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세 남성이 조현병으로 항정신병약물을 복용하던 중 용량을 늘린 지 사흘 후부터 전신 근육이 납판처럼 딱딱해지고 체온이 40도까지 오르며 땀을 비 오듯 흘리고 의식이 흐려졌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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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5. 특수 응급

## 문제

38세 남성이 조현병으로 항정신병약물을 복용하던 중 용량을 늘린 지 사흘 후부터 전신 근육이 납판처럼 딱딱해지고 체온이 40도까지 오르며 땀을 비 오듯 흘리고 의식이 흐려졌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뇌의 특정 혈관 부위가 갑자기 막혀 괴사하며 한쪽 팔다리에 비대칭적인 마비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급성 뇌졸중이다.
2. 갑상선호르몬이 갑자기 과다 분비되며 전신 대사가 치솟아 고열과 심한 빈맥이 함께 나타나는 갑상선위기이다.
3. 알코올을 갑자기 끊은 후 중추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하며 떨림과 환시, 자율신경 과활성이 함께 나타나는 알코올금단증후군이다.
4. 약물이 뇌 안의 도파민 수용체를 과도하게 차단하면서 체온 조절과 근육 긴장 조절 중추가 함께 망가져 고열과 강직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 정답**
5. 다른 약물과 병용한 뒤 세로토닌이 뇌 안에서 과도하게 쌓이며 근육이 떨리고 반사가 과민해지며 체온이 함께 오르는 세로토닌증후군이다.

**정답: 4**

## 해설

항정신병약물 증량 후 고열·전신 근강직·의식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악성증후군(NMS)의 전형적 소견이며 즉시 약물 중단과 체온 조절이 필요하다. 세로토닌증후군, 급성 뇌졸중, 갑상선위기, 알코올금단증후군과 유발 약물·동반 소견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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