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세 남성이 사흘째 심한 갈증과 다뇨를 보이다가 의식이 점차 흐려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호흡에서 과일향(아세톤 냄새)이 나고 호흡이 깊고 빠르며, 피부와 입안 점막이 건조하다. 이 환자의 상태 평가 및 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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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4. 내과 응급

## 문제

45세 남성이 사흘째 심한 갈증과 다뇨를 보이다가 의식이 점차 흐려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호흡에서 과일향(아세톤 냄새)이 나고 호흡이 깊고 빠르며, 피부와 입안 점막이 건조하다. 이 환자의 상태 평가 및 처치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1. 호흡에서 특유의 과일 향이 난다는 것은 저혈당으로 인한 전형적인 소견이므로 즉시 속효성 당분을 경구로 투여한다. **✔ 정답**
2. 깊고 빠른 호흡(쿠스말 호흡)은 체내 산증을 보상하려는 반응일 수 있으므로 당뇨병성 케톤산증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다.
3. 심한 다뇨와 갈증, 피부 건조 소견은 고혈당으로 인한 삼투성 이뇨와 탈수를 시사하는 소견으로 평가한다.
4. 의식 수준과 기도 유지 능력을 지속적으로 재평가하면서 정맥로 확보와 신속한 이송을 준비한다.
5. 가능하다면 혈당을 측정하여 저혈당과 고혈당으로 인한 의식변화를 감별하는 근거로 활용한다.

**정답: 1**

## 해설

과일향 호흡, 쿠스말 호흡, 심한 탈수 소견은 저혈당이 아니라 당뇨병성 케톤산증(고혈당 상태)을 시사한다. 혈당 확인 전에 저혈당으로 단정하고 경구 당분을 투여하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어 옳지 않은 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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