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 여성이 요양병원에 거주 중이며, 갑자기 체온이 38.8도로 오르고 평소보다 혈압이 낮아지며 의식이 흐려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최근 소변 냄새가 심하고 배뇨 시 불편감을 호소했다고 한다. 이 환자에 대한 응급구조사의 평가 및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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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75세 여성이 요양병원에 거주 중이며, 갑자기 체온이 38.8도로 오르고 평소보다 혈압이 낮아지며 의식이 흐려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최근 소변 냄새가 심하고 배뇨 시 불편감을 호소했다고 한다. 이 환자에 대한 응급구조사의 평가 및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혈압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심장 문제로 단정하여 감염 관련 평가 없이 심장질환 위주로만 처치한다.
2.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가능성을 고려하여 생체징후를 반복 측정하고 신속한 이송과 병원 사전통보를 준비한다. **✔ 정답**
3. 치매에 의한 야간 혼동 증상으로 판단하여 안정을 취하도록 안내하고 요양병원 간호사에게 경과 관찰을 맡긴다
4. 발열이 있으므로 해열제를 투여해 체온을 정상화시킨 뒤 증상이 없어지면 이송을 종료한다.
5. 탈수에 의한 증상으로 판단하여 경구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정맥로 확보 없이 병원으로 이송한다

**정답: 2**

## 해설

고령 환자에서 발열·저혈압·의식변화가 동반되면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을 의심해야 하며, 반복적인 생체징후 측정과 신속한 이송이 중요하다. 해열제로 체온만 낮추거나 단순 탈수·노화로 단정하는 것은 중증 감염을 놓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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