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세 남성이 2주 전 심한 설사를 앓은 후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해 점점 위로 올라오며 팔까지 저리고 약해졌다. 호흡이 얕아지기 시작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는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32529  
>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22세 남성이 2주 전 심한 설사를 앓은 후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해 점점 위로 올라오며 팔까지 저리고 약해졌다. 호흡이 얕아지기 시작했다. 이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는 기전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척수 내 운동신경세포가 서서히 변성되며 수개월에 걸쳐 전신 근육이 위축되고 약해지는 퇴행성 운동신경질환이다.
2. 바이러스가 척수의 운동신경을 직접 파괴하여 한쪽 다리에 비대칭적인 이완성 마비를 남기는 급성 척수회색질염이다.
3. 척추뼈가 외상으로 골절되며 척수가 눌려 손상 부위 아래로 감각과 운동이 즉시 소실되는 외상성 척수손상이다.
4. 선행 감염으로 생긴 항체가 말초신경의 말이집을 잘못 공격하면서 신경 전달이 아래에서 위로 차단되어 상행성 마비가 나타난 것이다. **✔ 정답**
5. 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이음부에서 아세틸콜린 수용체가 자가항체에 의해 파괴되며 근력이 반복 사용 후 더 떨어지는 중증근무력증이다.

**정답: 4**

## 해설

선행 감염 후 수일에서 수주 내 상행성으로 진행하는 대칭적 약화는 길랑-바레증후군의 특징이며 호흡근 마비로 진행할 수 있어 응급 기도 관리가 중요하다. 중증근무력증, 퇴행성 운동신경질환, 급성 척수회색질염, 외상성 척수손상과 진행 양상으로 감별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세균성 수막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소견을 모두 고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2)
- [두부 외상 후 의식이 점차 나빠지며 혈압 상승·맥박 감소·불규칙 호흡을 보인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3)
- [3세 아동이 고열과 함께 전신 경련이 5분 이상 지속된다. 옳은 처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4)
- [실신(syncope)과 경련발작(seizure)을 감별하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5)
- [편마비가 있었으나 구급대 도착 시 완전히 회복되었다. 옳은 판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6)
- [뇌압 상승을 시사하는 소견을 모두 고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7)
- [심한 두통·구토와 함께 혈압이 매우 높고 의식이 처진다. 현장 혈압 관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8)
-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병원 전 신속 이송이 강조되는 가장 큰 이유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1964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