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류 위험물인 황린과 제2류 위험물인 유황의 소화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63  
> language: ko  
> subject: 소화이론

## 문제

제3류 위험물인 황린과 제2류 위험물인 유황의 소화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황린과 유황 모두 물로 냉각소화가 가능하다 **✔ 정답**
2. 황린과 유황 모두 물 사용이 금지된 금수성물질이다
3. 황린은 물 사용이 가능하나 유황은 금지된다
4. 유황은 물 사용이 가능하나 황린은 금지된다

**정답: 1**

## 해설

황린(제3류)은 다른 제3류 금수성물질과 달리 예외적으로 물속에 저장하고 물로 냉각소화할 수 있으며, 유황(제2류)도 금수성물질이 아니라 물로 냉각소화가 가능한 일반 가연성고체다. 두 물질을 진짜 금수성물질(탄화알루미늄 등)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근거 조문] 이론집 소화원리 part3

## 심화 해설

황린(white phosphorus, WP)은 공기 중 산소와 접촉하면 자연발화하는 성질이 있어 제3류 위험물 중 자연발화성 물질로 분류됩니다. 황린 화재 시 물 분무(water spray)는 연소 표면을 공기와 차단하고 온도를 발화점 아래로 낮추는 냉각소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건조된 황린이 물 밖으로 노출되면 재발화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물에 잠기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유황(sulfur)은 제2류 위험물 중 가연성 고체로, 연소 시 아황산가스(SO2) 등 유독성 연기를 발생시킵니다. 유황 화재는 주수소화가 효과적인데, 이는 다량의 물로 연소열을 제거하고 용융 유황의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막는 방식입니다. 유황은 물과 격렬하게 반응하지 않으므로 물 사용이 금지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황린과 유황 모두 물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이유는 서로 다릅니다. 황린은 공기 차단과 냉각이 핵심이고, 유황은 연소열 제거와 용융물 냉각이 핵심입니다. 두 물질 모두 금수성(water-reactive) 물질이 아니므로 물 사용이 금지되지 않습니다.

황린은 인체에 노출되면 열 손상과 화학적 손상이 동시에 발생하여 조직 깊숙이 침투하고 진행성 괴사를 일으키며, 저칼슘혈증(hypocalcemia)에 의한 부정맥 등 전신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이러한 독성은 화재 현장에서 황린 연기나 잔류물에 노출된 환자에게도 적용되므로, 응급구조사는 황린 화재 환자 이송 시 오염 부위를 물에 적신 드레싱으로 덮어 공기 접촉을 차단하고, 노출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제3류 위험물은 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이 혼재되어 있어 물 사용 가능 여부를 물질별로 구분해야 합니다. 황린은 자연발화성 물질이지만 물과 반응하지 않으므로 물 분무가 적절하고, 유황은 가연성 고체로 주수소화가 적절합니다. 따라서 두 물질 모두 물로 냉각소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White phosphorus munitions: pathophysiology, clinical management, and multidisciplinary perspectives on burn injuries and humanitarian challenges.일반논문Wang M, Bai Y, Zhang X, Zhang J, Kang A. (2025) · DOI: 10.3389/fpubh.2025.1632840

## 임상 시나리오

황린·유황 화재 현장 대응물 소화 적응성과 환자 노출 시 주의점
황린(제3류 자연발화성) 화재는 물 분무로 연소 표면을 공기 차단하고 발화점 아래로 냉각시켜 소화한다. 건조된 황린이 노출되면 재발화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유황(제2류 가연성 고체) 화재는 다량의 주수로 연소열을 제거하고 용융 유황의 온도를 낮추어 재발화를 막는다. 유황은 물과 격렬히 반응하지 않으므로 물 사용이 금지되지 않는다.

주의황린 화재 환자는 열 손상과 화학적 손상이 동시에 발생하며 저칼슘혈증에 의한 부정맥 등 전신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송 시 오염 부위를 물에 적신 드레싱으로 덮어 공기 접촉을 차단하고 노출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자연발화성 물질** — 공기 중 산소와 접촉 시 스스로 발화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로, 황린이 대표적이며 공기 차단과 냉각이 소화의 핵심이다.
- **가연성 고체** — 불에 타기 쉬운 고체 물질로, 유황이 이에 속하며 연소 시 유독성 가스(아황산가스 등)를 발생시킬 수 있다.
- **금수성 물질** — 물과 접촉하면 격렬하게 반응하거나 유해 가스를 발생시키는 물질로, 황린과 유황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물 소화가 가능하다.
- **냉각소화** — 연소 중인 물질의 온도를 발화점 아래로 낮추어 연소를 억제하는 소화 방법으로, 다량의 물을 사용하는 주수소화가 대표적이다.
- **재발화** — 소화된 것처럼 보이던 화재가 잔열이나 물질의 특성으로 인해 다시 발화하는 현상으로, 황린은 물 밖으로 노출되면 재발화할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중질유 화재에 물을 안개모양으로 분무하는 무상주수 시 나타나는 소화효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61)
- [소화의 4대 방법 중 연쇄반응을 화학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762)
- [무상주수(분무주수)로 얻을 수 있는 소화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40)
- [가연물을 없애거나 격리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41)
- [물이 다른 소화약제에 비해 냉각소화 효과가 큰 물리적 근거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42)
- [소방현장에서 소화용수에 침투제를 첨가하는 주된 목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43)
- [다음 위험물 중 물 사용이 금지되는 진짜 금수성물질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44)
- [제2류 위험물인 삼황화린 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소화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94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