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음주력이 있는 환자의 간기능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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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오랜 음주력이 있는 환자의 간기능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AST가 ALT의 두 배를 넘어 알코올성 간손상을 시사한다 **✔ 정답**
2. ALT가 크게 높아 급성 바이러스간염을 먼저 의심한다
3. 총빌리루빈이 높아 담도가 막힌 폐쇄성 황달 상태이다
4. 간효소가 높아 간의 합성기능이 이미 무너진 상태이다
5. 효소가 정상 범위 안에 있어 간손상은 없다고 본다

**정답: 1**

## 해설

알코올성 간손상에서는 AST가 ALT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경우가 많고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가 함께 오른다. 바이러스간염은 ALT가 AST보다 높고 수백에서 수천까지 오르는 양상이다. 간효소는 손상 정도를 보여 줄 뿐 합성기능은 알부민과 프로트롬빈시간으로 따로 평가한다.

## 심화 해설

AST/ALT 비(De Ritis ratio)의 임상적 의미

알코올성 간손상에서는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가 ALT(alanine aminotransferase)보다 더 뚜렷하게 상승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결과 AST/ALT 비가 2 이상으로 올라가는 패턴이 알코올성 간손상을 시사하는 생화학적 단서로 사용됩니다 [1][2][3][4].

AST/ALT 비가 2를 넘는 것은 단순히 음주량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알코올에 의한 간손상이 이미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반영합니다. 연구들에서는 이 비율이 Child-Pugh 등급으로 평가한 임상적 중증도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중증 알코올성 간질환일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 [1][2][3]. 즉, AST/ALT 비는 알코올성 간손상의 선별뿐 아니라 중증도 평가에도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혼동 주의! ALT가 AST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하는 패턴은 급성 바이러스간염이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에서 더 흔합니다. 알코올성 간손상에서는 ALT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AST/ALT 비가 역전되어 2:1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1][2][3][4].

각 보기의 해석

| 보기 | 해석 | 판정 |
| --- | --- | --- |
| 1. AST가 ALT의 두 배를 넘어 알코올성 간손상을 시사한다 | 알코올성 간손상의 전형적인 효소 패턴으로, AST/ALT 비 2 이상이 핵심 단서입니다 [1][2][3][4]. | 정답 |
| 2. ALT가 크게 높아 급성 바이러스간염을 먼저 의심한다 | ALT 단독 상승은 바이러스간염에서 흔하지만, 알코올성 손상에서는 ALT보다 AST가 우세합니다 [1][2][3]. | 오답 |
| 3. 총빌리루빈이 높아 담도가 막힌 폐쇄성 황달 상태이다 | 빌리루빈 상승만으로 폐쇄성 황달을 단정할 수 없으며, 알코올성 간질환에서도 빌리루빈이 오를 수 있습니다. 담도 폐쇄 감별에는 영상검사와 ALP, GGT 등이 필요합니다 [4]. | 오답 |
| 4. 간효소가 높아 간의 합성기능이 이미 무너진 상태이다 | AST/ALT는 간세포 손상 표지자이지 합성기능 표지자가 아닙니다. 합성기능은 프로트롬빈시간, 알부민 등으로 평가합니다. | 오답 |
| 5. 효소가 정상 범위 안에 있어 간손상은 없다고 본다 | 알코올성 간질환의 초기 단계인 지방간에서는 효소가 정상이거나 경미하게 상승할 수 있어, 효소 정상이 간손상 없음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4]. | 오답 |

핵심! AST/ALT 비 2 이상은 알코올성 간손상을 강하게 시사하는 선별 지표이며, 비율이 높을수록 Child-Pugh 등급으로 본 중증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 비율은 진단을 확정하는 단독 기준이 아니므로 음주력, GGT, 영상검사, 임상 증상과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1][2][3][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 Ratio of Aspartate Aminotransferase to Alanine Aminotransferase (AST/ALT): the Correlation of Value with Underlying Severity of Alcoholic Liver Disease일반논문R Gurung, B Purbe, Prabin Gyawali, Prabodh Risal (2015) · DOI: 10.3126/kumj.v11i3.12511

- [2]HIGH AST/ALT RATIO MAY INDICATE ADVANCED ALCOHOLIC LIVER DISEASE RATHER THAN HEAVY DRINKING일반논문Helena Nyblom (2004) · DOI: 10.1093/alcalc/agh074

- [3]A study on probable correlation of AST/ALT (De Ritis) ratio with the advancement of underlying severity of alcoholic liver disease in the North East Indian population일반논문Niladri Deb, Deepika Lahon, Pradeep Kumar Sharma (2016) · DOI: 10.21276/apjhs.2016.3.2.2

- [4]A research study on the utility of GGT level and AST/ALT ratio in alcoholic liver diseases일반논문R. Sivasubramaniam (2024) · DOI: 10.18231/j.ijcbr.2024.015

## 임상 시나리오

환자 오랜 음주력이 있는 환자, 간기능 검사 이상

상황 오랫동안 술을 마셔 온 환자의 간기능 검사 결과를 해석한다.

검사·징후
• AST 168 U/L, ALT 64 U/L (정상 각 0~40)
•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 245 U/L (정상 60 이하)
• 총빌리루빈 1.1 mg/dL (정상 0.2~1.2)

판단 AST가 ALT의 약 2.6배로 두 배를 넘는다. 알코올성 간손상에서는 ALT보다 AST가 더 뚜렷하게 올라 AST/ALT 비가 2 이상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ALT가 더 높은 패턴은 바이러스간염이나 지방간에서 흔하다. 빌리루빈은 정상 범위이므로 폐쇄성 황달의 근거가 없고, 간 합성기능은 프로트롬빈시간과 알부민으로 따로 평가한다.

간호 순서
• 사정: 음주력과 양, 황달·복수 여부를 확인한다
• 수행: 금주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추가 검사 일정을 안내한다
• 평가: 간효소와 합성기능 지표의 추이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AST가 ALT의 두 배 이상으로 높으면 알코올성 간손상을 시사하지만 단독으로 확진하지는 않는다

## 핵심 개념

- **AST/ALT 비 (De Ritis ratio)** — AST를 ALT로 나눈 값이다. 알코올성 간손상에서는 2 이상으로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 (Gamma-glutamyl transferase)** — 담도계와 간세포에 있는 효소로 음주와 담즙 정체에서 오른다. 음주력 평가에 보조적으로 쓴다.
- **간 합성기능 (Hepatic synthetic function)** — 간이 알부민과 응고인자를 만드는 능력이다. 프로트롬빈시간과 알부민으로 평가한다.
- **알코올성 간질환 (Alcoholic liver disease)** — 만성 음주로 생기는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질환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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