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세 여성이 양극성장애로 치료받던 중 최근 며칠간 잠을 거의 안 자면서도 기운이 넘치고, 말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빨라지며 과도하게 돈을 쓰는 행동을 반복했다. 자신을 막으려는 가족에게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는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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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5. 특수 응급

## 문제

33세 여성이 양극성장애로 치료받던 중 최근 며칠간 잠을 거의 안 자면서도 기운이 넘치고, 말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빨라지며 과도하게 돈을 쓰는 행동을 반복했다. 자신을 막으려는 가족에게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는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뇌 안의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해지면서 수면 욕구가 줄고 사고와 행동의 속도가 함께 빨라진 조증 삽화이다. **✔ 정답**
2. 뇌척수막에 염증이 퍼지며 의식이 혼탁해지고 시간과 장소를 헷갈리는 증상이 급격히 나타나는 급성 세균성 수막염이다.
3. 갑상선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며 신경이 예민해지고 손이 떨리며 체중이 줄어드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다.
4. 뇌의 전반적인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며 주의력이 떨어지고 하루 중 증상이 들쭉날쭉한 급성 섬망이다.
5. 반복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하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지는 공황발작이다.

**정답: 1**

## 해설

수면 욕구 감소, 사고 비약, 과도한 목표지향적 행동이 수일간 지속되는 것은 양극성장애의 조증 삽화를 시사한다. 급성 세균성 수막염, 갑상선기능항진증, 급성섬망, 공황발작과 증상의 지속 양상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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