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의원의 재처리 불량률을 비교하려 하는데 의원별 시술 건수가 다르다. 적절한 지표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4983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여러 의원의 재처리 불량률을 비교하려 하는데 의원별 시술 건수가 다르다. 적절한 지표는?

## 보기

1. 재처리 건수의 단순 합계
2. 의원별 재처리 건수를 전체 시술 건수로 나눈 비율 **✔ 정답**
3. 시술 건수와 무관한 직원 수
4. 재처리 환자의 평균 나이
5. 의원별 장비 종류 수

**정답: 2**

## 해설

분모가 다른 기관을 비교할 때는 기회를 반영한 비율을 사용한다.

## 심화 해설

재처리 불량률은 감염관리 수행도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과정 지표입니다. 여러 의원을 비교할 때 시술 건수가 다르다면 단순 합계로는 기관 간 차이를 공정하게 비교할 수 없습니다. 시술 건수가 많은 의원은 자연히 재처리 건수도 많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원별 재처리 건수를 전체 시술 건수로 나눈 비율로 표준화해야 합니다. 이는 치위생학과 학생과 국가고시 수험생이 감염관리 질 지표를 해석할 때 반드시 구분해야 할 ‘건수(빈도)’와 ‘비율(rate)’의 개념 차이를 묻는 문제입니다.

왜 ‘비율’이 적절한 지표인가

치과 재처리 과정은 세척, 소독, 멸균, 포장, 보관의 여러 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에서 결함이 발생하면 재처리가 필요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재처리 과정의 결함은 재작업(rework), 지연, 안전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2]. 그런데 이런 결함의 발생 가능성은 기본적으로 시술 건수에 비례합니다. 시술이 많을수록 기구를 다루는 횟수가 늘고, 재처리해야 할 기회 자체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A의원은 시술 100건 중 5건, B의원은 시술 1,000건 중 20건의 재처리가 발생했다면, 단순 합계로는 B의원(20건)이 A의원(5건)보다 불량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비율로 환산하면 A의원은 5%, B의원은 2%로 오히려 A의원의 재처리 불량률이 더 높습니다. 시술 건수가 다른 집단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분모를 통일한 비율 지표를 사용해야 합니다.

감염관리 수행도 평가에서의 임상적 의미

재처리 불량률을 비율로 산출하는 것은 단순한 통계적 편의가 아니라 감염관리 질 향상 활동의 기본 원리입니다. 근거 자료에 따르면 중앙공급실(CSSD)의 재처리 과정 결함을 줄이기 위한 폐쇄루프 결함관리 개선 프로그램(closed-loop defect management improvement program)의 효과를 평가할 때도 중재 전후의 결함 발생을 단순 건수가 아닌 비교 가능한 지표로 측정해야 합니다 [2]. 치과 환경에서는 재처리 인력이 날카로운 기구에 노출될 위험이 상존하며 , 감염관리 지식이 충분하더라도 실제 수행도는 낮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따라서 기관 간 비교나 중재 효과 평가에서 시술량 차이를 보정하지 않으면 실제 수행도의 차이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재처리 건수의 단순 합계’는 업무량이나 자원 배분을 파악할 때는 유용할 수 있으나, 질 지표로는 부적절합니다. 핵심! 기관 간 감염관리 수행도를 비교할 때는 항상 ‘해당 사건 수 ÷ 전체 기회(시술 건수)’의 비율로 표준화해야 합니다. 직원 수, 환자 평균 나이, 장비 종류 수는 재처리 불량률의 분모나 분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비교 지표로 타당하지 않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Evaluation of the Application Effectiveness of Defect Management Improvement Models in the Cleaning, Disinfection, and Packaging Management of Surgical Instruments in Central Sterile Supply Departments: A Before-After Study.일반논문Zheng T, Zeng A, Chen Y. (2026) · DOI: 10.2147/rmhp.s626310

## 임상 시나리오

기관 간 재처리 불량률 비교 시 비율 산출시술 건수 차이를 보정한 표준화 지표 적용
여러 의원의 재처리 수행도를 비교할 때는 재처리 건수를 전체 시술 건수로 나눈 비율을 사용해야 합니다. 시술 건수가 많은 기관은 재처리 기회 자체가 증가하므로 단순 합계로 비교하면 실제 수행도가 왜곡됩니다.

예를 들어 A의원은 시술 100건 중 5건, B의원은 1,000건 중 20건의 재처리가 발생했다면, 비율로 환산 시 A의원 5%, B의원 2%로 A의원의 불량률이 더 높습니다.

주의단순 합계는 업무량 파악에는 유용할 수 있으나 질 지표로는 부적절합니다. 기관 간 비교나 중재 효과 평가 시 반드시 분모를 통일한 비율로 표준화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재처리 불량률** — 전체 재처리 기회 중 결함이 발생하여 재처리가 필요한 비율로, 감염관리 수행도를 평가하는 과정 지표이다.
- **비율 표준화** — 기관 간 시술 건수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해당 사건 수를 전체 기회로 나누어 비교 가능한 지표로 변환하는 방법이다.
- **과정 지표** — 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 중 실제 수행 과정의 적절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재처리 불량률이 대표적이다.
- **중앙공급실** — 치과 기구의 세척, 소독, 멸균, 포장, 보관 등 재처리 과정을 전담하는 부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에서 뇌두개골이 아닌 안면두개골에 속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69)
- [턱관절을 형성하는 뼈의 해부학적 구조물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0)
- [저작근 중에서 아래턱을 위로 당겨 입을 다물게 하며 뺨 부위에서 가장 강한 힘을 내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1)
-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저작 시 뺨을 압박하여 음식물이 구강 전정으로 떨어지지 않게 돕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2)
- [삼차신경의 세 번째 가지인 하악신경이 두개골을 빠져나오는 통로가 되는 구멍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3)
- [타액선 중 가장 크기가 크며 맑고 묽은 장액성 타액만을 분비하는 곳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4)
- [혀의 앞쪽 3분의 2 부위에서 미각을 감지하여 뇌로 전달하는 신경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5)
- [아래턱뼈 내부로 신경과 혈관이 들어가는 통로인 하악관의 입구에 해당하는 뼈의 구조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