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소화약제의 팽창비(발포배율)에 따른 저발포·고발포 구분 기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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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소화이론

## 문제

포소화약제의 팽창비(발포배율)에 따른 저발포·고발포 구분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저발포는 80~1000배, 고발포는 6~20배이다
2. 저발포는 20~80배, 고발포는 1000배 이상이다
3. 저발포는 1~5배, 고발포는 6~20배이다
4. 저발포는 6~20배, 고발포는 80~1000배이다 **✔ 정답**

**정답: 4**

## 해설

포소화약제의 팽창비(발포배율)는 저발포 6~20배, 고발포 80~1000배 범위로 구분된다. 두 범위의 수치를 서로 바꾸거나 하한·상한 숫자를 다르게 제시하는 것이 대표적인 함정이므로, 저발포와 고발포의 배율 구간을 정확히 구분해 기억해야 한다.
[근거 조문] 이론서 소방시설 part16

## 심화 해설

포소화약제의 팽창비(발포배율)는 소방 및 응급구조 현장에서 화재 진압 시 사용하는 포(Foam)의 물리적 특성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팽창비란 원액(포소화약제 수용액)이 공기와 혼합된 후 부피가 몇 배로 늘어났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이 값에 따라 생성된 포의 질감과 적용 대상이 달라집니다.

팽창비(Expansion Ratio)는 포 원액의 부피 대비 생성된 포의 최종 부피 비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팽창비가 10배라면 원액 1 L가 공기와 혼합되어 10 L의 포가 된 것입니다. 팽창비가 낮을수록 포에 포함된 수분 함량이 높아 무겁고 유동성이 좋아 표면에 잘 달라붙으며, 팽창비가 높을수록 공기 함량이 많아 가볍고 부피가 커져 공간을 채우는 데 유리합니다.

팽창비에 따른 분류 기준

포소화약제는 팽창비에 따라 크게 저발포(Low Expansion Foam), 중발포(Medium Expansion Foam), 고발포(High Expansion Foam)로 구분합니다. 국내 소방 기준과 국제적 분류에서 저발포는 6~20배, 중발포는 20~80배, 고발포는 80~1000배로 정의됩니다. 보기 4번은 중발포 구간을 생략한 채 저발포와 고발포의 기준만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 구분 | 팽창비 범위 | 포의 특성 | 주요 적용 대상 |
| --- | --- | --- | --- |
| 저발포 | 6~20배 | 수분 함량 높음, 무겁고 유동성 우수, 표면 부착력 강함 | 유류 화재(B급), 대형 탱크 화재, 유출된 가연성 액체 |
| 중발포 | 20~80배 | 저발포와 고발포의 중간 특성 | 실내 유류 화재, 제한된 공간의 화재 |
| 고발포 | 80~1000배 | 공기 함량 높음, 가볍고 부피 큼, 공간 충전에 유리 | 밀폐 공간, 지하구, 선박 기관실, 창고 등 공간 화재 |

병원전 응급구조 관점에서의 적용

응급구조사는 병원전 단계에서 화재 현장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특히 유해물질 사고나 산업 현장의 화재에서 초기 대응 시 포소화약제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발포는 유류 화재에서 연료 표면을 덮어 산소 차단과 냉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므로, 가솔린이나 경유 등 가연성 액체가 유출된 교통사고 현장에서 유용합니다. 반면 고발포는 가볍고 부피가 커서 밀폐된 공간을 신속히 채워 산소를 희석시키는 질식 효과가 뛰어나 지하 공간이나 선박 화재에 적합합니다.

혼동 주의! 팽창비 숫자가 클수록 '고발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발포가 6~20배, 고발포가 80~1000배이므로, 보기 1번처럼 저발포와 고발포의 범위를 뒤바꾸어 제시하는 함정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보기 3번의 1~5배는 포가 형성되기 전의 원액 상태에 가까운 범위로, 실제 포소화약제의 발포 범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핵심! 저발포는 6~20배, 고발포는 80~1000배이며, 중발포가 그 사이인 20~80배를 차지합니다. 국시에서는 중발포를 제외하고 저발포와 고발포의 경계값만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소 기준값인 6배와 80배를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포소화약제 팽창비 분류 실무 가이드병원전 화재 현장 대응을 위한 저발포·고발포 선택 기준
팽창비는 포 원액이 공기와 혼합된 후 부피가 몇 배로 늘었는지를 나타내며, 저발포는 6~20배, 중발포는 20~80배, 고발포는 80~1000배로 구분한다.

저발포는 수분 함량이 높아 무겁고 유동성이 우수하여 연료 표면에 잘 달라붙으므로, 유류 화재(B급)나 대형 탱크 화재, 유출된 가연성 액체 현장에서 산소 차단과 냉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고발포는 공기 함량이 높아 가볍고 부피가 커서 공간을 신속히 채우는 질식 효과가 뛰어나므로, 밀폐 공간, 지하구, 선박 기관실, 창고 등 공간 화재에 적합하다.

주의팽창비 숫자가 클수록 고발포임을 기억할 것. 저발포와 고발포의 범위를 뒤바꾸거나, 1~5배처럼 포가 형성되기 전 원액 상태의 범위를 저발포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 핵심 개념

- **팽창비(발포배율)** — 포 원액의 부피 대비 생성된 포의 최종 부피 비율로, 포의 물리적 특성을 결정하는 지표
- **저발포** — 팽창비 6~20배의 포로, 수분 함량이 높아 무겁고 유동성이 좋아 유류 화재 표면에 잘 달라붙음
- **고발포** — 팽창비 80~1000배의 포로, 공기 함량이 높아 가볍고 부피가 커서 밀폐 공간을 채우는 데 유리함
- **중발포** — 팽창비 20~80배의 포로, 저발포와 고발포의 중간 특성을 가지며 제한된 공간의 화재에 사용됨
- **B급 화재** — 유류 화재로, 가솔린·경유 등 가연성 액체가 연소하는 화재를 의미하며 저발포가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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