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세 여성이 요양시설에서 소변줄을 삽입한 채 지내던 중 갑자기 혼미해지고 몸이 떨리며 혈압 80/50mmHg, 체온 39.5도, 맥박 128회/분으로 확인되어 신고되었다. 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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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77세 여성이 요양시설에서 소변줄을 삽입한 채 지내던 중 갑자기 혼미해지고 몸이 떨리며 혈압 80/50mmHg, 체온 39.5도, 맥박 128회/분으로 확인되어 신고되었다. 이 환자의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요로계 감염이 전신 혈류로 퍼져 패혈성 쇼크로 진행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처치와 이송이 필요하다 **✔ 정답**
2. 체온 상승과 빈맥은 노화로 인한 체온조절 저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소견이어서, 보온을 유지하며 경구 수분 섭취를 늘리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3. 소변줄 삽입 자체가 혼미함의 직접적 원인이므로 줄을 제거하면 증상이 즉시 사라진다
4. 체온 상승은 요양시설의 실내 온도가 높아서 발생한 열탈진으로 설명할 수 있다
5. 떨림과 혼미함은 저혈당의 전형적 증상이므로 감염 가능성보다 혈당 문제를 우선 의심해야 한다

**정답: 1**

## 해설

유치도뇨관을 가진 고령 환자에서 고열·빈맥·저혈압·의식변화가 함께 나타나면 요로감염에서 비롯된 패혈증 및 패혈성 쇼크를 강하게 의심해야 하며, 신속한 전신 평가와 이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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