이 갈리는 곳은 적대감을 간호사 개인에 대한 평가로 받는가, 대상자의 감정으로 보고 탐색하는가입니다. 담당 간호사에게만 당신은 나를 무시한다며 날 선 말을 반복하는 대상자의 적대감은 간호사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불안, 입원에 대한 분노, 과거 관계에서 생긴 감정이 현재 관계 안에서 드러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당한다고 느낀 때가 언제인지 함께 살펴 감정의 뿌리를 탐색합니다.
핵심 개념은 치료적 관계에서의 자기 인식과 비개인화입니다. 간호사는 대상자의 공격적 언어에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일관된 태도를 유지합니다. 대상자의 감정을 간호사에게 향한 개인적 감정으로 받지 않는 태도는 전이(transference)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간호사가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슈퍼비전을 받는 것도 치료적 관계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대상자의 말이 날카로워도 간호사는 목소리를 낮추고 일정한 태도로 응대하며, 필요하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담당을 바꾸어 대상자와의 갈등을 줄이는 것입니다. 갈등을 피하는 현실적인 해결처럼 보이지만, 대상자가 자신의 감정을 다룰 기회를 잃고 거절당했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만약 대상자가 간호사를 신체적으로 위협하거나 위험 행동이 반복되어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면 담당 교체나 면담 중단이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문항은 날 선 말만 있고 안전 문제가 없으므로 관계를 유지하며 탐색합니다. 해명하는 반응은 방어하기가 됩니다.
임상에서는 대상자가 화를 낼 때 서운함이 올라오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인정하되, 그 감정을 대상자에게 돌려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시당한다고 느끼신 때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처럼 감정을 인정하며 구체적인 상황을 묻고, 필요하면 한계를 분명히 정하되 비난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같은 갈등이 반복되면 팀 회의에서 공유해 모든 직원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도록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담당 간호사에게만 날 선 말을 반복하는 대상자

호소 당신은 나를 무시한다고 말한다.

검사·징후
• 담당 간호사에게만 적대적인 말을 반복한다
• 신체적 위협이나 위험 행동은 없다
• 적대감은 불안, 입원에 대한 분노, 과거 관계의 감정이 드러난 것일 수 있다

판단 간호사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대상자의 감정으로 보고 개인적 공격으로 받지 않고 그 감정을 탐색한다. 해명하면 방어하기가 되고 담당을 바꾸면 거절당했다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간호 순서
• 사정: 무시당한다고 느낀 구체적인 상황을 감정을 인정하며 묻는다
• 수행: 목소리를 낮추고 일정한 태도로 응대하며, 필요하면 한계를 분명히 정하되 비난하지 않는다. 서운한 감정은 점검하고 슈퍼비전을 받는다
• 평가: 같은 갈등이 반복되면 팀 회의에서 공유해 모든 직원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

핵심 포인트: 적대감은 개인 공격이 아니라 대상자의 감정이며, 안전 문제가 없으면 관계를 유지하며 탐색한다

## 핵심 개념

- **적대감 (Hostility)** — 불안, 분노 같은 감정이 날 선 말과 태도로 드러나는 것이다. 간호사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대상자의 감정으로 이해한다.
- **전이 (Transference)** — 과거 중요한 관계에서 생긴 감정이 현재 관계의 상대에게 향하는 현상이다. 적대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방어하기 (Defending)** — 비난에 대해 해명하거나 맞서는 비치료적 반응이다. 대상자가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한다.
- **슈퍼비전 (Supervision)** — 간호사가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 치료적 관계를 지키기 위해 받는 지도이다.
- **일관된 태도 (Consistency)** — 대상자의 말이 날카로워도 차분하고 일정하게 응대하는 것이다. 신뢰를 지키는 기본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행동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0)
- [‘적대적 반항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아동의 행동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1)
-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수시로 거짓말과 도둑질을 하는 10세 아동이 어른들의 충고에도 불손한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러한 행동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2)
- [적대적 반항장애와 비교하였을 때 품행장애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4)
- [사람이나 동물에게 잔인하게 행동하고 방화, 기물파괴, 도둑질, 거짓말과 무단결석을 자주하는 행동특성을 보이는 15세 김 군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발달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5)
-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는 음성 틱과 눈 깜박거림과 같은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행동을 하는 근육 틱의 원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47)
- [다음과 같은 행동특성을 보이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에게 내릴 수 있는 간호진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51)
- [근육 틱과 음성 틱의 행동을 동시에 보이는 아동의 치료중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1585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