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세 남성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사흘 전 발등의 작은 상처 부위부터 시작된 통증이 피부 변화에 비해 지나치게 심해지고 피부색이 검붉게 변하며 수포가 생겼다. 전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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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59세 남성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사흘 전 발등의 작은 상처 부위부터 시작된 통증이 피부 변화에 비해 지나치게 심해지고 피부색이 검붉게 변하며 수포가 생겼다. 전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세균이 진피와 피하지방까지 침범해 나타나는 흔한 봉와직염으로, 통증의 정도가 피부 소견과 비례해 나타나는 경과이다.
2. 정맥 안에 혈전이 생기며 해당 다리 전체가 붓고 피부가 당겨지며 걸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 심부정맥혈전증이다.
3. 동맥이 서서히 좁아지며 발끝까지 혈류가 부족해져 걸을 때마다 다리가 아프고 피부색이 창백해지는 말초동맥질환이다.
4. 정맥이 약해지며 피부 바로 아래 혈액이 고여 다리가 붓고 갈색으로 색이 변하는 만성 정맥부전이다.
5. 세균이 피부 깊은 층의 근막을 따라 빠르게 번지며 조직을 괴사시키고 독소를 내보내 온몸에 심각한 염증 반응을 일으킨 것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당뇨 환자에서 피부 상처 후 통증이 피부 소견보다 과도하고 피부색이 검붉게 변하며 전신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것은 괴사성근막염을 강력히 시사하며 응급 수술적 변연절제가 필요하다. 단순봉와직염, 심부정맥혈전증, 말초동맥질환, 만성정맥부전과 진행 속도·중증도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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