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출 직후 제1대구치에 비와동이 보이고 방습은 가능하다. 우식위험이 높을 때 첫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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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맹출 직후 제1대구치에 비와동이 보이고 방습은 가능하다. 우식위험이 높을 때 첫 선택은?

## 보기

1. 비와동 여부를 확인한 후 레진계 전색 **✔ 정답**
2. 상아질까지 예방적 삭제
3. 우식 진행 후 수복
4. 교합면 전체 불소겔 도포
5. 전색 없이 정기관찰

**정답: 1**

## 해설

와동이 없고 방습이 가능한 고위험 열구는 레진계 전색의 우선 적응증이다.

## 심화 해설

치아우식증은 교합면 소와열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맹출 직후의 제1대구치는 교합면의 소와열구가 깊고 좁아 치면세균막이 축적되기 쉬우며, 법랑질의 석회화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우식에 취약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은 비와동(dry pit)이 관찰되지만 아직 와동이 형성되지 않은 초기 우식 단계이고, 방습이 가능한 조건입니다. 우식위험이 높은 아동에서 이 시기의 첫 선택은 탐침으로 비와동 여부를 확인하여 우식이 법랑질에 국한되었는지 평가한 후, 레진계 전색제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치위생학 전공과목 및 임상 맥락에서의 해설

치면열구전색은 교합면 소와열구의 형태적 취약성을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우식 발생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1차 예방(primary prevention) 술식입니다. 전색제는 치면열구 내로 침투하여 미세한 틈을 봉쇄함으로써 치면세균막의 축적과 산 생성균의 대사 활동을 억제합니다. 특히 레진계 전색제(resin-based sealant)는 산부식과 접착 과정을 통해 법랑질 표면과 미세기계적 결합을 형성하므로, 방습이 가능한 조건에서 높은 유지력과 우식 예방 효과를 보입니다.

근거 자료 [4]의 Cochrane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소와열구 전색제는 전색을 시행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교합면 우식 발생을 유의하게 감소시킵니다. 또한 근거 자료 [1]은 우식위험이 높은 아동의 제1대구치에서 레진 전색제가 24개월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새로운 우식 병소의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식위험이 높은 아동일수록 관찰만 하는 소극적 접근보다 조기에 전색을 시행하는 적극적 예방이 우식 발생률을 낮춘다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혼동 주의! 비와동이 보인다고 해서 즉시 예방적 삭제나 수복을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비와동은 탐침 끝이 걸리거나 끼는 느낌이 있으나 법랑질 표면의 연화나 와동 형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식이 법랑질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서는 전색제를 적용하여 병소의 진행을 차단하는 비침습적 접근이 우선입니다. 상아질까지 도달한 우식이나 와동이 형성된 경우에만 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기별 근거 기반 분석

| 보기 | 근거 기반 평가 |
| --- | --- |
| 1. 비와동 여부를 확인한 후 레진계 전색 | 정답. 방습이 가능하고 우식이 법랑질에 국한된 초기 단계이므로 레진계 전색이 첫 선택입니다. 근거 [1][4]에서 고위험 아동의 교합면 우식 예방 효과가 확인됩니다. |
| 2. 상아질까지 예방적 삭제 | 오답. 우식이 법랑질에 국한된 단계에서 예방적 삭제는 불필요한 치질 손상을 초래합니다. 최소침습 치의학 원칙에 위배됩니다. |
| 3. 우식 진행 후 수복 | 오답. 우식위험이 높은 아동에서 우식 진행을 기다리는 것은 병소의 확대와 치수 침범 위험을 높입니다. 조기 예방이 우선입니다. |
| 4. 교합면 전체 불소겔 도포 | 오답. 불소는 평활면 우식 예방에 효과적이나, 깊은 소와열구의 물리적 차단 효과는 전색제에 미치지 못합니다. 교합면 우식 예방의 첫 선택은 전색입니다. |
| 5. 전색 없이 정기관찰 | 오답. 우식위험이 높은 아동에서 정기관찰만 하는 것은 우식 발생 위험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근거 [4]에서 전색이 무처치 대조군보다 우수함이 확인됩니다. |

