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완골 간부 후면을 지나는 신경과 그 신경이 지배하는 대표적인 운동을 옳게 연결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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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국민연금공단 심사직 전공 고난도 모의고사 1회

## 문제

상완골 간부 후면을 지나는 신경과 그 신경이 지배하는 대표적인 운동을 옳게 연결한 것은?

## 보기

1. 요골신경 / 수지 외전
2. 요골신경 / 수근 신전 **✔ 정답**
3. 근피신경 / 수근 신전
4. 척골신경 / 주관절 신전
5. 정중신경 / 견관절 외전

**정답: 2**

## 해설

상완골 간부 후면의 요골신경은 전완 신전근과 관련된다. 수지 외전은 주로 척골신경 지배의 골간근, 주관절 신전은 요골신경 지배의 상완삼두근, 견관절 외전은 액와신경·견갑상신경 지배 근육과 관련된다. 근피신경은 상완 전면 굴곡근을 주로 지배한다.

[근거] OpenStax Anatomy and Physiology 2e — https://openstax.org/books/anatomy-and-physiology-2e/pages/13-4-the-peripheral-nervous-system

## 심화 해설

상완골 간부(humeral shaft) 후면을 주행하는 신경은 요골신경(radial nerve)입니다. 요골신경은 상완골의 나선구(radial groove)를 따라 뒤쪽에서 앞가쪽으로 감아 돌아 내려가는데, 이 해부학적 위치 때문에 상완골 간부 골절에서 가장 흔히 손상되는 신경이에요. 특히 원위 1/3 부위의 나선형 골절에서 요골신경 마비가 동반될 수 있다는 것은 Holstein-Lewis 골절로 잘 알려진 임상 양상이며, 근거 자료에서도 상완골 간부 골절의 합병증으로 요골신경 마비가 언급됩니다 [1].

요골신경의 운동 지배를 보기별로 구분해 보면, 수근 신전(wrist extension)은 요골신경이 지배하는 장요측수근신근(extensor carpi radialis longus, ECRL)과 단요측수근신근(extensor carpi radialis brevis, ECRB)의 작용입니다. 사체 해부 연구에서 요골신경의 전완부 분지 순서를 확인한 결과, 전형적인 분지 순서는 상완근(brachialis), 상완요근(brachioradialis), 장요측수근신근, 단요측수근신근, 회외근(supinator), 지신근(extensor digitorum)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3]. 이는 수근 신전을 담당하는 두 근육이 요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직접적인 해부학적 근거입니다.

혼동 주의! 수지 외전(finger abduction)은 척골신경이 지배하는 골간근(interossei)과 소지외전근(abductor digiti minimi)의 작용입니다. 요골신경은 수지 신전은 담당하지만 수지 외전은 담당하지 않으므로 1번 보기는 틀립니다.

혼동 주의! 근피신경(musculocutaneous nerve)은 상완골 간부 후면이 아니라 전면 구획의 오훼완근(coracobrachialis), 상완이두근(biceps brachii), 상완근(brachialis)을 지배하며, 주로 주관절 굴곡과 전완의 회외에 관여합니다. 수근 신전과는 무관하므로 3번 보기는 틀립니다.

혼동 주의! 척골신경(ulnar nerve)은 주관절을 지나 전완의 척측수근굴근(flexor carpi ulnaris)과 심부수지굴근의 척측 절반, 그리고 수부 내재근을 지배합니다. 주관절 신전은 요골신경이 지배하는 상완삼두근(triceps brachii)의 작용이므로 4번 보기는 틀립니다.

혼동 주의! 정중신경(median nerve)은 주로 전완의 굴곡근과 무지구근(thenar muscles)을 지배합니다. 견관절 외전은 액와신경(axillary nerve)이 지배하는 삼각근(deltoid)과 극상근(supraspinatus)의 작용이므로 5번 보기는 틀립니다.

정리하면, 상완골 간부 후면을 지나는 신경은 요골신경이고, 요골신경의 대표적인 운동 기능 중 하나가 수근 신전입니다. 요골신경 마비가 발생하면 손목 처짐(wrist drop)이 나타나는데, 이는 ECRL과 ECRB의 마비로 수근 신전이 소실되기 때문입니다. 상완골 간부 골절 환자에서 손목을 젖히지 못하는 소견이 관찰되면 요골신경 손상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하며, 이는 골절의 해부학적 위치와 신경 주행 경로가 직접적으로 연관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1][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When the Nerve Lies Between the Fragments: A Mid-Shaft Humeral Fracture Mimicking a Holstein-Lewis Injury.일반논문Rajadurai OJW, Likhit CS, Kumar S, Purushothaman K, Duraisamy NK, Pavithra S. (2026) · DOI: 10.13107/jocr.2026.v16.i07.7688

- [2]The Branching and Innervation Pattern of the Radial Nerve in the Forearm: Clarifying the Literature and Understanding Variations and Their Clinical Implications.일반논문Sawyer FK, Stefanik JJ, Lufler RS (2020) · DOI: 10.3390/diagnostics10060366

- [3]The innervation pattern of the radial nerve at the elbow and in the forearm.일반논문Branovacki G, Hanson M, Cash R, Gonzalez M (1998) · DOI: 10.1016/s0266-7681(98)80166-6

- [4]An Acta Orthopaedica educational article: Treatment of adult patients with a humeral shaft fracture.일반논문Ibounig T, Wolf O, Oliver WM, Karimi D, Viberg B, Ratasvuori M, Launonen AP, Lähdeoja T, Rasmussen JV, Rämö L. (2026) · DOI: 10.2340/17453674.2026.45597

## 임상 시나리오

상완골 간부 골절과 요골신경 마비손목 처짐을 놓치지 말자
상완골 간부 후면의 나선구를 따라 요골신경이 주행하므로, 간부 골절 시 신경 손상 위험이 높다. 특히 원위 1/3 나선형 골절(Holstein-Lewis 골절)에서 요골신경 마비가 잘 동반된다.

요골신경은 장요측수근신근과 단요측수근신근을 지배하여 수근 신전을 담당한다. 마비 시 손목 처짐(wrist drop)이 나타나므로, 골절 환자에서 손목을 젖히지 못하면 요골신경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주의수지 외전은 척골신경, 주관절 신전은 요골신경이 지배하는 상완삼두근, 견관절 외전은 액와신경이 담당한다. 신경별 운동 기능을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해서 기억할 것.

## 핵심 개념

- **요골신경** — 상완골 나선구를 따라 주행하며 상완골 간부 골절 시 손상되기 쉬운 신경
- **나선구** — 상완골 후면에 위치한 고랑으로 요골신경이 지나는 통로
- **수근 신전** — 손목을 젖히는 동작으로 장·단요측수근신근이 담당
- **Holstein-Lewis 골절** — 상완골 원위 1/3 나선형 골절로 요골신경 마비를 동반할 수 있는 골절
- **손목 처짐** — 요골신경 마비로 수근 신전이 소실되어 손목이 처지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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