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세 여성이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식사를 못하며 갑자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요양보호사가 신고했다. 체온은 36.1도로 정상이었고 특별히 아픈 곳을 짚어내지 못했다. 혈압은 88/56mmHg로 평소보다 낮았다. 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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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5. 특수 응급

## 문제

85세 여성이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식사를 못하며 갑자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요양보호사가 신고했다. 체온은 36.1도로 정상이었고 특별히 아픈 곳을 짚어내지 못했다. 혈압은 88/56mmHg로 평소보다 낮았다. 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발열이 없다는 것은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므로 패혈증보다는 탈수를 먼저 의심해야 하는 상태이다
2. 고령에서는 체온조절 능력이 과도하게 민감해져 가벼운 감염에도 고열이 먼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상태이다
3. 혼란과 저혈압은 감염과 무관하게 치매 자체의 자연스러운 진행 과정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태이다
4. 노인에서는 패혈증이 오히려 고체온과 뚜렷한 국소 통증을 동반해 비교적 쉽게 알아챌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상태이다
5. 고령에서는 감염이 있어도 발열 없이 의식변화와 저혈압 같은 비전형적인 증상만으로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어 체온만으로 감염을 배제하면 안 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고령 환자는 면역·체온조절 반응이 둔화되어 심한 감염에도 발열 없이 식욕저하, 의식변화, 저혈압 같은 비전형적 증상만 나타날 수 있어, 체온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감염·패혈증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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