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철물 시적 시 인접 접촉이 너무 강하다. 확인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305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보철물 시적 시 인접 접촉이 너무 강하다. 확인 방법은?

## 보기

1. 교합지만 씹게 한다
2. 치실 통과감과 접촉부 표시재로 위치를 확인한다 **✔ 정답**
3. 방사선만 촬영한다
4. 치아를 이동시킨다
5. 접착 후 평가한다

**정답: 2**

## 해설

인접접촉은 치실과 표시재로 강도·위치를 확인한 뒤 조정한다.

## 심화 해설

보철물 시작 전 인접 접썹이 과도하게 강한 상태로 남아 있으면 완전한 장착이 이루어지지 않아 변연 오차, 음식물 압입, 치주 불편감이 발생할 수 있다[1]. 따라서 시적 단계에서 접촉 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인접 접촉 평가의 핵심 원리

치과용 치실(dental floss)은 인접면을 통과할 때의 저항감을 통해 접촉 강도를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다. 치실이 접촉점을 지날 때 과도한 저항이 느껴지거나 치실이 찢어지면 접촉이 너무 강한 상태로 판단한다. 반대로 치실이 저항 없이 빠지면 접촉이 열려 있거나 약한 상태이다[3].

접촉부 표시재(contact-indicating material)는 보철물 내면이나 인접면에 도포한 뒤 시적하여 접촉 지점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재료이다. 접촉이 강한 부위는 표시재가 얇게 벗겨지거나 눌린 자국으로 남게 되어, 어느 부위를 얼마나 조정해야 하는지 위치와 범위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다[1].

치실 통과감과 접촉부 표시재를 함께 사용하면 접촉 강도의 정도와 조정이 필요한 위치를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치실만으로는 강도는 알 수 있지만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고, 표시재만으로는 위치는 알 수 있지만 강도의 정량적 평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두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유용하다[1][3].

보기별 오답 분석

| 보기 | 평가 방법 | 제한점 |
| --- | --- | --- |
| 1. 교합지만 씹게 한다 | 교합 접촉 평가 | 인접면이 아닌 교합면 접촉을 보는 방법으로 인접 접촉 강도 평가에 부적합 |
| 2. 방사선만 촬영한다 | 방사선 영상 평가 | 인접 접촉의 유무나 치조골 상태는 볼 수 있으나 접촉 강도나 통과 저항감은 평가할 수 없음 |
| 3. 치아를 이동시킨다 | 치아 이동 | 시적 단계에서 시행하는 평가 방법이 아니며 교정적 접근에 해당 |
| 5. 접착 후 평가한다 | 최종 합착 후 확인 | 접촉이 강한 상태로 합착하면 보철물이 완전히 안착되지 않을 수 있어 시적 단계에서 먼저 확인해야 함 |

혼동 주의! 교합지(articulating paper)는 교합면 접촉을 평가하는 도구이지 인접 접촉을 평가하는 도구가 아니다. 인접 접촉 평가에는 치실, 접촉부 표시재, 금속 블레이드(metal blade) 등이 사용된다[4].

핵심! 인접 접촉이 강한 상태에서 보철물을 강제로 장착하면 보철물이 완전히 안착되지 못하고 변연이 뜨거나, 인접 치아에 과도한 압력을 가해 치주 인대 압박과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최종 합착 전 시적 단계에서 반드시 인접 접촉을 평가하고 조정해야 한다.[1]

접촉부 표시재로 조정 부위를 확인한 뒤 해당 부위를 미세하게 삭제하고, 다시 치실 통과감을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치실이 약간의 저항을 느끼며 통과하는 정도가 생리적인 인접 접촉 강도로 간주된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valuation of the Seating of Crowns After Adjusting Proximal Contacts Using Different Materials.일반논문Jain MA, D KP. (2026) · DOI: 10.1111/jerd.70158

- [3]Enhancing proximal contact assessment: a reproducible, clinically applicable chairside classification system- a cross-sectional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S S, Km MM, Lakshmi V C, Hegde MN. (2026) · DOI: 10.1186/s12903-026-07705-z

- [4]Comparison of proximal contact and contours of class II restoration in premolars and molars restored with three different matrix systems using FDI criteria: An <i>in vivo</i> study.일반논문Sankhyan V, Makkar S, Negi S, Gupta S, Jain A, Arora G. (2024) · DOI: 10.4103/jcde.jcde_313_23

## 같은 주제 문제

- [구강병 관리 원칙 중 질병 발생 전 건강한 상태에서 적용하는 1차 예방 술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0)
- [치아우식증 발생의 4대 요인 중 숙주 요인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1)
- [치면세균막 내의 산도가 떨어져 법랑질 탈회가 시작되는 임계 산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2)
- [치아우식 유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식품의 물리적 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3)
- [다음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해야 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4)
- [자극성 타액 분비율 검사 시 환자에게 저작하도록 제공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5)
- [다음 우식활성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릴 수 있는 판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6)
- [칫솔질만으로는 청결 유지가 어려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병행해야 하는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