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류마티스열 뒤 무도병이 나타난 9세 아동의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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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급성 류마티스열 뒤 무도병이 나타난 9세 아동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움직임을 멈추게 사지에 억제대를 채운다
2. 글씨 쓰기 같은 소근육 연습 시간을 늘린다
3. 저절로 나아지는 증상임을 알리고 다치지 않게 돕는다 **✔ 정답**
4. 영구적인 신경 손상이라 장기 재활을 준비시킨다
5. 증상이 멎을 때까지 화장실 출입도 금하고 눕힌다

**정답: 3**

## 해설

시덴함 무도병은 류마티스열의 신경 증상으로 의지와 무관하게 나타나며 대개 수개월에 걸쳐 저절로 사라진다. 따라서 일시적임을 아동과 가족에게 설명하고 부딪히지 않게 환경을 정리한다. 침상안정은 심염이 있을 때의 원칙이며 소근육 과제를 늘리면 좌절감만 커진다는 점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시덴함 무도병(Sydenham chorea)은 급성 류마티스열의 주요 증상 중 하나로, 의지와 무관하게 얼굴과 팔다리가 갑자기 움직이는 불수의 운동이 나타납니다. 대개 수개월에 걸쳐 후유증 없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그래서 간호는 이 증상이 일시적이라는 것을 아동과 가족에게 설명하고, 부딪히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3번이 정답입니다. 아동이 당황하고 놀림을 받을까 걱정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도 간호의 일부입니다. 무도병은 류마티스열의 다른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 뒤늦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급성 류마티스열 간호의 큰 흐름과 연결해 기억하면 좋습니다. 류마티스열은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 인두염 뒤에 생기는 자가면역 염증 질환으로, 심염, 다발관절염, 무도병, 윤상홍반, 피하결절이 주요 기준입니다. 침상안정은 심염이 있을 때의 원칙이고, 심염이 없으면 활동을 서서히 늘립니다. 연쇄상구균 감염의 치료와 재발을 막는 장기 예방적 항생제가 중요합니다. 무도병 아동은 조용하고 자극이 적은 환경에서 휴식하고 충분한 영양과 안전을 지원합니다. 증상이 아동의 잘못이 아니라는 설명도 큰 위로가 됩니다.
가장 흔한 오답은 5번 엄격한 침상안정입니다. 침상안정은 류마티스열에서 심염 때 쓰는 치료 원칙이어서 정답처럼 보이지만, 무도병 자체를 치료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이 보기가 정답이 되려면 심염이 함께 있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화장실 출입까지 금하는 것은 과도한 제한이어서 아동의 존엄과 정서에 해롭습니다. 1번 억제대는 불수의 운동을 멈추지 못하고 피부 손상과 불안만 키웁니다. 2번 소근육 연습은 좌절감을 키우고, 4번처럼 영구적 신경 손상으로 설명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임상에서는 먹을 때와 걸을 때의 안전에 신경을 씁니다. 불수의 운동 때문에 음식을 흘리거나 삼키기 어려울 수 있어 먹여 주거나 쉽게 삼킬 음식을 주고, 침대 난간에 패드를 대어 다치지 않게 합니다. 학교나 또래 관계에서의 어려움이 클 수 있어 교사와 가족에게도 일시적인 증상임을 설명하도록 돕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재발 예방을 위한 항생제 복용을 잘 지키도록 교육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급성 류마티스열 뒤 무도병이 나타난 9세 아동

호소 얼굴과 팔다리가 의지와 무관하게 갑자기 움직여 음식을 흘리고 글씨 쓰기가 어렵다. 아동은 당황하고 놀림받을까 걱정한다.

경과 이해
• 불수의 운동이 주요 증상이며 대개 수개월에 걸쳐 후유증 없이 저절로 사라진다
• 다른 류마티스열 증상이 가라앉은 뒤 뒤늦게 나타나기도 한다
• 침상안정은 심염이 있을 때의 원칙이며 무도병 자체의 치료법이 아니다

판단 억제대는 움직임을 멈추지 못하고 피부 손상과 불안만 키운다. 소근육 연습은 좌절감을 키우고, 화장실 출입까지 금하는 것은 과도한 제한이다. 일시적인 증상임을 알리고 다치지 않게 돕는다.

간호 순서
• 사정: 먹을 때와 걸을 때의 안전, 심염 동반 여부를 확인한다
• 수행: 조용한 환경에서 쉬게 하고 침대 난간에 패드를 대며 삼키기 쉬운 음식을 준다
• 평가: 교사와 가족에게 일시적 증상임을 설명하고 재발 예방 항생제 복용을 교육한다

핵심 포인트: 무도병은 저절로 낫는 증상이므로 안전을 지키며 안심시킨다

## 핵심 개념

- **시덴함 무도병 (Sydenham chorea)** — 급성 류마티스열의 주요 증상으로 얼굴과 팔다리에 불수의 운동이 나타난다. 대개 후유증 없이 저절로 사라진다.
- **급성 류마티스열 (Acute rheumatic fever)** — A군 용혈성 연쇄상구균 인두염 뒤에 생기는 자가면역 염증 질환이다. 심염, 다발관절염, 무도병 등이 주요 기준이다.
- **심염 (Carditis)** — 급성 류마티스열에서 심장에 생기는 염증이다. 심염이 있을 때 침상안정을 하고 없으면 활동을 서서히 늘린다.
- **예방적 항생제 (Prophylactic antibiotics)** — 연쇄상구균 감염의 재발을 막으려고 장기간 복용하는 항생제이다. 류마티스열 재발 예방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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