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세 여성이 밀폐된 주방에서 화재로 인해 얼굴과 목 부위에 화상을 입고 구조되었다. 코털이 그슬려 있고 입안에 검은 그을음이 묻어 있으며 목소리가 쉬어 있다. 이 환자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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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3. 전문외상처치술

## 문제

40세 여성이 밀폐된 주방에서 화재로 인해 얼굴과 목 부위에 화상을 입고 구조되었다. 코털이 그슬려 있고 입안에 검은 그을음이 묻어 있으며 목소리가 쉬어 있다. 이 환자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처치는?

## 보기

1. 그을음이 보이는 경우에도 호흡음이 정상이면 기도손상 가능성을 낮게 보고 통증 조절에 집중한다.
2. 기도화상으로 인한 부종이 진행되어 기도가 막히기 전에 조기에 기도 확보를 준비하며 신속히 이송한다. **✔ 정답**
3. 얼굴 화상 부위를 먼저 차가운 물로 장시간 세척해 통증을 조절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4. 목소리가 쉰 것은 흡입손상보다 인후부의 경미한 점막자극에 가까워 저농도 산소를 공급하며 몇 시간 간격으로 재평가하면 된다.
5. 화상 부위의 체표면적을 9의 법칙으로 정확히 계산하는 것을 기도 평가보다 먼저 시행한다.

**정답: 2**

## 해설

코털 그슬림·그을음·쉰 목소리는 기도화상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부종이 진행해 기도가 막히기 전에 조기 기도 확보를 준비해야 한다. 세척 우선, 관찰만 지속, 체표면적 계산 선행, 정상 호흡음으로 안심은 모두 우선순위를 놓친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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