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100명 중 해당 서비스를 실제로 받은 사람이 72명일 때 서비스 수혜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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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환자 100명 중 해당 서비스를 실제로 받은 사람이 72명일 때 서비스 수혜율은?

## 보기

1. 28%
2. 72% **✔ 정답**
3. 80%
4. 1.39%
5. 172%

**정답: 2**

## 해설

수혜율은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 수를 목표 대상자 수로 나눈 값이므로 72/100=72%이다.

## 심화 해설

치위생학과 학생 및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치위생학 전공과목과 임상 맥락에서 ‘서비스 수혜율’ 개념을 설명한다. 이 문제는 단순 산수처럼 보이지만, 실제 임상과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에서 서비스 수혜율(service utilization rate)을 산출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묻는 문항이다.

서비스 수혜율의 계산 원리

서비스 수혜율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중 실제로 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비율’로 정의한다. 문제에서 환자 100명 중 실제로 서비스를 받은 사람이 72명이므로, 계산식은 (실제 수혜자 수 ÷ 전체 대상자 수) × 100이다. 즉 (72 ÷ 100) × 100 = 72%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서비스 수혜율은 ‘필요 대상자’를 분모로 두고 ‘실제 이용자’를 분자로 두는 지표라는 점이 핵심이다. 보기 1번 28%는 서비스를 받지 못한 사람의 비율(100 − 72)로, 혼동 주의! 이는 ‘미수혜율’ 또는 ‘미충족 필요(unmet need)’에 해당한다. 보기 4번 1.39%는 100 ÷ 72로 분자와 분모를 뒤집은 값이고, 보기 5번 172%는 100명 기준으로 72명을 초과하는 수치가 나올 수 없으므로 계산 오류다.

치위생 임상 및 지역사회 구강보건 적용

치과위생사가 학교구강보건실,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때 서비스 수혜율은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기본 지표다. 예를 들어, 한 지역의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치면세균막 관리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가 150명이고, 이 중 실제 교육에 참여한 사람이 108명이라면 수혜율은 72%로 동일하게 산출된다. 수혜율이 높을수록 해당 서비스가 목표 집단에 잘 도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수혜율은 ‘이용량’만 보여줄 뿐, 서비스의 질이나 건강 결과 개선까지 담보하지는 않는다. 근거 자료 [3]에서는 양질의 산전관리(Q-ANC)를 ‘7가지 필수 구성요소 중 5가지 이상 수혜’로 조작적으로 정의하여 단순 방문 횟수가 아니라 서비스 내용의 충분성까지 평가했다. 이는 치위생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핵심! 불소도포를 몇 회 받았는지(횟수)보다, 불소도포 시행 전 치면세균막 검사와 구강보건교육이 함께 제공되었는지(내용의 질)를 함께 평가해야 수혜율 지표가 임상적 의미를 가진다.

또한 근거 자료 [2]는 장애 성인의 의료 이용을 분석하면서 장애 유무와 중증도에 따라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음을 다루었다. 치과위생사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설계할 때도 전체 수혜율뿐 아니라 장애, 연령, 경제적 취약성 등 하위집단별 수혜율을 분리해서 확인해야 사각지대를 발견할 수 있다. 전체 수혜율이 72%로 높아 보여도, 특정 취약집단에서는 40% 미만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고시 빈출 계산 포인트

치위생학과 국가고시에서는 보건통계 또는 지역사회구강보건 영역에서 백분율, 비율, 지수 산출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서비스 수혜율 문제를 풀 때는 다음 표와 같이 분자와 분모의 방향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 지표 | 분자 | 분모 | 해석 |
| --- | --- | --- | --- |
| 서비스 수혜율 | 실제 서비스 받은 사람 수 | 서비스 필요 대상자 수 | 높을수록 서비스 도달 양호 |
| 미수혜율 | 서비스 받지 못한 사람 수 | 서비스 필요 대상자 수 | 높을수록 미충족 필요 큼 |
| 이용률 | 특정 기간 내 서비스 이용자 수 | 전체 인구(또는 대상 인구) | 기간 설정이 중요 |

혼동 주의! ‘수혜율’과 ‘이용률’은 유사하지만 분모가 다를 수 있다. 수혜율은 ‘필요가 확인된 대상자’를 분모로 두지만, 이용률은 ‘전체 인구’나 ‘특정 집단 전체’를 분모로 두는 경우가 많다. 문제에서 ‘환자 100명’이라고 명시한 것은 이미 서비스 필요가 있는 집단을 분모로 설정한 것이므로 수혜율 계산이 성립한다.

근거 자료 는 중국의 보건의료개혁에서 서비스 적용 범위(coverage of health services)를 주요 성과 지표로 분석했는데, 이 역시 특정 서비스가 목표 인구에게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보는 관점이다. 치과위생사가 임상에서 예방서비스 수혜율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 구강보건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고 자원 배분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Insurance coverage, healthcare use, and outpatient payment among adults with disability in Kenya before the SHA transition: a secondary analysis of KDHS 2022일반논문Amollo NW, Ogol J. (2026) · DOI: 10.64898/2026.09.20.26363504

- [3]Spatial inequalities in quality antenatal care in India: a district-level analysis.일반논문Nandan R, Kumar A, Singh U, Siddiqui AR, Yadav A. (2026) · DOI: 10.3389/fpubh.2026.1878310

## 임상 시나리오

서비스 수혜율 산출과 해석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 평가의 기본 지표
서비스 수혜율은 필요 대상자 중 실제 수혜자의 비율로, (실제 수혜자 수 ÷ 전체 대상자 수) × 100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대상자 150명 중 108명이 교육에 참여했다면 수혜율은 72%이다.

수혜율이 높을수록 서비스가 목표 집단에 잘 도달하고 있다고 해석하지만, 이는 이용량만 보여줄 뿐 서비스 질이나 건강 결과 개선을 담보하지 않는다. 불소도포 횟수보다 치면세균막 검사와 구강보건교육이 함께 제공되었는지 등 내용의 충분성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전체 수혜율이 높아 보여도 하위집단별로 분리해 확인해야 한다. 장애, 연령, 경제적 취약성 등에 따라 특정 집단의 수혜율이 40% 미만일 수 있어 사각지대를 발견하려면 세부 분석이 필요하다.

주의분자와 분모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8%는 미수혜율이고, 100 ÷ 72는 분자와 분모를 뒤집은 오류다. 전체 대상자보다 많은 수혜자가 나올 수 없으므로 100%를 초과하는 값은 성립하지 않는다.

## 핵심 개념

- **서비스 수혜율** —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중 실제로 서비스를 받은 사람의 비율로, (실제 수혜자 수 ÷ 전체 대상자 수) × 100으로 산출한다.
- **미수혜율** —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받지 못한 사람의 비율로, 100%에서 수혜율을 뺀 값이다. 미충족 필요(unmet need)를 나타낸다.
- **미충족 필요** — 필요한 서비스가 있음에도 실제로 이용하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며, 수혜율의 보완 지표로 활용된다.
- **보건통계** — 보건의료 현상을 수량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 학문 분야로, 비율·백분율·지수 산출이 포함된다.
-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 특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수행하는 조직적인 보건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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