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세 남성이 20년간 음주를 지속해왔으며 최근 간경변 진단을 받았다. 갑자기 선홍색 피를 많이 토하고 혈압이 떨어지며 식은땀을 흘렸다. 이 환자의 출혈을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2530  
>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55세 남성이 20년간 음주를 지속해왔으며 최근 간경변 진단을 받았다. 갑자기 선홍색 피를 많이 토하고 혈압이 떨어지며 식은땀을 흘렸다. 이 환자의 출혈을 유발한 기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대장 점막의 혈관이 기형적으로 꽈리처럼 늘어나 있다가 터지면서 암적색 혈변이 다량으로 나오는 대장 혈관이형성증이다.
2. 췌장 효소가 주변 혈관벽을 소화시켜 혈관이 약해지고 터지면서 복강 내로 출혈이 퍼지는 괴사성 췌장염 출혈이다.
3. 만성 간질환으로 문맥압이 높아지면서 식도 하부의 확장된 정맥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다량의 동맥성 출혈이 발생한 것이다. **✔ 정답**
4. 위산이 위점막을 깊게 손상시켜 혈관이 노출되고 그 혈관이 침식되며 서서히 출혈이 스며 나오는 소화성 궤양 출혈이다.
5. 심한 구토를 반복하다가 식도와 위가 만나는 접합부 점막이 세로로 찢어지며 출혈이 발생하는 식도점막 열상이다.

**정답: 3**

## 해설

간경변 환자에서 문맥압 상승으로 확장된 식도정맥류가 파열되면 대량의 선홍색 토혈이 발생한다. 소화성궤양, 식도점막열상, 대장혈관이형성증, 괴사성췌장염 출혈과 기저질환·출혈 양상으로 구분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토혈과 흑색변을 보이며 혈압이 낮고 맥박이 빠르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0)
- [급성 충수염을 시사하는 소견을 모두 고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1)
- [간경변 병력자가 다량의 선홍색 토혈을 한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2)
- [복막염을 시사하는 신체 소견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3)
- [복부 팽만과 구토가 반복되고 배변·가스 배출이 없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4)
- [급성 췌장염의 전형적 통증 양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5)
- [선홍색 혈변을 반복하며 어지럼을 호소한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6)
-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환자의 현장 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5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