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역으로 입원한 2세 아동에게 처방된 비타민 A의 투여 목적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9197  
>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홍역으로 입원한 2세 아동에게 처방된 비타민 A의 투여 목적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발진 부위의 가려움을 줄이기 위해
2. 중증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 **✔ 정답**
3. 홍역 바이러스를 직접 없애기 위해
4. 고열을 빠르게 떨어뜨리기 위해
5. 가족에게 수동면역을 만들어 주기 위해

**정답: 2**

## 해설

홍역은 몸에 저장된 비타민 A를 빠르게 떨어뜨리고, 이 결핍이 각막 손상과 폐렴 같은 중증 합병증, 사망 위험을 높인다. 그래서 홍역 아동에게 비타민 A를 보충한다. 비타민 A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항바이러스제가 아니며, 노출된 사람의 수동면역은 면역글로불린의 역할이라는 점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홍역은 체내 비타민 A 저장량을 빠르게 떨어뜨리는 질환이고, 비타민 A가 부족해지면 각막 손상, 폐렴, 설사 같은 중증 합병증과 사망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홍역으로 입원한 아동에게 비타민 A를 투여합니다. 이는 증상을 줄이거나 바이러스를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결핍을 막아 중증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려는 목적입니다. 따라서 2번이 정답입니다. 특히 영양 불량이나 비타민 A 결핍이 있는 아동에서 효과가 큽니다. 노출 전 예방은 백신이, 노출 후의 보호는 면역글로불린이 맡는다는 점과 구분해야 합니다.
홍역의 기본 지식과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고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이 먼저 나타나고 구강 점막에 코플릭 반점이 보인 뒤 얼굴에서 몸통과 팔다리로 번지는 발진이 따릅니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서 공기 감염으로 전파되므로 음압격리 같은 공기주의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지지 요법이고, 비타민 A 보충과 함께 해열, 수분 공급, 눈과 구강 간호를 합니다. 합병증으로 중이염, 폐렴, 뇌염이 있습니다. 따라서 홍역 아동의 입원 기간 동안 이런 합병증의 징후를 계속 관찰합니다.
가장 흔한 오답은 3번 바이러스를 직접 없애려는 것과 5번 수동면역입니다. 비타민 A는 항바이러스제가 아니어서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하므로 3번은 오답입니다. 5번의 수동면역은 노출되었지만 백신을 맞지 못한 사람에게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해서 만드는 것이고, 환아의 치료와는 다릅니다. 이 보기가 정답이 되려면 노출된 감수성 있는 사람에게 예방 처치를 하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1번 가려움 완화와 4번 해열은 비타민 A의 효과가 아닙니다.
임상에서는 비타민 A를 투여할 때 용량과 투여 횟수를 처방대로 지킵니다. 과량은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홍역 환아는 공기주의 격리를 하고 방문객과 직원 중 면역이 없는 사람의 접촉을 막습니다. 눈이 빛에 예민하면 조명을 낮추고, 눈 분비물과 각막 변화를 관찰하며, 홍역이 의심되는 아동을 발견하면 보건당국에 신고합니다. 예방은 MMR 백신 접종이 가장 확실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홍역으로 입원한 2세 아동

상황 고열과 기침, 결막염 뒤에 발진이 번진 아동에게 비타민 A가 처방되었다. 보호자는 열을 내리는 약인지 묻는다.

약물의 목적
• 홍역은 체내 비타민 A 저장량을 빠르게 떨어뜨린다
• 비타민 A가 부족해지면 각막 손상, 폐렴, 설사 같은 중증 합병증과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 영양 불량이나 비타민 A 결핍이 있는 아동에서 효과가 크다

판단 이 약은 해열제도, 항바이러스제도, 가려움 완화제도 아니다. 결핍을 막아 중증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려는 목적이다. 노출 전 예방은 백신, 노출 뒤 수동면역은 면역글로불린이 맡는다.

간호 순서
• 사정: 눈 분비물과 각막 변화, 호흡 상태, 설사 여부를 관찰한다
• 수행: 용량과 횟수를 처방대로 지키고 공기주의 격리를 하며 면역이 없는 사람의 접촉을 막는다
• 평가: 합병증 징후를 추적하고 보건당국 신고와 MMR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린다

핵심 포인트: 홍역의 비타민 A는 증상 완화가 아니라 합병증과 사망 예방이 목적이다

## 핵심 개념

- **홍역 (Measles)** —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감염병이다. 고열, 기침, 결막염 뒤 코플릭 반점이 보이고 얼굴에서 몸통으로 번지는 발진이 따른다.
- **비타민 A (Vitamin A)** — 홍역 환아에게 투여하는 영양소이다. 결핍을 막아 각막 손상, 폐렴, 설사 같은 중증 합병증과 사망 위험을 줄인다.
- **코플릭 반점 (Koplik spots)** — 홍역에서 발진 전에 구강 점막에 나타나는 흰 반점이다. 홍역을 의심하는 특징적인 소견이다.
- **면역글로불린 (Immunoglobulin)** — 노출 뒤 감수성 있는 사람에게 주사해 수동면역을 만드는 제제이다. 입원한 환아의 치료와는 다르다.

## 같은 주제 문제

- [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39)
- [B형간염에 걸린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적용할 예방접종으로만 묶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0)
- [10개월 된 영아가 주변의 사물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불 속에 숨겨진 인형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인지발달의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1)
- [신생아의 5분 아프가점수가 다음과 같을 때 제공해야 하는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2)
- [신생아가 20초동안 자발적인 호흡을 하지 않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3)
- [신생아 출생 시의 신체 변화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4)
- [출생 직후 신생아의 신체사정 결과 중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5)
- [사춘기 아동의 이차성징의 특징에 대하여 올바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