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져 완전히 빠진 유치를 보호자가 가져왔다. 영구치 치배 손상 위험을 고려한 원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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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넘어져 완전히 빠진 유치를 보호자가 가져왔다. 영구치 치배 손상 위험을 고려한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치근면을 세척한 뒤 영구치와 같은 방법으로 유연고정한다.
2. 치근단을 절제한 뒤 치조와에 얕게 재식한다.
3. 빠진 유치는 일반적으로 재식하지 않는다 **✔ 정답**
4. 생리식염수에 보관했다가 치조와 상태가 안정되면 재식한다.
5. 유치의 치근흡수 정도에 따라 재식 후 근관치료를 결정한다.

**정답: 3**

## 해설

완전탈구된 유치의 재식은 아래의 영구치 치배를 손상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유치의 완전탈구(avulsion)는 영구치의 완전탈구와 치료 원칙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유치 완전탈구에서 재식(replantation)은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유치를 다시 치조와에 넣는 과정에서 치조와의 협설측 골벽이나 치근단 방향의 조직을 통해 영구치 치배(tooth germ)에 직접적인 기계적 손상을 줄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유치 탈구 후 재식을 시도하면 오히려 계승 영구치의 발육 장애, 법랑질 형성부전, 맹출 장애 등의 후유증(sequelae)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1]의 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도 유치 외상 후 계승 영구치의 33.2%에서 후유증이 발생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치 외상 자체만으로도 영구치 치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며, 재식이라는 추가적인 침습적 조작이 치배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임상적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근거 자료 [2]의 이탈리아 국가 가이드라인 평가 연구에서도 발달기 치아 외상의 관리 원칙은 영구치와 유치를 구분하여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혼동 주의! 영구치 완전탈구에서는 가능한 한 빠른 재식과 유연고정(splinting)이 표준 치료이지만, 유치에서는 재식 자체가 금기에 가깝습니다. 보기 1번(유연고정), 2번(치근단 절제 후 재식), 4번(생리식염수 보관 후 재식), 5번(재식 후 근관치료)은 모두 재식을 전제로 한 선택지이므로 유치 완전탈구의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핵심! 빠진 유치는 재식하지 않고, 영구치 치배의 손상 여부를 정기적으로 방사선학적·임상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유치가 완전탈구된 경우 보호자에게 재식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계승 영구치 맹출 시기까지 정기 검진이 필요함을 안내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mpact of Traumatic Injuries to Primary Teeth on the Development of Permanent Dentition: Findings From a Retrospective Cohort.일반논문da Costa VPP, Almeida FV, Demarco GT, da Motta MGLS, Langlois CO, Silva AER, Goettems ML. (2026) · DOI: 10.1111/edt.70004

- [2]Evaluation of the Application of Italian National Guidelines for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Dental Injuries in Developmental Age.가이드라인Bossù M, Covello F, Di Giorgio G, Zampogna S, Talarico V, De Filippo S (2020) · DOI: 10.3390/ijerph17082875

## 임상 시나리오

유치 완전탈구 관리 원칙재식하지 않고 영구치 치배를 보호한다
유치 완전탈구 시 재식은 금기이며, 이는 영구치 치배에 대한 기계적 손상 위험 때문이다. 재식을 시도하면 법랑질 형성부전, 맹출 장애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유치 외상 후 계승 영구치의 33.2%에서 후유증이 보고되므로, 탈구 자체만으로도 치배에 영향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주의영구치 완전탈구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영구치는 신속한 재식과 유연고정이 표준이나, 유치는 재식을 전제로 한 어떤 처치도 피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완전탈구** — 치아가 치조와에서 완전히 빠져나온 상태를 말한다.
- **재식** — 탈구된 치아를 다시 치조와에 심는 시술로, 유치에서는 금기이다.
- **영구치 치배** — 유치 치근단 아래에 위치한 계승 영구치의 발생 기원 조직이다.
- **유연고정** — 외상 치아를 인접 치아에 부드럽게 고정하는 방법으로 영구치에 적용한다.
- **후유증** — 외상이나 처치 후 나타나는 이차적 합병증으로 법랑질 형성부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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