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세 여성이 세균성 수막염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 염증으로 변화된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의 투과성이 치료에 미치는 영향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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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3. 인체의 기관계

## 문제

28세 여성이 세균성 수막염으로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 염증으로 변화된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의 투과성이 치료에 미치는 영향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염증으로 혈액뇌장벽이 오히려 더 치밀해져 수용성 항생제의 뇌 내 이동이 평소보다 더 어려워진다
2. 혈액뇌장벽의 투과성 변화는 뇌혈관에만 국한되어 뇌척수액 내 약물 농도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염증으로 혈액뇌장벽의 밀착연접이 느슨해지면서 평소 잘 통과하지 못하던 항생제도 뇌척수액 쪽으로 더 잘 들어갈 수 있다 **✔ 정답**
4. 염증이 있어도 혈액뇌장벽은 거의 변화하지 않아 평소와 동일하게 특정 지용성 약물만 통과시킨다
5. 염증으로 혈액뇌장벽의 혈관이 크게 좁아져 약물이 뇌 쪽으로 거의 전달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정답: 3**

## 해설

혈액뇌장벽은 평소 모세혈관 내피세포 사이의 밀착연접으로 물질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지만, 수막염 같은 염증 상태에서는 밀착연접이 느슨해져 투과성이 증가해 평소 통과하기 어려운 항생제도 뇌척수액 쪽으로 더 잘 전달될 수 있다. 변화없음, 완전폐쇄, 더 치밀해짐, 뇌척수액농도 무관은 실제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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