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세 여성이 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진다며 주저앉아 신고되었다. 맥박은 분당 38회로 규칙적이었고 혈압은 82/50mmHg였다. 심전도상 P파와 QRS파가 서로 아무 관련 없이 각자의 리듬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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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2706  
>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68세 여성이 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진다며 주저앉아 신고되었다. 맥박은 분당 38회로 규칙적이었고 혈압은 82/50mmHg였다. 심전도상 P파와 QRS파가 서로 아무 관련 없이 각자의 리듬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이 환자의 상태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심방 여러 곳에서 전기신호가 빠르게 돌면서 심방이 효과적으로 수축하지 못하는 심방세동이 발생한 것이다
2. 굴심방결절 자체 기능이 저하되어 맥박이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병적 굴서맥이 발생한 것이다
3.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해 일시적으로 맥박과 혈압이 함께 떨어지는 혈관미주신경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4. 심방과 심실 사이 전기신호가 완전히 끊어진 3도 방실차단으로 심실이 보조박동에만 의존해 서맥성 쇼크가 온 것이다 **✔ 정답**
5. 방실결절에서 신호 전달이 간헐적으로만 막혀 QRS파가 가끔씩 탈락하는 2도 방실차단이 진행된 것이다

**정답: 4**

## 해설

P파와 QRS파가 서로 완전히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심방과 심실의 전기적 연결이 완전히 끊어진 3도(완전) 방실차단의 특징이다. 2도 방실차단은 QRS 탈락이 간헐적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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