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린(제3류 위험물)의 성질과 저장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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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화재이론

## 문제

황린(제3류 위험물)의 성질과 저장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발화점이 매우 높아 상온에서는 안정적이므로 공기 중에 노출해도 자연발화하지 않는다
2. 물과 격렬히 반응해 발화하므로 반드시 마른모래 속에 완전히 밀봉하여 저장한다
3. 융점이 매우 높아 상온에서 고체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므로 공기 중 보관이 가능하다
4. 발화점이 약 34℃로 매우 낮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자연발화하므로 물속에 저장한다 **✔ 정답**

**정답: 4**

## 해설

황린(제3류 자연발화성물질)은 발화점이 약 34℃로 매우 낮고 융점이 44℃여서 상온에 가까운 온도에서 무르게 액화되며, 공기 중에 노출되면 자연발화한다. 이 때문에 공기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저장 시 반드시 물속에 넣어 보관한다.
[근거 조문] 화재이론>위험물화재의성상 part8

## 심화 해설

응급구조학 전공과목과 병원전 처치 맥락에서의 위험물 성상 이해

제3류 위험물 중 하나인 황린(white phosphorus)은 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로 분류됩니다. 응급구조사로서 화재·폭발·화학물질 노출 현장에 출동할 때, 황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면 환자 이송뿐 아니라 현장 안전 확보와 2차 손상 방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황린의 발화점은 약 34℃로 매우 낮아, 상온의 공기 중에 노출되면 공기 중 산소와 반응하여 스스로 발화합니다. 이는 피부에 황린 조각이 묻었을 때 공기 중에서 발화해 심부 화상을 일으키는 기전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황린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물속에 저장합니다. 물은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황린의 온도를 발화점 아래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혼동 주의! 황린은 물과 반응하여 발화하는 금수성 물질(예: 나트륨, 칼륨 등 제1·2류 위험물 일부)과 다릅니다. 황린은 물과 격렬히 반응하지 않으며, 오히려 물속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한 저장법입니다. 보기 2번의 "마른모래 속에 밀봉"은 금수성 물질의 저장법을 황린에 잘못 적용한 것입니다.

핵심! 황린은 융점이 약 44℃로 낮은 편이며, 상온에서도 공기 중 산소와 서서히 반응하여 발화할 수 있으므로 공기 중 보관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보기 1번과 3번은 발화점이 높거나 융점이 높아 안정적이라는 잘못된 전제를 담고 있습니다.

병원전 처치 관점에서 황린 화상 환자를 대할 때는 환부를 물에 담그거나 물에 적신 거즈로 덮어 공기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는 황린의 저장 원리와 동일하게, 공기 차단과 냉각을 통해 추가 발화와 심부 손상 진행을 막는 조치입니다. 현장에서 황린이 묻은 의복은 제거하되,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면 발화할 수 있으므로 제거한 의복도 물에 담가 두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황린은 발화점이 약 34℃로 낮아 공기 중 자연발화가 가능하므로 물속에 저장하며, 이는 병원전 단계에서 화상 환자의 환부를 물로 냉각·차단하는 원리와 동일한 맥락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황린 화상 환자 병원전 처치자연발화성 물질 노출 시 공기 차단과 냉각이 최우선
황린은 발화점이 약 34℃로 매우 낮아 피부에 묻은 조각이 공기 중에서 자연발화하여 심부 화상을 유발한다. 환부를 즉시 물에 담그거나 물에 적신 거즈로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온도를 발화점 아래로 유지해야 한다.

황린이 묻은 의복은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면 발화할 수 있으므로 제거 즉시 물이 담긴 용기에 넣어 공기 접촉을 차단한다. 이는 황린을 물속에 저장하는 원리와 동일하다.

주의황린은 물과 반응하지 않으므로 물에 담그는 처치가 안전하다. 금수성 물질(나트륨·칼륨 등)과 혼동하여 마른모래나 건조한 덮개를 사용하면 발화가 지속되어 손상이 악화될 수 있다.

## 핵심 개념

- **황린** — 제3류 위험물 중 자연발화성 물질로, 발화점이 약 34℃로 낮아 공기 중에서 스스로 발화한다.
- **자연발화** — 외부 점화원 없이 물질이 공기 중 산소와 반응하여 스스로 발화하는 현상.
- **금수성 물질** — 물과 접촉 시 발열하거나 가연성 가스를 발생시키는 물질로, 나트륨·칼륨 등이 해당된다.
- **발화점** — 물질이 외부 점화원 없이 스스로 발화하는 최저 온도.
- **제3류 위험물** — 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로 분류되는 위험물의 한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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