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세 남성 응급구조사가 최근 몇 달간 반복적으로 아동학대 의심 환자를 처치한 뒤로 식욕부진과 분노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에 대한 접근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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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1. 응급의료체계의 개요

## 문제

34세 남성 응급구조사가 최근 몇 달간 반복적으로 아동학대 의심 환자를 처치한 뒤로 식욕부진과 분노조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에 대한 접근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증상의 원인을 업무량 과다로 여겨 근무시간 조정만 신청하고 심리적 지원은 따로 요청하지 않는다
2. 동료들과 사건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공식적인 지원 절차는 거치지 않는다
3. 증상이 알려지면 근무 배치에서 배제될 것을 우려해 식욕부진과 분노조절 문제를 동료에게도 숨긴 채 넘어간다
4. 아동학대 의심 환자를 담당한 것이 문제라고 보아 이후 모든 소아 관련 신고를 전담에서 배제해 달라고만 요청한다
5. 반복 노출로 인한 심리적 소모 가능성을 인정하고 동료지원 프로그램이나 전문 상담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 절차를 밟는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몇 달째 지속되는 식욕부진과 분노조절 어려움은 반복 노출로 인한 심리적 소모의 신호일 수 있어 동료지원 프로그램이나 전문상담 연계가 필요하며, 단순 휴식이나 가벼운 대화, 은폐, 업무 회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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