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다른 직군이 업무인계에서 “대충 보통처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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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서로 다른 직군이 업무인계에서 “대충 보통처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개선은?

## 보기

1. 전달내용을 기억에 맡긴다.
2. 환자상태·위험·필요조치·재확인시점을 구조화해 전달한다. **✔ 정답**
3. 직군별 용어를 설명 없이 사용한다.
4. 인계시간을 줄이기 위해 위험정보를 생략한다.
5. 수신자의 재확인을 금지한다.

**정답: 2**

## 해설

구조화된 인계는 모호한 표현을 줄이고 핵심위험과 다음 행동을 명확히 한다.

## 심화 해설

문제의 핵심

“대충 보통처럼”이라는 표현은 인계 내용의 구조화(structured communication)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보여준다. 인계자가 환자 상태를 주관적으로 뭉뚱그려 전달하면 수신자는 환자의 중증도, 현재 문제, 해야 할 조치, 언제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 수 없다. 이는 단순한 표현 문제가 아니라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의사소통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근거로 보는 구조화된 인계의 효과

근거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제시된 도구는 I-PASS이다. I-PASS는 Illness severity(질병 중증도), Patient summary(환자 요약), Action list(조치 목록), Situation awareness and contingency planning(상황 인식 및 대비 계획), Synthesis by receiver(수신자 재확인)의 다섯 요소로 인계를 구조화한다.

소아중환자실 전원 상황을 다룬 연구에서는 병원 간 전원 시 의사소통 단절이 환자 위해의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하며, I-PASS-to-PICU라는 구조화된 인계 프로그램이 정보 교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고하였다[1][2]. 수단의 내과 병동에서 시행된 연구에서도 I-PASS 프레임워크 도입 전후의 준수도를 비교한 결과, 교육적 중재 후 구조화된 인계 준수도가 향상되었으며 인계 중 잘못된 의사소통은 예방 가능한 위해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3]. 또한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기반 I-PASS 훈련 연구에서도 구조화된 프로토콜을 활용한 훈련이 간호사의 인계 지식과 안전 태도를 개선하였다[4].

보기별 판단

| 보기 | 판단 | 근거 |
| --- | --- | --- |
| 1. 전달내용을 기억에 맡긴다 | 오답 | 기억에 의존하면 누락과 왜곡이 발생한다. 구조화된 도구는 기억 보조가 아니라 표준화된 틀로 정보를 강제한다[3]. |
| 2. 환자상태·위험·필요조치·재확인시점을 구조화해 전달한다 | 정답 | I-PASS의 핵심 구성요소와 일치한다. 중증도, 환자 요약, 조치 목록, 상황 인식 및 대비 계획, 수신자 재확인을 모두 포함한다[3][4]. |
| 3. 직군별 용어를 설명 없이 사용한다 | 오답 | 직군 간 용어 차이는 의사소통 단절의 원인이다. 구조화된 인계는 공통된 언어와 틀을 사용해 이를 줄인다[2][4]. |
| 4. 인계시간을 줄이기 위해 위험정보를 생략한다 | 오답 | 위험정보 생략은 환자 위해로 직결된다. I-PASS는 오히려 상황 인식과 대비 계획을 통해 위험을 명시적으로 다룬다[1][3]. |
| 5. 수신자의 재확인을 금지한다 | 오답 | I-PASS의 마지막 요소인 Synthesis by receiver는 수신자가 내용을 재확인하고 질문하도록 요구한다[3]. |

임상·국시 적용 관점

치과위생사도 진료실 내에서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다른 치과위생사와 환자 정보를 주고받는 인계 상황이 빈번하다. 예를 들어 항응고제 복용 환자의 발치 후 지혈 관찰, 당뇨병 환자의 치주치료 후 감염 위험, 심내막염 예방이 필요한 환자의 처치 전 확인 사항 등은 “대충 보통처럼”으로 전달되어서는 안 되는 정보이다. 핵심! 인계 시 환자의 현재 상태와 위험 요인, 즉시 해야 할 조치, 재평가 시점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받는 사람이 이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 I-PASS는 의료기관 종류와 무관하게 적용 가능한 구조화된 인계 틀로, 치과 병원급 진료 환경에서도 환자안전을 위한 표준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Diagnosis-related handoffs for inter-facility transfers to the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일반논문Pantekidis I, Pandiyan P, Singh H, Landrigan CP, Cifra CL. (2026) · DOI: 10.1515/dx-2026-0083

- [2]I-PASS-to-PICU: A Structured Handoff Program to Improve Interfacility Referral Communication for PICU Transfer.일반논문Parikh NR, Chegondi M, Liu JP, Balikai SC, Luangrath MA, Beasley KL, Pantekidis I, Elmore HR, Erdahl J, Badheka A, Reisinger HS, Gray KP, Landrigan CP, Cifra CL. (2026) · DOI: 10.1097/pcc.0000000000003988

- [3]Implementation of the I-PASS Handover Framework in an Internal Medicine Unit at a Sudanese Teaching Hospital: An Exploratory Pre-Post Audit.일반논문Osman Ahmed RI, Mohamed IM, Abdelmoneim OK, Mohammedelamin MA. (2026) · DOI: 10.7759/cureus.109814

- [4]Enhancing Nurses' Handoff Practices Through Simulation-Based I-PASS Training: An Evidence-Based Study.일반논문Abdelrahman MM, Hashem R, El-Boudy DF, Elsehrawy MG. (2026) · DOI: 10.1111/jocn.70310

## 임상 시나리오

치과 임상 인계 구조화 가이드대충 보통처럼은 금지, I-PASS 틀로 명확하게
인계 시 환자 상태와 위험 요인, 필요 조치, 재확인 시점을 구조화해 전달한다. 예를 들어 항응고제 복용 환자는 발치 후 지혈 관찰 시간과 재출혈 시 연락 기준을 명시한다.

I-PASS의 Synthesis by receiver 단계처럼 수신자가 인계 내용을 재확인하고 질문하도록 유도한다. 직군 간 용어 차이는 공통된 표현으로 풀어서 전달한다.

주의인계 시간을 줄이기 위해 위험 정보를 생략하거나 기억에 맡기면 환자 위해로 직결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의 치주치료 후 감염 징후 관찰, 심내막염 예방 필요 환자의 처치 전 확인 사항은 반드시 구조화해 전달한다.

## 핵심 개념

- **I-PASS** — Illness severity, Patient summary, Action list, Situation awareness and contingency planning, Synthesis by receiver의 다섯 요소로 인계를 구조화하는 도구
- **구조화된 인계** — 환자 상태와 위험, 필요 조치, 재확인 시점을 표준화된 틀로 전달하여 누락과 왜곡을 줄이는 방법
- **Synthesis by receiver** — 수신자가 인계 내용을 재확인하고 질문하도록 하는 I-PASS의 마지막 요소
- **의사소통 단절** — 직군 간 용어 차이나 불명확한 표현으로 정보 전달이 끊기거나 왜곡되는 현상
- **환자안전** — 인계 오류로 인한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조화된 의사소통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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