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색재 변연에 탐침이 걸리고 미세 틈이 보인다. 관리로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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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전색재 변연에 탐침이 걸리고 미세 틈이 보인다. 관리로 적절한 것은?

## 보기

1. 색만 기록하고 경과만 관찰한다
2. 결함부를 정리하고 재전색 여부를 판단한다 **✔ 정답**
3. 치아를 발거한다
4. 불소치약을 중단한다
5. 교합을 높인다

**정답: 2**

## 해설

변연 결함은 세균막 정체와 누출 가능성이 있어 보수한다.

## 심화 해설

전색재 변연에 탐침이 걸리고 미세 틈이 보이는 상태는 전색재의 국소적 변연 결함(localized marginal defect)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색재 전체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변연 일부에서 미세누출(microleakage)이 시작된 단계로, 치아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는 최소침습적 관리가 우선됩니다.

병태생리와 임상적 의미

전색재 변연에 탐침이 걸린다는 것은 변연 봉쇄(marginal seal)가 파괴되어 전색재와 치면 사이에 틈이 형성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틈으로 구강 내 수분과 세균이 침투하면 이차 우식(secondary caries)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세 틈이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는 전색재 하방의 치질이 아직 건전한 경우가 많아, 전체를 제거하고 재수복하는 것은 불필요한 치질 삭제를 초래합니다.

전색재의 국소 변연 결함은 전체 재수복보다 결함 부위만 정리하고 재전색(repair)하는 것이 치질 보존과 수복물 수명 연장에 유리합니다. [1][2]

근거 기반 관리 원칙

Martin 등의 5년 무작위 임상시험에서는 변연 결함이 있는 수복물(아말감 69개, 복합레진 57개)을 대상으로 국소 변연 결함 부위에만 전색제를 도포한 군(A군), 전체 재수복군(B군), 무처치군(C군)을 비교했습니다. [1] 이 연구의 설계 자체가 국소 변연 결함을 가진 수복물에서 전체 교체가 아닌 재전색(sealing)을 일차 치료 옵션으로 고려한다는 최소침습 원칙을 반영합니다.

Vandekar 등의 메타분석에서도 직접 복합레진 수복물의 부분 파절 시 수리(repair)가 교체(replacement)와 비교하여 수복물 수명과 성공률 측면에서 유리하거나 최소한 동등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2] 이는 전색재뿐 아니라 수복물 전반에서 결함이 국소적일 때 전체 교체보다 수리가 우선된다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핵심! 탐침이 걸리고 미세 틈이 보이는 상태는 즉시 전체 재수복으로 이어지는 적응증이 아니라, 결함부를 정리하고 재전색 여부를 판단하는 국소 수리(repair)의 적응증입니다.

보기별 판단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색만 기록하고 경과만 관찰한다 | 부적절 | 미세 틈이 확인된 변연 결함은 방치 시 이차 우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 능동적 관리가 필요함 [1] |
| 2. 결함부를 정리하고 재전색 여부를 판단한다 | 적절 | 국소 변연 결함의 최소침습적 관리 원칙에 부합함 [1][2] |
| 3. 치아를 발거한다 | 부적절 | 국소 변연 결함은 발거 적응증이 아니며 치아 보존이 원칙임 [1][2] |
| 4. 불소치약을 중단한다 | 부적절 | 불소는 재광화와 이차 우식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중단할 근거가 없음 [4] |
| 5. 교합을 높인다 | 부적절 | 변연 결함은 교합 조정의 적응증이 아니며, 교합 고경 변경은 별도의 진단이 필요함 |

임상 적용 포인트

재전색을 시행할 때는 결함 부위의 표면 처리가 중요합니다. Devi 등의 시험관 연구에 따르면 전색재 수리 시 표면 처리 방법에 따라 미세누출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임상에서는 결함 부위를 탐침으로 확인한 뒤, 해당 부위를 불소 함유 페이스트나 미세 입자 연마로 세정하고, 필요 시 인산 부식(acid etching) 후 전색제를 도포합니다. MIH 치아에서는 글래스아이오노머 전색재와 레진 전색재의 선택이 술식 시점에 따라 임상 성공률에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재전색 시에도 재료 선택과 술식 프로토콜을 환자 상태에 맞게 결정해야 합니다. [4]

전색재 변연 결함의 관리는 ‘관찰’이나 ‘전체 교체’가 아니라, 결함 범위를 평가한 뒤 국소적으로 재전색하는 최소침습 접근이 일차 선택입니다.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Minimal invasive treatment for defective restorations: five-year results using sealants.일반논문Martin J, Fernandez E, Estay J, Gordan VV, Mjor IA, Moncada G (2013) · DOI: 10.2341/12-062C

- [2]Longevity of Repair Versus Replacement of Partially Fractured Direct Composite Restorations in Permanent Teeth: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Vandekar M, Pendse G, Toprani N, Shitole N, Pannikar P, Chadchan P. (2025) · DOI: 10.7759/cureus.88307

- [3]Microleakage Assessment of Repaired Pit and Fissure Sealants Using Different Surface Treatment - An <i>In vitro</i> Study.일반논문Devi RKS, Nagarathna C, Yumkham R, Khanam S, Ningthoujam I, Nirmada P. (2024) · DOI: 10.4103/jpbs.jpbs_885_24

- [4]Effectiveness of fissure sealants following different silver fluoride application protocols in MIH-affected molars: randomized clinical study.RCT/임상시험Cayiroglu N, Ballikaya E, Unverdi GE, Cehreli ZC. (2026) · DOI: 10.1007/s00784-026-06856-1

## 임상 시나리오

전색재 변연 결함 관리탐침이 걸리는 미세 틈의 최소침습적 접근
탐침이 걸리고 미세 틈이 보이는 상태는 국소 변연 결함으로, 전색재 전체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변연 봉쇄가 일부 파괴된 단계입니다. 이 틈으로 수분과 세균이 침투하면 이차 우식으로 진행할 수 있으나, 초기에는 하방 치질이 건전한 경우가 많아 전체 재수복은 불필요한 치질 삭제를 초래합니다.

임상에서는 결함 부위를 탐침으로 확인한 뒤, 해당 부위만 정리하고 재전색 여부를 판단합니다. Martin 등의 5년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국소 변연 결함 부위에만 전색제를 도포한 군이 전체 재수복군과 비교하여 유리하거나 동등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재전색 시에는 결함 부위의 표면 처리가 중요합니다. 불소 함유 페이스트나 미세 입자 연마재로 해당 부위를 세정하고, 필요 시 산부식 후 전색재를 도포하여 미세누출을 차단합니다.

주의미세 틈이 확인된 변연 결함을 단순 관찰만 하고 방치하면 이차 우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합 조정이나 불소치약 중단은 변연 결함의 적응증이 아니며, 발거는 치아 보존 원칙에 반합니다.

## 핵심 개념

- **국소 변연 결함** — 수복물 전체가 아닌 변연 일부에서 봉쇄가 파괴되어 탐침이 걸리거나 미세 틈이 보이는 상태
- **재전색** — 결함 부위만 정리하고 전색재를 다시 도포하는 최소침습적 수리 방법
- **미세누출** — 수복물과 치질 사이 틈으로 수분이나 세균이 침투하는 현상
- **이차 우식** — 기존 수복물 변연을 따라 발생하는 새로운 우식
- **최소침습** — 건전한 치질 삭제를 최소화하고 수복물 수명을 연장하는 치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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