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남성이 신장이식을 받은 지 두 달째, 갑자기 소변량이 줄고 이식 부위에 열감과 압통이 느껴진다며 신고되었다. 열도 함께 나고 있었으며 평소 먹던 면역억제제를 최근 며칠 거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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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45세 남성이 신장이식을 받은 지 두 달째, 갑자기 소변량이 줄고 이식 부위에 열감과 압통이 느껴진다며 신고되었다. 열도 함께 나고 있었으며 평소 먹던 면역억제제를 최근 며칠 거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면역억제제 복용이 불충분해 수혜자의 면역체계가 이식받은 신장을 외부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급성 거부반응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 정답**
2. 이식 부위 수술창을 통해 세균이 침입해 국소 염증과 전신 발열이 나타나는 수술부위 감염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3. 이식받은 신장으로 가는 동맥이 혈전으로 막혀 이식신장 전체에 혈류가 끊기는 신동맥혈전증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4. 수술 과정에서 요관이 좁아져 소변이 신장 쪽으로 역류하며 신장이 붓는 요관협착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5.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으로 신장 세뇨관이 직접 손상되는 약물유발성 세뇨관독성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정답: 1**

## 해설

면역억제제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거른 이식 환자에서 소변량 감소, 이식부위 압통·열감, 발열이 함께 나타나면 급성 거부반응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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