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처치 도중 환자가 흉통을 호소했다. 치과위생사의 우선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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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의료관계법규

## 문제

예방처치 도중 환자가 흉통을 호소했다. 치과위생사의 우선 행동은?

## 보기

1. 진단명을 확정한다
2. 처치를 끝낸 뒤 보고한다
3. 처치를 중단하고 상태를 평가해 응급대응을 시작한다 **✔ 정답**
4. 환자를 혼자 귀가시킨다
5. 기록을 생략한다

**정답: 3**

## 해설

환자안전이 우선이므로 처치를 멈추고 활력·증상을 평가하며 의료진과 응급체계를 연계한다.

## 심화 해설

치위생 임상에서 예방처치는 비교적 침습도가 낮은 술식으로 분류되지만, 환자의 전신 상태는 언제든 급변할 수 있다. 흉통은 심근경색이나 불안정 협심증 같은 심혈관계 응급상황의 대표적인 신호이며, 치과 처치 중 발생한 경우에는 술식의 완료 여부보다 환자의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된다. 따라서 처치를 중단하고 즉시 환자의 의식, 호흡, 맥박, 혈압, 흉통의 양상과 방사 여부를 평가하면서 응급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 옳다.

치과 진료실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처치를 계속하면서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처치를 중단하고 환자 평가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특히 흉통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뿐 아니라 대동맥 박리, 폐색전증, 긴장성 기흉 등 즉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진단명을 확정하려는 시도는 치과위생사의 역할 범위를 벗어난다. 핵심! 진단은 의사의 몫이며, 치과위생사는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평가한 뒤 신속히 보고하고 필요한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근거 자료에서도 치과 시술 전 환자의 전신 질환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이 감염성 심내막염이나 치료 지연, 이환율 증가를 예방하는 중요한 단계로 제시된다[2]. 이는 치과 처치가 단순히 구강 내 국소적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심혈관계를 포함한 전신 상태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치주염 환자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이 연구될 만큼[4],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 중에는 심혈관계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예방처치처럼 가벼운 술식 중에도 흉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를 혼자 귀가시키는 행위는 증상이 악화될 경우 적절한 의료적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만든다. 흉통은 초기에는 경미하게 나타나더라도 수 분 내에 심정지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의료진의 평가 없이 환자를 귀가시키는 것은 금기이다. 또한 응급상황에서 기록을 생략하는 것은 사건 발생 시각, 환자 상태, 취한 조치, 투여 약물, 활력징후 등의 정보가 누락되어 이후 의료진의 판단과 법적 대응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기록은 응급대응과 동시에 또는 안정화 직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혼동 주의! 흉통 환자에게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하는 것은 의사의 처방과 지시가 있을 때만 가능하며, 혈압이 낮거나 우심실 경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투여해서는 안 된다. 치과위생사는 산소 공급, 심폐소생술 준비, 응급의료체계 연락, 활력징후 측정과 같은 기본 응급처치에 집중해야 한다.

| 구분 | 잘못된 대응 | 올바른 대응 |
| --- | --- | --- |
| 처치 진행 | 처치를 끝낸 뒤 보고 | 즉시 처치 중단 후 상태 평가 |
| 진단 | 진단명을 확정하려 함 | 의사에게 보고하고 응급대응 시작 |
| 귀가 | 혼자 귀가시킴 | 의료진 평가 전까지 환자 곁에서 관찰 |
| 기록 | 기록 생략 | 응급상황 경과와 조치를 기록 |

예방처치 중 발생한 흉통은 단순한 불안이나 과호흡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치과 진료실에서의 응급상황 대응은 정확한 진단보다 빠른 인지와 평가, 그리고 신속한 의료진 보고와 응급처치가 생존율을 좌우한다. 근거 자료에서도 치과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은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이 강조된다[3]. 따라서 흉통 호소 시에는 술식을 멈추고 환자 평가와 응급대응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는 행동이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The Oral Cavity as a Window to Systemic Disease: Diagnostic Clues and Pre-treatment Dental Management for Interdisciplinary Trainees.일반논문Sarbeland L, Sultani MY, Afzalzada N, Latifi F, Ali S, Muradi M, Elmyar AH, Sultani MI, Yousofi T, Sharify M, Kamran Qadiri R, Naziri Sarir N, Sadat Sultany H. (2026) · DOI: 10.7759/cureus.111615

- [3]Voice Change Following Third Molar Alveolectomy: A Rare and Preventable Complication.일반논문Majcen L, Tarle M, Raos M, Biočić J, Perić B, Brajdić D, Đanić P, Salarić I. (2026) · DOI: 10.3390/dj14040232

- [4]Application of machine learning algorithms to construct and validate a prediction model for coronary heart disease risk in patients with periodontitis: a population-based study.일반논문Wang Y, Ni B, Xiao Y, Lin Y, Jiang Y, Zhang Y. (2023) · DOI: 10.3389/fcvm.2023.129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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