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화가 노상에서 쓰러졌다가 깨어난 중년 남성이 행인들 시선이 부끄럽다며 이송을 거부하지만, 말이 어눌하고 한쪽 입꼬리가 처져 있다. 이때 응급구조사의 판단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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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1. 응급의료체계의 개요

## 문제

번화가 노상에서 쓰러졌다가 깨어난 중년 남성이 행인들 시선이 부끄럽다며 이송을 거부하지만, 말이 어눌하고 한쪽 입꼬리가 처져 있다. 이때 응급구조사의 판단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추후 분쟁을 피하려고 거부 의사만 서면으로 받아 둔다
2. 보호자 연락이 될 때까지 현장에서 처치를 전면 보류한다
3. 환자가 성인이므로 거부 이유를 더 묻지 않고 복귀한다
4. 판단능력 저하 가능성을 근거로 이송 거부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는다 **✔ 정답**
5. 환자 본인의 말을 최종 결정으로 보고 그 자리를 떠난다

**정답: 4**

## 해설

어눌한 발음과 안면 비대칭은 판단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경학적 징후이므로, 단순 거부 의사만으로 이송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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