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세 남성이 친구들과 폭음한 다음 날부터 등까지 뻗치는 극심한 상복부 통증과 반복적인 구토를 호소했다.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조금 줄었다. 이 환자의 병태생리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2531  
>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47세 남성이 친구들과 폭음한 다음 날부터 등까지 뻗치는 극심한 상복부 통증과 반복적인 구토를 호소했다.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조금 줄었다. 이 환자의 병태생리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담석이 담관 말단을 막아 담즙이 거슬러 올라가며 간세포가 손상되어 황달과 우상복부 통증이 나타나는 급성 담관염이다.
2. 위-식도 접합부의 조임근이 약해지며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 쪽에 타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는 위식도역류질환이다.
3. 장관의 일부가 다른 장관 속으로 말려 들어가며 혈류가 막혀 장벽이 괴사하기 시작하는 장중첩증이다.
4. 복부 대동맥 벽이 약해진 부위가 부풀어 오르다 터지며 후복막으로 대량 출혈이 퍼지는 복부대동맥류 파열이다.
5. 과도한 알코올이 췌장 세포를 자극해 소화효소가 췌장 안에서 조기에 활성화되며 췌장 자체를 소화시켜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 정답**

**정답: 5**

## 해설

폭음 후 등으로 방사되는 상복부 통증과 전굴 시 완화되는 양상은 급성 췌장염에서 췌장효소의 조기활성화로 인한 자가소화를 시사한다. 급성담관염, 위식도역류질환, 장중첩증, 복부대동맥류파열과 통증 기전이 다르다.

## 같은 주제 문제

- [토혈과 흑색변을 보이며 혈압이 낮고 맥박이 빠르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0)
- [급성 충수염을 시사하는 소견을 모두 고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1)
- [간경변 병력자가 다량의 선홍색 토혈을 한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2)
- [복막염을 시사하는 신체 소견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3)
- [복부 팽만과 구토가 반복되고 배변·가스 배출이 없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4)
- [급성 췌장염의 전형적 통증 양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5)
- [선홍색 혈변을 반복하며 어지럼을 호소한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6)
-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환자의 현장 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