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나 예방 처치와 3차 접종을 마친 생후 9개월 영아에게 시행할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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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나 예방 처치와 3차 접종을 마친 생후 9개월 영아에게 시행할 관리는?

## 보기

1. 감염 위험이 남아 있으므로 B형간염 백신을 한 번 더 맞힌다
2. 출생 때처럼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을 다시 투여한다
3. 표면항원 음성이 나오면 면역이 생긴 것으로 판단한다
4. 어머니에게서 옮을 수 있으므로 모유수유를 중단시킨다
5. 표면항원과 표면항체 검사로 감염과 면역 형성을 확인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표면항원 양성 산모의 아기는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맞고 3차 접종까지 마친 뒤 표면항원과 표면항체 검사를 받아 감염 여부와 항체 형성을 확인한다. 항원·항체가 모두 음성이면 재접종 후 다시 검사한다. 검사 없이 추가 접종부터 하거나 표면항원 음성만 보고 면역이 생겼다고 판단하는 것이 함정이다.

## 심화 해설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난 영아는 출생 직후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함께 맞고 이후 일정에 따라 접종을 마칩니다. 그런데 이 영아는 예방 처치와 3차 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해서 관리가 끝나지 않습니다. 주산기 노출 영아는 예방 처치가 충분히 작동했는지 확인해야 하므로, 접종 완료 뒤 일정 시점에 표면항원과 표면항체 검사를 받아 감염 여부와 면역 형성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5번이 정답입니다. 항체가 생겼는지는 접종 횟수만으로 알 수 없고 검사로만 확인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 단계가 달라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표면항원이 음성이고 표면항체가 양성이면 감염 없이 면역이 생긴 것이므로 관리를 마칩니다. 표면항원이 양성이면 예방에도 불구하고 감염된 것이므로 만성 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 진료와 추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표면항원과 표면항체가 모두 음성이면 면역이 충분히 생기지 않은 것이므로 백신 접종을 다시 하고 이후 다시 검사해 확인합니다. 따라서 검사가 접종보다 먼저입니다.
가장 흔한 오답은 1번입니다. 감염 위험이 남아 있으니 백신을 한 번 더 맞힌다는 생각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추가 접종은 검사에서 항체가 생기지 않았음을 확인한 뒤에 결정합니다. 이미 항체가 충분한 영아에게 불필요하게 맞히는 것을 피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2번의 면역글로불린은 출생 직후 노출에 대비한 수동면역이므로 3차 접종 뒤에 반복하지 않습니다. 3번처럼 표면항원 음성만 보고 면역이 생겼다고 판단하면 항체가 생기지 않아 재접종이 필요한 영아를 놓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모유수유와 추적입니다. 출생 직후 예방 처치를 받은 영아는 모유수유를 해도 되므로, 어머니에게 중단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부모에게는 검사 시기와 필요성을 미리 알려 주고, 접종 기록과 검사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이 영아의 어머니가 표면항원 양성이라는 사실이 의무기록에 분명히 전달되도록 하는 것도 간호사의 역할입니다. 검사 결과를 부모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결과별로 다음에 할 일을 알려 주는 것까지 포함해 관리가 마무리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환자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 산모에게서 태어난 생후 9개월 영아

상황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맞았고 이후 3차 접종을 마쳤다.

검사·징후
• 예방 처치와 접종을 모두 마쳤지만 관리가 끝난 것은 아니다
• 접종 횟수만으로는 항체가 생겼는지 알 수 없다
•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면 중단할 이유는 없다

판단 예방 처치가 작동했는지 확인해야 하므로 표면항원과 표면항체 검사를 시행한다. 표면항원 음성에 표면항체 양성이면 면역이 생긴 것이고, 표면항원 양성이면 감염이다. 둘 다 음성이면 면역이 부족해 재접종한다.

간호 순서
• 사정: 접종 기록과 산모의 표면항원 양성 사실이 의무기록에 전달되었는지 확인한다
• 수행: 부모에게 검사 시기와 필요성을 알리고 검사를 연계한다
• 평가: 결과별로 다음 단계를 설명하고 모유수유를 중단시키지 않는다

핵심 포인트: 추가 접종이나 면역글로불린 재투여보다 검사가 먼저이다

## 핵심 개념

- **B형간염 표면항원 (HBsAg)** — 현재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표지이다. 양성이면 만성 간염 위험으로 추적한다.
- **B형간염 표면항체 (Anti-HBs)** — 백신이나 감염으로 형성된 방어 항체이다. 양성이면 면역이 생긴 것으로 판단한다.
- **주산기 노출 (Perinatal exposure)** — 임신 중이나 분만 시 산모에게서 영아로 감염될 수 있는 노출이다. 출생 직후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함께 맞는다.
- **접종 후 혈청검사 (Post-vaccination serologic testing)** — 접종 완료 뒤 항원과 항체를 검사해 감염과 면역 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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