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와의 동기강화면담에서 변화대화를 이끌기 위한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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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환자와의 동기강화면담에서 변화대화를 이끌기 위한 질문은?

## 보기

1. 왜 아직도 지시를 따르지 않았나요?
2. 제가 정한 방법대로 하실 거죠?
3. 치실 사용을 시작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 정답**
4. 실패한 이유를 변명하지 마세요
5. 지금 바로 약속하지 않으면 교육을 끝냅니다

**정답: 3**

## 해설

개방형 질문은 환자가 변화의 이유와 장점을 스스로 말하도록 해 변화대화를 촉진한다.

## 심화 해설

동기강화면담(motivational interviewing, MI)은 환자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행동 변화를 선택하도록 돕는 환자 중심 상담 방식입니다. 치위생학과 학생과 국가고시 수험생이 이해해야 할 핵심은, MI에서 가장 중요한 중재 요소가 바로 변화대화(change talk)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변화대화란 환자가 스스로 “변화해야 할 이유, 변화하고 싶은 마음,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3]. 치과위생사가 환자에게 “치실을 써야 합니다”, “양치질을 이렇게 하세요”라고 직접 설득하거나 지시하면 환자는 저항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반면 환자 스스로 변화의 이점을 말하게 되면 행동 실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보기별 접근 방식 분석

혼동 주의! MI에서 피해야 할 대표적인 의사소통 방식이 보기 1, 2, 4, 5에 담겨 있습니다.

| 보기 | 의사소통 유형 | MI 원칙과의 관계 |
| --- | --- | --- |
| 1. 왜 아직도 지시를 따르지 않았나요? | 비난·추궁 | 환자를 방어적으로 만들어 변화대화를 차단함 |
| 2. 제가 정한 방법대로 하실 거죠? | 일방적 지시·동의 강요 | 환자의 자율성을 무시하고 파트너십(partnership) 원칙에 위배됨 |
| 3. 치실 사용을 시작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 개방형 질문(open-ended question) | 환자가 변화의 이점을 스스로 말하도록 유도하여 변화대화를 촉진함 |
| 4. 실패한 이유를 변명하지 마세요 | 비난·단정 | 환자의 자기효능감을 낮추고 저항을 유발함 |
| 5. 지금 바로 약속하지 않으면 교육을 끝냅니다 | 위협·협박 | 강압적 분위기로 MI의 핵심 정신인 연민(compassion)과 수용(acceptance)에 반함 |

정답 보기 3이 변화대화를 이끄는 기전

보기 3 “치실 사용을 시작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는 환자가 치실 사용이라는 구체적 행동 변화를 가정하고,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결과를 스스로 탐색하도록 만드는 질문입니다. 이는 MI의 네 가지 과정 중 초점 맞추기(focusing)와 유발하기(evoking) 단계에서 활용되는 전형적인 개방형 질문입니다[1]. 환자가 “잇몸에서 피가 안 나올 것 같아요”, “입 냄새가 덜 날 것 같아요”라고 답하는 순간, 그 말은 곧 환자 자신이 말한 변화의 이유, 즉 변화대화가 됩니다. MI에서는 임상가가 설득하는 것보다 환자가 스스로 말한 변화 이유가 행동 실행에 훨씬 강력한 동기로 작용한다고 봅니다[3][4].

임상 및 국가고시 적용 관점

치과위생사가 구강보건교육을 할 때 “치실을 꼭 쓰셔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지식 전달일 수는 있어도 동기강화면담은 아닙니다. MI는 직접적인 설득이나 확신시키기를 피하고, 환자가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 비추어 행동을 스스로 평가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4] 예를 들어 치주질환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환자분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칫솔질을 바꾸면 어떤 점이 가장 먼저 달라질 것 같나요?”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변화대화를 이끄는 방법입니다.

핵심! 국가고시에서는 “환자가 스스로 변화의 이유를 말하게 하는 질문”과 “환자를 압박하거나 지시하는 발언”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보기 1, 2, 4, 5는 모두 환자의 자율성을 침해하거나 비난·위협하는 발언으로, MI의 기본 정신인 파트너십(partnership), 수용(acceptance), 연민(compassion), 역량강화(empowerment)에 위배됩니다[1]. 반면 보기 3은 환자가 변화의 긍정적 측면을 탐색하도록 초대하는 개방형 질문이므로 변화대화를 가장 잘 이끌어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Using motivational interviewing and brief action planning for adopting and maintaining positive health behaviors.일반논문Cole SA, Sannidhi D, Jadotte YT, Rozanski A (2023) · DOI: 10.1016/j.pcad.2023.02.003

- [3]Group motivational interviewing for adolescents: change talk and alcohol and marijuana outcomes.일반논문D'Amico EJ, Houck JM, Hunter SB, Miles JN, Osilla KC, Ewing BA (2015) · DOI: 10.1037/a0038155

- [4]Motivational Interviewing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Pediatric Obesity: A Primer.일반논문Woolford SJ, Villegas J, Resnicow K (2024) · DOI: 10.1016/j.pcl.2024.06.006

## 임상 시나리오

변화대화를 이끄는 임상 질문 전략동기강화면담에서 환자의 변화 동기를 언어로 끌어내는 방법
환자가 스스로 변화의 이유를 말하게 하는 개방형 질문이 변화대화의 핵심 유발 기법이다. 예를 들어 "치실 사용을 시작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처럼 행동 변화 후의 긍정적 결과를 탐색하게 한다.

환자가 "잇몸에서 피가 안 나올 것 같아요", "입 냄새가 덜 날 것 같아요"라고 답하는 순간, 그 말은 환자 자신이 말한 변화의 이유가 된다. 임상가가 설득하는 것보다 환자가 스스로 말한 변화 이유가 행동 실행에 훨씬 강력한 동기로 작용한다.

치주질환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환자분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칫솔질을 바꾸면 어떤 점이 가장 먼저 달라질 것 같나요?" 같은 질문을 활용한다.

주의비난, 추궁, 위협, 동의 강요는 환자를 방어적으로 만들어 변화대화를 차단한다. 직접적인 설득이나 지시는 지식 전달일 수는 있어도 동기강화면담이 아니다.

## 핵심 개념

- **동기강화면담** — 환자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행동 변화를 선택하도록 돕는 환자 중심 상담 방식
- **변화대화** — 환자가 스스로 변화해야 할 이유, 변화하고 싶은 마음,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
- **개방형 질문** — 예/아니오로 답할 수 없도록 하여 환자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는 질문
- **자기효능감** — 자신이 특정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
- **파트너십** — MI의 핵심 원칙 중 하나로, 임상가와 환자가 수평적 협력 관계를 이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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