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적으로 타인의 고통스러운 사건에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공감피로(compassion fatigue)'를 소진(burnout)과 구분해 설명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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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1. 응급의료체계의 개요

## 문제

반복적으로 타인의 고통스러운 사건에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공감피로(compassion fatigue)'를 소진(burnout)과 구분해 설명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공감피로는 단 한 번의 충격적 사건 직후에만 짧게 나타나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가리키는 표현이며 소진과 동일한 개념이다
2. 공감피로는 타인의 고통에 정서적으로 지속 공명하는 과정에서 누적되는 소모이며 업무 환경 전반의 스트레스가 쌓이는 소진과는 경로가 다르다 **✔ 정답**
3. 공감피로는 신체적 부상으로 근무 복귀가 지연되는 산업재해성 휴직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이며 소진과 똑같은 의미로 쓰인다
4. 공감피로는 야간근무 직후 수면 부족으로 생기는 일시적 인지저하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이며 소진과 다르지 않은 개념이다
5. 공감피로는 동료 간 갈등으로 특정 부서 근무를 피하게 되는 조직 적응 문제를 가리키는 표현이며 소진과 구분되지 않는 개념이다

**정답: 2**

## 해설

공감피로는 타인의 고통에 정서적으로 반복 공명하면서 누적되는 소모이며, 업무환경 전반의 스트레스가 쌓이는 소진과는 발생 경로가 구분된다. 산재휴직, 수면부족, 조직갈등, 단일 급성반응과 동일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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