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세 남성이 트랙터가 전복되는 사고로 복부와 골반이 트랙터에 눌린 상태로 약 20분간 끼어 있다가 구조되었다. 구조 직후 의식은 명료하나 하지의 감각이 둔화되어 있고 소변에서 암갈색 변화가 관찰된다. 이 환자에 대한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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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3. 전문외상처치술

## 문제

55세 남성이 트랙터가 전복되는 사고로 복부와 골반이 트랙터에 눌린 상태로 약 20분간 끼어 있다가 구조되었다. 구조 직후 의식은 명료하나 하지의 감각이 둔화되어 있고 소변에서 암갈색 변화가 관찰된다. 이 환자에 대한 처치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눌려 있던 부위는 압박으로 지혈이 되어 있으므로 압박을 해제한 뒤 추가 조치 없이 이송만 신속히 진행한다
2. 압박이 해제되면 하지로의 혈류가 급격히 증가하므로 수액을 제한하여 폐부종을 예방한다
3. 암갈색 소변은 장시간 와상으로 인한 요로감염 소견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통증 조절 후 비뇨기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한다
4. 하지 감각 저하는 압박에 의한 신경손상이므로 압박을 유지한 채 신경외과 진료 가능 병원으로만 이송한다
5. 구출 전후로 정맥로를 확보하여 등장성 수액을 투여하면서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장시간 압박손상(crush syndrome)은 압박 해제 시 칼륨·근육분해산물이 전신으로 유입되어 치명적 부정맥과 급성신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가능한 조기에 정맥로를 확보해 수액을 투여하고 심전도를 지속 감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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