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은변연이 백악질법랑질경계보다 2 mm 치근쪽이고 탐침깊이 6 mm, 이전 부착수준은 5 mm였다. 현재 부착수준과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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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치은변연이 백악질법랑질경계보다 2 mm 치근쪽이고 탐침깊이 6 mm, 이전 부착수준은 5 mm였다. 현재 부착수준과 변화는?

## 보기

1. 6 mm, 1 mm 개선
2. 4 mm, 1 mm 개선
3. 8 mm, 변화 없음
4. 3 mm, 2 mm 진행
5. 8 mm, 3 mm 부착소실 진행 **✔ 정답**

**정답: 5**

## 해설

퇴축 2 mm와 탐침깊이 6 mm를 더하면 현재 CAL은 8 mm이며 이전 5 mm보다 3 mm 악화됐다.

## 심화 해설

치주낭 깊이와 부착수준은 치주조직 파괴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이 문제는 임상적 부착수준(clinical attachment level, CAL)을 계산하고, 이전 검사와 비교하여 질환의 진행 여부를 판단하는 능력을 묻습니다.

부착수준 계산의 기본 원리

부착수준은 백악질법랑질경계(CEJ)에서 치주낭 기저부까지의 거리로 정의됩니다. 탐침깊이와 치은변연의 위치를 이용해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치은변연이 CEJ보다 치근쪽에 위치하면(치은퇴축), 부착수준 = 탐침깊이 + 치은퇴축량입니다. 반대로 치은변연이 CEJ보다 치관쪽에 있으면(치은비대), 부착수준 = 탐침깊이 - 치은변연의 치관측 거리입니다.

이 문제에서 치은변연은 CEJ보다 2 mm 치근쪽에 있으므로 치은퇴축이 2 mm 존재합니다. 탐침깊이가 6 mm이므로 현재 부착수준은 6 mm + 2 mm = 8 mm입니다.

부착수준 변화의 해석

이전 부착수준이 5 mm였고 현재 부착수준이 8 mm라면, 그 차이는 3 mm입니다. 부착수준 수치가 증가했다는 것은 CEJ에서 치주낭 기저부까지의 거리가 늘어난 것, 즉 치주인대와 치조골을 포함한 치주조직 부착이 그만큼 소실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3 mm 부착소실 진행으로 판단합니다.

탐침깊이와 부착수준의 감별

탐침깊이만으로는 질환의 실제 진행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탐침깊이는 치은변연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치은퇴축이 동반되면 탐침깊이는 얕아 보여도 실제 부착소실은 클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탐침깊이 감소가 반드시 부착수준 개선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치은퇴축으로 치은변연이 치근쪽으로 이동하면 탐침깊이는 줄어들지만 부착수준은 변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2]는 부착소실이 치은퇴축으로 나타나는 경우와 탐침깊이 증가로 나타나는 경우를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 문제의 사례는 치은퇴축(2 mm)과 탐침깊이(6 mm)가 모두 존재하여 부착소실이 8 mm로 누적된 경우입니다. 근거 자료[3]에서도 탐침깊이, 부착수준, 치은퇴축을 별도의 지표로 측정하여 보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임상 적용

치주 검사 시에는 탐침깊이와 함께 치은변연의 위치를 반드시 기록해야 정확한 부착수준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부착수준의 연속적인 비교만이 치주질환의 진행 또는 안정을 판단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탐침깊이만 기록하면 치은퇴축으로 인한 부착소실을 놓칠 수 있으므로, 핵심! 모든 치주 검사에서 CEJ를 기준으로 한 부착수준을 계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Characteristics of older adults experiencing periodontal attachment loss as gingival recession or probing depth.일반논문Beck JD, Koch GG (1994) · DOI: 10.1111/j.1600-0765.1994.tb01224.x

- [3]Probing depth, attachment loss and gingival recession. Findings from a clinical examination in Ushiku, Japan.일반논문Yoneyama T, Okamoto H, Lindhe J, Socransky SS, Haffajee AD (1988) · DOI: 10.1111/j.1600-051x.1988.tb02133.x

## 임상 시나리오

부착수준(CAL) 산출과 치주질환 진행 판정탐침깊이와 치은변연 위치를 함께 기록하라
치은변연이 CEJ보다 치근쪽에 있으면 치은퇴축이므로 부착수준 = 탐침깊이 + 치은퇴축량으로 계산한다. 이 사례에서는 6 mm + 2 mm = 8 mm가 현재 부착수준이다.

이전 부착수준 5 mm와 비교하면 3 mm 증가했으며, 이는 부착소실 진행을 의미한다. 탐침깊이 감소가 반드시 개선을 뜻하지 않으며, 치은퇴축으로 탐침깊이가 얕아져도 부착소실은 악화될 수 있다.

주의탐침깊이만 기록하면 치은퇴축으로 인한 부착소실을 놓칠 수 있다. 모든 치주 검사에서 CEJ를 기준으로 한 부착수준을 계산하고, 이전 기록과 연속적으로 비교하여 질환의 진행 또는 안정을 판정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임상적 부착수준** — 백악질법랑질경계(CEJ)에서 치주낭 기저부까지의 거리로, 치주조직 파괴 정도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이다.
- **치은퇴축** — 치은변연이 CEJ보다 치근쪽으로 이동한 상태로, 부착수준 계산 시 탐침깊이에 더해야 한다.
- **탐침깊이** — 치은변연에서 치주낭 기저부까지의 거리로, 치은변연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독으로는 부착소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 **부착소실 진행** — 이전 부착수준보다 현재 부착수준이 증가한 것으로, CEJ에서 치주낭 기저부까지 거리가 늘어나 치주인대와 치조골이 소실되었음을 의미한다.
- **백악질법랑질경계** — 법랑질과 백악질이 만나는 경계로, 부착수준 측정의 기준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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