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 회복 과정에서 모세혈관과 섬유모세포가 풍부한 새 조직이 형성되었다. 이 조직과 이후 변화의 연결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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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국민연금공단 심사직 전공 고난도 모의고사 1회

## 문제

상처 회복 과정에서 모세혈관과 섬유모세포가 풍부한 새 조직이 형성되었다. 이 조직과 이후 변화의 연결로 옳은 것은?

## 보기

1. 건락괴사 / 즉시 정상 상피로 전환
2. 육아종 / 호중구만으로 대체
3. 육아조직 / 콜라겐 축적과 재형성 **✔ 정답**
4. 화생 / 응고인자 합성
5. 혈전 / 콜라겐 완전 소실

**정답: 3**

## 해설

육아조직은 신생혈관과 섬유모세포가 풍부한 회복 조직이다. 이후 콜라겐 침착과 재형성이 진행된다. 육아종은 대식세포 중심의 만성 염증 구조로, 이름이 비슷하지만 육아조직과 다르다.

[근거] NCBI Bookshelf, Principles of Wound Healing —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34261/

## 심화 해설

상처 회복 과정에서 모세혈관과 섬유모세포가 풍부한 새 조직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증식 단계(proliferative phase)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이 시기에 만들어지는 조직이 바로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입니다.

육아조직은 단순한 임시 조직이 아니라, 이후 콜라겐 축적과 재형성(remodeling)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기반입니다. 상처 치유는 지혈, 염증, 증식, 재형성의 네 단계가 서로 겹치며 조화롭게 진행되는데[1], 증식 단계에서 형성된 육아조직의 섬유모세포가 콜라겐을 활발히 분비하고, 모세혈관이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면서 이후 재형성 단계에서 콜라겐이 재배열되고 교차결합이 강화되어 상처 수축과 인장 강도 회복이 일어납니다[2].

| 구분 |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 | 육아종(granuloma) | 건락괴사(caseous necrosis) |
| --- | --- | --- | --- |
| 주요 구성 | 모세혈관, 섬유모세포, 콜라겐 | 상피모양 대식세포, 림프구, 다핵거대세포 | 치즈 모양의 괴사 조직 |
| 발생 맥락 | 정상 상처 치유의 증식 단계 | 만성 육아종성 염증(결핵 등) | 결핵 등 육아종성 염증의 중심부 |
| 이후 변화 | 콜라겐 축적과 재형성으로 성숙 반흔 형성 | 섬유화 또는 석회화 | 섬유화 또는 석회화 |

혼동 주의! 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과 육아종(granuloma)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육아조직은 정상적인 상처 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건강한 증식 조직인 반면, 육아종은 결핵 같은 만성 염증에서 대식세포가 변형되어 형성되는 병리적 구조입니다.

섬유모세포의 지속적 활성화와 세포외기질 침착은 섬유화 관련 상처 재형성의 핵심 특징이며[3], 이 과정에서 TGF-β/Smad 신호전달이 중요한 조절 역할을 합니다. TGF-β 신호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콜라겐 침착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비후성 반흔이나 켈로이드 같은 과도한 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3].

육아조직의 콜라겐은 처음에는 제3형 콜라겐이 우세하지만, 재형성 단계에서 제1형 콜라겐으로 점차 대체되며 콜라겐 섬유의 배열이 장력을 받는 방향으로 재정렬됩니다. 제1형 콜라겐은 정상 피부의 주요 콜라겐 유형으로, 삼중나선 구조가 온전할 때 인장 강도를 제공합니다[4]. 따라서 육아조직이 성숙 반흔으로 전환되는 과정은 콜라겐의 양적 증가뿐 아니라 유형 전환과 구조적 재배열을 모두 포함합니다.

오답을 살펴보면, 건락괴사(1번)는 정상 상처 치유가 아닌 결핵성 육아종의 중심부에서 관찰되는 병리 소견이고, 호중구만으로 대체(2번)는 급성 염증 단계의 주된 세포이지 증식 단계의 육아조직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화생(4번)은 한 성숙 세포가 다른 성숙 세포로 바뀌는 적응 현상으로 상처 치유의 주요 기전이 아니며, 혈전(5번)은 지혈 단계에서 형성되지만 이후 콜라겐이 완전히 소실되는 것이 아니라 재형성 과정을 거쳐 반흔 조직으로 남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Mechanistic Pathways of Wound Healing: From Hemostasis to Scar-Free Regeneration.일반논문Mercy DJ, Girigoswami K, Girigoswami A. (2026) · DOI: 10.1002/cbf.70309

- [2]Wound Healing Potential of Multifunctional Nanomaterials: Mechanism, Future Prospects, and Challenges.일반논문Kumar A, Kumar D, Agrawal M, Kaur J, Kumar M, Kumar D, Choudhary N, Singh TG, Awasthi A, Abdallah EM. (2026) · DOI: 10.3390/pharmaceutics18091054

- [3]Ligustroside attenuates fibrosis-associated wound remodeling and suppresses fibrosis-related signaling in a rat excisional wound model.일반논문Wu K, Chen R, Liu X, He Y.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58737

- [4]Fetal Bovine Hide Collagen-Chitosan Composite Sponges: Preparation, Physicochemical Profiling, and Cutaneous Wound Healing Efficacy.일반논문Ni L, Zheng X, Du L, Mu W, Wang X, Zhang Y. (2026) · DOI: 10.3390/polym18182198

## 임상 시나리오

상처 치유 증식 단계의 육아조직 관리육아조직에서 성숙 반흔으로의 전환 이해
상처 치유의 증식 단계에서 형성되는 육아조직은 모세혈관과 섬유모세포가 풍부하며, 이후 콜라겐 축적과 재형성을 통해 성숙 반흔으로 전환됩니다. 이 과정은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육아조직의 콜라겐은 초기에 제3형 콜라겐이 우세하지만, 재형성 단계에서 제1형 콜라겐으로 점차 대체되며 섬유 배열이 장력 방향으로 재정렬됩니다. 이는 인장 강도 회복의 핵심입니다.

주의TGF-β/Smad 신호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콜라겐 침착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비후성 반흔이나 켈로이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처 평가 시 과도한 섬유화 징후를 관찰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육아조직** — 상처 치유 증식 단계에서 모세혈관, 섬유모세포, 콜라겐으로 구성된 새로 형성된 조직.
- **육아종** — 결핵 등 만성 염증에서 상피모양 대식세포, 림프구, 다핵거대세포가 모여 형성된 병리적 구조.
- **재형성** — 상처 치유의 마지막 단계로, 콜라겐이 축적되고 재배열되며 인장 강도가 회복되는 과정.
- **섬유모세포** — 콜라겐 등 세포외기질을 분비하여 상처 치유와 조직 재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
- **콜라겐** — 조직의 인장 강도를 제공하는 주요 구조 단백질로, 육아조직에서는 제3형에서 제1형으로 대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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