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합사 주변에 세균막이 많이 붙었다. 관리로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5289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봉합사 주변에 세균막이 많이 붙었다. 관리로 적절한 것은?

## 보기

1. 강한 칫솔로 봉합사를 잡아당긴다
2. 봉합사를 직접 자른다
3. 양치액을 삼킨다
4. 상처를 손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처방된 방법으로 청결을 유지한다 **✔ 정답**
5. 관리를 중단한다

**정답: 4**

## 해설

수술부위 지침에 따라 부드럽게 청결을 유지해 염증을 줄인다.

## 심화 해설

봉합사 주변의 세균막은 치주 수술이나 발치 후 초기 창상 치유를 지연시키는 핵심 국소 인자입니다. 봉합사는 거친 표면과 틈새를 제공하여 세균 부착과 세균막 성숙을 촉진하며, 구강 점막에 위치한 봉합사는 각화치은보다 더 뚜렷한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1]. 따라서 봉합사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기계적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화학적 세균막 조절을 병행하는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봉합사 관리의 원칙

수술 직후 창상 부위는 섬유소 응괴와 초기 육아조직으로 덮여 있어 통상적인 칫솔질 강도로도 봉합사가 당겨지거나 창상 변연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봉합사가 존재하는 동안의 세균막 관리는 창상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처방된 세정 프로토콜을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환자가 임의로 봉합사를 자르는 행위는 창상 열개, 출혈, 이차 감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클로르헥시딘(CHX) 기반 화학적 관리

수술 후 초기 세균막 조절에서 가장 널리 검증된 방법은 클로르헥시딘 양치입니다.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치주 판막 수술 후 0.1% 클로르헥시딘으로 하루 2회, 1분간 4주 동안 양치한 프로토콜이 초기 치유와 치태 조절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2]. 이는 양치액을 삼키는 것이 아니라 구강 내에서 일정 시간 머금은 뒤 뱉어내는 방식으로 적용해야 하며, 삼킬 경우 위장관 자극이나 전신 흡수와 관련된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금기입니다.

기계적 세균막 조절의 단계적 적용

수술 직후에는 칫솔이 봉합사와 창상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치유가 진행됨에 따라 매우 부드러운 수술용 칫솔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한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는 클로르헥시딘 양치와 함께 3일부터 14일까지 특수 연성 수술용 칫솔을 적용한 프로토콜이 평가되었습니다[2]. 기계적 관리는 창상 부위를 직접 문지르기보다 봉합사 주변의 치아와 점막 경계부에 국한하여, 봉합사를 잡아당기지 않는 강도로 시행해야 합니다.

치유 기간 중 관리 중단의 위험성

관리를 완전히 중단하면 봉합사 주변에 세균막이 빠르게 축적되어 염증 반응이 증폭됩니다. 동물 실험에서 구강 점막에 위치한 봉합사는 시간이 지나도 염증 반응이 유의하게 관찰되었으며, 이는 세균막이 봉합사 표면을 따라 창상 내부로 침투할 수 있는 경로가 됨을 시사합니다[1]. 따라서 핵심! 봉합사가 있는 동안 세균막 관리를 중단하는 것은 창상 감염과 치유 지연의 직접적 위험 요인이 됩니다.

임상 적용 요약

| 관리 항목 | 적절한 접근 | 근거 |
| --- | --- | --- |
| 양치 | 처방된 클로르헥시딘 양치액을 삼키지 않고 적용 | [2] |
| 칫솔질 | 창상 손상 없이 매우 부드러운 칫솔로 단계적 시행 | [2] |
| 봉합사 조작 | 환자가 임의로 자르거나 당기지 않음 | [1] |
| 관리 중단 | 금기, 세균막 축적과 염증 악화 초래 | [1][2] |

치위생 임상에서 봉합사 주변 세균막은 환자에게 자가 관리 방법을 교육할 때 가장 흔히 마주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국가고시 관점에서는 수술 후 관리 원칙으로 ‘창상 손상 방지’와 ‘처방된 세정 프로토콜 준수’가 정답의 축이며, 양치액 삼킴·임의 봉합사 제거·관리 중단은 모두 금기 사항으로 구분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issue reactions to suture materials in the oral mucosa of beagle dogs.일반논문Kim JS, Shin SI, Herr Y, Park JB, Kwon YH, Chung JH (2011) · DOI: 10.5051/jpis.2011.41.4.185

- [2]Effects of post-surgical cleansing protocols on early plaque control in periodontal and/or periimplant wound healing.일반논문Heitz F, Heitz-Mayfield LJ, Lang NP (2004) · DOI: 10.1111/j.1600-051X.2004.00606.x

## 임상 시나리오

수술 후 봉합사 주변 세균막 관리창상 손상 없이 처방된 프로토콜을 따르는 것이 핵심
봉합사는 거친 표면과 틈새를 제공하여 세균 부착을 촉진하므로, 수술 직후에는 기계적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화학적 세균막 조절을 병행해야 합니다. 창상 부위는 섬유소 응괴와 초기 육아조직으로 덮여 있어 통상적인 칫솔질 강도로도 봉합사가 당겨지거나 창상 변연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널리 검증된 방법은 클로르헥시딘 양치로, 0.1% 농도로 하루 2회, 1분간 4주 동안 적용하는 프로토콜이 효과적입니다. 양치액은 삼키지 않고 구강 내에 머금은 뒤 뱉어내야 합니다.

기계적 관리는 치유가 진행됨에 따라 매우 부드러운 수술용 칫솔을 3일부터 14일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칫솔은 봉합사와 창상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봉합사 주변의 치아와 점막 경계부에 국한하여 봉합사를 잡아당기지 않는 강도로 시행합니다.

주의환자가 임의로 봉합사를 자르거나 당기는 행위, 양치액을 삼키는 행위, 관리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모두 창상 열개, 출혈, 이차 감염, 치유 지연의 직접적 위험 요인입니다. 봉합사가 남아 있는 동안 세균막 관리를 중단하면 세균이 봉합사 표면을 따라 창상 내부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세균막** — 치아나 봉합사 표면에 부착된 세균 덩어리로, 창상 치유를 지연시키는 국소 인자
- **클로르헥시딘** — 수술 후 초기 세균막 조절에 널리 사용되는 화학적 양치제
- **창상 열개** — 봉합된 상처가 벌어지는 것으로, 무리한 기계적 자극이나 봉합사 조작으로 발생 가능
- **육아조직** — 창상 치유 과정에서 형성되는 새로운 결합조직으로, 초기에는 매우 약함
- **수술용 칫솔** — 수술 후 창상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매우 부드럽게 제작된 특수 칫솔

## 같은 주제 문제

- [구강병 관리 원칙 중 질병 발생 전 건강한 상태에서 적용하는 1차 예방 술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0)
- [치아우식증 발생의 4대 요인 중 숙주 요인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1)
- [치면세균막 내의 산도가 떨어져 법랑질 탈회가 시작되는 임계 산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2)
- [치아우식 유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식품의 물리적 특성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3)
- [다음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권장해야 할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4)
- [자극성 타액 분비율 검사 시 환자에게 저작하도록 제공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5)
- [다음 우식활성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릴 수 있는 판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6)
- [칫솔질만으로는 청결 유지가 어려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병행해야 하는 부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65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