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세 여성이 복부수술 받은 지 여러 해가 지난 뒤,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프고 여러 차례 구토를 했다며 신고되었다. 배는 전반적으로 팽만되어 있었고 장음은 간헐적으로 아주 크게 들렸다가 조용해지곤 했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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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70세 여성이 복부수술 받은 지 여러 해가 지난 뒤,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프고 여러 차례 구토를 했다며 신고되었다. 배는 전반적으로 팽만되어 있었고 장음은 간헐적으로 아주 크게 들렸다가 조용해지곤 했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복막 전체에 염증이 퍼져 복부 전체가 널빤지처럼 단단해지는 범발성 복막염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2. 대장 벽 일부가 주머니처럼 늘어난 부위에 염증이 생긴 급성 게실염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3. 간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암모니아가 축적되며 의식이 흐려지는 간성혼수가 진행 중인 상태이다
4. 과거 수술로 생긴 유착 등으로 장의 내부가 막혀 가스와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급성 장폐쇄가 진행 중인 상태이다 **✔ 정답**
5. 대장 일부가 다른 대장 안으로 말려 들어가 혈류장애와 통증을 일으키는 장중첩증이 진행 중인 상태이다

**정답: 4**

## 해설

복부수술 과거력은 장유착의 흔한 원인이며, 유착으로 장이 막히면 복부팽만·구토와 함께 폐쇄 부위 위아래로 장음이 간헐적으로 과도하게 커지는 소견(고음성 장음)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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