임상 적용 포인트

방습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레진계 전색제가 첫 선택입니다. 레진계 전색제는 산부식 후 접착 과정을 통해 법랑질과 강한 결합을 형성하므로 유지력이 높습니다. 근거 자료 [3]은 방습이 가능한 어린이에서 레진계 전색제의 유지력과 우식 예방 효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방습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분 내성 전색제(moisture-tolerant sealant)나 글라스아이오노머 시멘트 전색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2]는 수분 내성 전색제가 습윤 환경에서도 임상적 성능을 유지함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치과위생사는 전색 전에 반드시 탐침과 치면건조를 통해 비와동의 존재와 우식 깊이를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비와동이 확인되더라도 법랑질에 국한된 초기 우식은 전색제로 진행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전색 후에는 정기적인 유지 관리와 재평가를 통해 전색제의 탈락 여부와 우식 재발을 감시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DF vs resin sealants in preventing caries among high-risk children: a 2-year randomized trial.RCT/임상시험Machado GF, Dias DM, Fernandes IB, Soares KH, Oliveira DWD, Gonçalves PF, Galo R. (2026) · DOI: 10.1590/0103-644020266778

- [2]Clinical Evaluation of an Organoselenium-Enhanced Sealant and a Moisture-tolerant Sealant: A 16-month Study.일반논문Balasubramanian N, Naik SS, Kodical SR, Sharma R, Choudhury S, Mali S. (2026) · DOI: 10.5005/jp-journals-10005-3533

- [3]Moisture-tolerant resin-based sealant: A boon.일반논문Bhat PK, Konde S, Raj SN, Kumar NC (2013) · DOI: 10.4103/0976-237X.118394

- [4]Pit and fissure sealants for preventing dental decay in permanent teeth.일반논문Ahovuo-Saloranta A, Forss H, Walsh T, Nordblad A, Mäkelä M, Worthington HV (2017) · DOI: 10.1002/14651858.CD001830.pub5

## 임상 시나리오

맹출 직후 제1대구치 비와동 관리우식 고위험 아동에서의 첫 선택
맹출 직후 제1대구치는 소와열구가 깊고 좁아 치면세균막이 축적되기 쉬우며 법랑질 석회화가 미성숙하여 우식에 취약합니다. 비와동이 관찰되고 방습이 가능한 경우, 탐침으로 우식이 법랑질에 국한되었는지 확인한 후 레진계 전색제를 적용하는 것이 첫 선택입니다.

전색제는 산부식과 접착 과정을 통해 법랑질 표면과 미세기계적 결합을 형성하여 소와열구를 물리적으로 봉쇄합니다. 이는 치면세균막 축적과 산 생성균의 대사 활동을 억제하여 우식 진행을 차단하는 1차 예방 술식입니다.

주의비와동이 보인다고 해서 즉시 예방적 삭제나 수복을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우식이 법랑질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서는 전색제로 병소 진행을 차단하는 비침습적 접근이 우선이며, 상아질까지 도달한 우식이나 와동이 형성된 경우에만 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 핵심 개념

- **비와동** — 탐침 끝이 걸리거나 끼는 느낌이 있으나 법랑질 표면의 연화나 와동 형성이 없는 초기 우식 상태
- **치면열구전색** — 교합면 소와열구의 형태적 취약성을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우식 발생을 예방하는 1차 예방 술식
- **레진계 전색제** — 산부식과 접착 과정을 통해 법랑질 표면과 미세기계적 결합을 형성하여 높은 유지력을 보이는 전색제
- **최소침습 치의학** — 건전한 치질의 삭제를 최소화하고 초기 우식 병소의 진행을 비침습적으로 차단하는 치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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