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세 여성이 말기 폐암으로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반응이 없는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되어 신고가 접수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구조사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확인된 상황에서 취해야 할 행동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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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2594  
> language: ko  
> subject: 2. 환자관리 및 진료보조

## 문제

82세 여성이 말기 폐암으로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반응이 없는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되어 신고가 접수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구조사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확인된 상황에서 취해야 할 행동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확인 절차보다 담당 호스피스 의료진의 유선 지시를 먼저 기다리며 그 전까지 심폐소생술 여부를 보류한다
2. 문서로 확인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고 보호자와 상황을 공유한다 **✔ 정답**
3. 문서 존재와 관계없이 심정지 상태이므로 즉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시작한다
4. 가족의 동의를 새로 받기 전까지는 제세동기를 부착하고 심장리듬부터 분석한다
5.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설명하고 표준 심폐소생술 절차를 따른다

**정답: 2**

## 해설

유효하게 작성·등록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현장에서 확인되면 응급구조사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여 심폐소생술 등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는다. 다만 사망 판정은 의사의 권한이므로 구조사가 임의로 사망을 선언하거나 진단서 발급을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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