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물안전관리법령상 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의 정의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17  
> language: ko  
> subject: 화재이론

## 문제

위험물안전관리법령상 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의 정의로 옳은 것은?

## 보기

1. 공기 중에서 발화의 위험성이 있거나 산과 접촉하여 발화하거나 유독가스를 발생하는 위험성이 있는 것
2. 공기 중에서 발화의 위험성이 있거나 물과 접촉하여 발화하거나 가연성가스를 발생하는 위험성이 있는 것 **✔ 정답**
3. 고온에서 발화의 위험성이 있거나 물과 접촉하여 고압 수증기를 발생하는 위험성이 있는 것
4. 산소와 접촉하여 발화하거나 물과 반응하여 유독가스를 발생하는 위험성이 있는 것

**정답: 2**

## 해설

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은 공기 중에서 발화의 위험성이 있거나 물과 접촉하여 발화하거나 가연성가스를 발생하는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정의된다. '물과 접촉'을 '산과 접촉'으로, '가연성가스 발생'을 '고압 수증기 발생'으로 바꾼 조문 오독형 오답이 자주 출제된다.
[근거 조문] 화재이론>위험물화재의성상 part7

## 심화 해설

위험물안전관리법령에서 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은 제5류 위험물 중 하나로 분류되며, 그 정의는 두 가지 핵심 위험성, 즉 공기 중 발화 위험성과 물과의 접촉 시 발화 또는 가연성가스 발생 위험성을 동시에 포괄합니다.

정의의 구성 요소 분석

자연발화성물질은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스스로 발화할 수 있는 물질이며, 금수성물질은 물과 접촉하면 발열 반응을 일으켜 발화하거나 가연성가스(예: 수소, 아세틸렌 등)를 발생시키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두 위험성을 모두 충족하는 정의가 법령상 올바른 표현입니다.

보기별 오답 해설

| 보기 | 판정 | 오답 사유 |
| --- | --- | --- |
| 1 | 오답 | 금수성물질의 정의에서 물 대신 산(acid)과의 접촉을 언급했습니다. 법령상 금수성물질은 물과의 반응을 기준으로 하며, 산과의 반응은 별도의 위험성 분류(예: 부식성, 반응성 물질)에 해당합니다. |
| 2 | 정답 | 공기 중 발화 위험성과 물 접촉 시 발화 또는 가연성가스 발생 위험성을 모두 정확히 명시했습니다. |
| 3 | 오답 | 고온에서 발화한다는 표현은 자연발화성물질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자연발화성물질은 고온이 아니라 상온의 공기 중에서도 발화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또한 물과 접촉하여 고압 수증기를 발생한다는 것은 금수성물질의 정의(가연성가스 발생)와 다릅니다. |
| 4 | 오답 | 자연발화성물질의 발화 조건을 공기가 아닌 산소와의 접촉으로 한정했으며, 금수성물질이 물과 반응하여 유독가스를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법령상 금수성물질의 핵심은 가연성가스 발생이며, 유독가스 발생은 별도의 위험성 기준입니다. |

응급구조학적 관점에서의 적용

병원전 단계에서 위험물 사고 현장에 출동할 때, 자연발화성물질이나 금수성물질이 관여된 경우 물을 사용한 진압이나 희석이 오히려 발화나 가연성가스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금수성물질은 물과 격렬히 반응하며 수소 같은 가연성가스를 만들어내므로, 현장 접근 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나 위험물 표지를 확인하고 주수(注水) 금지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자연발화성물질은 공기 중 산소와의 접촉만으로도 발화할 수 있으므로, 환자 구출 시 밀폐된 공간을 개방하거나 물질을 공기 중에 노출시키는 행위 자체가 2차 발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핵심! 금수성물질은 물과 반응하여 가연성가스를 발생시키므로, 현장에서 물을 이용한 제독이나 세척은 금기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자연발화성·금수성물질 사고 현장 대응물 사용 금지 원칙과 2차 발화 예방
자연발화성물질은 공기 중 산소와의 접촉만으로도 발화할 수 있으므로, 밀폐 공간 개방이나 물질의 공기 노출 자체가 2차 발화를 유발할 수 있다.

금수성물질은 물과 접촉 시 가연성가스(수소 등)를 발생시키므로, 현장에서 주수(注水)를 통한 진압·희석·제독은 절대 금기이다.

주의현장 접근 전 MSDS와 위험물 표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물 사용이 오히려 발화나 가연성가스 발생을 촉진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자연발화성물질** —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상온에서도 스스로 발화할 수 있는 물질
- **금수성물질** — 물과 접촉하면 발열 반응을 일으켜 발화하거나 가연성가스를 발생시키는 물질
- **가연성가스** — 수소, 아세틸렌 등 공기와 혼합되어 연소할 수 있는 기체
- **제5류 위험물** — 자기반응성물질로, 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이 이에 속함
- **MSDS** — 물질안전보건자료로, 화학물질의 위험성·취급방법 등을 기재한 문서

## 같은 주제 문제

- [나이트로벤젠의 위험물 유별 분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51)
- [위험물 유별별 위험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52)
- [위험물의 위험등급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53)
- [금수성 위험물이 물과 반응할 때 발생하는 가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54)
- [탱크 화재의 열류층이 서서히 바닥까지 전달되어 하부의 물이 비등·기화되며 유류를 밖으로 분출시키는 현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55)
- [위험물 화재의 소화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56)
- [아염소산나트륨(NaClO₂)의 성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08)
- [제4류 위험물 중 제1석유류가 가지는 위험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0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