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검사에서 상피세포가 기저막을 통과했지만 인접 조직으로의 먼 전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판정기준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4949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조직검사에서 상피세포가 기저막을 통과했지만 인접 조직으로의 먼 전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판정기준은?

## 보기

1. 전이가 없으면 침습성을 배제한다.
2. 상피내 변화와 동일하게 판정한다.
3. 염증세포가 없으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4. 기저막을 넘는 침윤이 있으므로 침습성 변화로 평가한다. **✔ 정답**
5. 종양 크기가 1 cm 미만이면 침윤이 아니다.

**정답: 4**

## 해설

침습성의 핵심은 상피세포가 기저막을 파괴하고 결합조직으로 들어갔는지이며 전이 여부와는 별개다.

## 심화 해설

조직검사에서 상피세포가 기저막을 통과했다는 소견은 병리진단에서 침습성(invasion)을 판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보기 4번이 정답인 이유는, 종양의 침습성 판정이 기저막(basement membrane, BM)과 근상피세포(myoepithelial cell, MEC) 층이라는 구조적 경계를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유방 병변을 다룬 근거 [1]에서는 상피내암(DCIS)과 침습성 암종(invasive carcinoma)을 감별하는 전형적인 기준은 악성 상피세포와 기질(stroma) 사이에 온전한 장벽, 즉 근상피세포층과 기저막이 존재하는지 여부라고 명시합니다. 상피세포가 기저막을 통과했다면, 그 순간 병변은 더 이상 상피내 병변이 아니라 침습성 병변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유방뿐 아니라 방광 요로상피암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근거 [2]는 방광 종양의 침습이 상피하 기저막(subepithelial basement membrane)의 분해와 관통을 수반한다고 설명하며, 기저막 구성 성분인 제4형 콜라겐(type IV collagen)과 라미닌(laminin)의 면역조직화학 염색 소실이 병리학적 T 병기(pT category)와 유의한 연관이 있다고 보고합니다.

자궁경부의 미세침윤암을 다룬 근거 [3]에서도 침습의 진단은 일차적으로 조직병리학적 판단에 의존하며, 기저막을 넘는 침윤의 존재가 진단의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근거 [4]는 DCIS를 기저막을 통한 침습의 증거 없이 유관 내에서 악성 상피세포가 증식하는 병변으로 정의합니다. 즉, DCIS의 정의 자체가 기저막 통과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기저막을 통과한 세포가 확인되면 DCIS가 아니라 침습성 암종으로 판정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보기 1번은 틀립니다. 침습성 판정은 원격 전이(metastasis)의 존재와 무관합니다. 침습(invasion)은 기저막 통과라는 국소적 사건이고, 전이(metastasis)는 종양세포가 원격 장기에 정착하는 별개의 과정입니다. 기저막을 통과했지만 아직 전이가 없는 상태는 침습성 암종의 초기 단계일 수 있습니다. 근거 [4]에서도 DCIS는 본질적으로 비침습성 질환이지만 잠복 침습(occult invasion)이 발생하여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전이가 없다고 해서 침습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혼동 주의! 보기 2번도 틀립니다. 상피내 변화는 기저막이 온전한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기저막을 통과한 세포가 확인된 이상 상피내 변화와 동일하게 판정할 수 없습니다. 보기 3번은 염증세포의 존재 여부를 침습성 판정 기준으로 삼는데, 이는 근거 자료에서 지지되지 않는 주장입니다. 침습성 판정의 기준은 염증 반응이 아니라 기저막과 근상피세포층의 구조적 온전성입니다. 보기 5번은 종양 크기를 기준으로 침윤 여부를 판정하지만, 침습성은 크기가 아니라 기저막 통과 여부로 결정됩니다. 자궁경부의 미세침윤암에서도 침윤 깊이(depth)와 수평 확장(horizontal spread)이 병기 결정에 중요하지만, 침습성 그 자체의 판정은 기저막 통과가 우선입니다.

핵심! 조직검사에서 상피세포가 기저막을 통과한 소견이 확인되면, 인접 조직으로의 원격 전이 여부와 무관하게 침습성 변화로 평가합니다. 기저막은 상피와 기질을 구분하는 해부학적 경계이며, 이 경계의 소실이 침습성 암종 진단의 일차적 기준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nvasion in breast lesions: the role of the epithelial-stroma barrier.일반논문Rakha EA, Miligy IM, Gorringe KL, Toss MS, Green AR, Fox SB (2018) · DOI: 10.1111/his.13446

- [2]Basement membranes in urothelial carcinoma.일반논문Conn IG, Crocker J, Wallace DM, Hughes MA, Hilton CJ (1987) · DOI: 10.1111/j.1464-410x.1987.tb05038.x

- [3]Recent developments in defining microinvasive and early invasive carcinoma of the uterine cervix.일반논문Bean SM, Kurtycz DF, Colgan TJ (2011) · DOI: 10.1097/LGT.0b013e3181fb425d

- [4]Is there an indication for sentinel node biopsy in patients with ductal carcinoma in situ of the breast? A review.일반논문van Deurzen CH, Hobbelink MG, van Hillegersberg R, van Diest PJ (2007) · DOI: 10.1016/j.ejca.2007.01.010

## 임상 시나리오

침습성 판정의 핵심 기준기저막 통과 여부가 진단의 결정적 단서
조직검사에서 상피세포가 기저막을 통과했다면, 전이 여부나 종양 크기와 무관하게 침습성 병변으로 평가한다. 기저막과 근상피세포층의 구조적 온전성이 상피내 병변과 침습성 암종을 감별하는 기준이다.

침습(invasion)은 기저막 통과라는 국소적 사건이며, 전이(metastasis)는 종양세포가 원격 장기에 정착하는 별개의 과정이다. 따라서 전이가 없다고 해서 침습성을 배제할 수 없다.

주의침습성 판정 시 염증세포 유무나 종양 크기를 기준으로 삼지 않도록 한다. 기저막 통과 여부만이 핵심 기준이며, 특히 유방 DCIS와 침습성 암종의 감별에서 기저막과 근상피세포층의 온전성 평가가 필수적이다.

## 핵심 개념

- **침습성** — 악성 종양세포가 기저막을 통과하여 주변 기질로 침윤하는 성질로, 병리진단에서 핵심 판정 기준이다.
- **기저막** — 상피세포와 기질 사이의 구조적 경계로, 제4형 콜라겐과 라미닌 등으로 구성되며 침습 판정의 기준이 된다.
- **상피내암** — 기저막을 통과하지 않고 상피 내에 국한된 악성세포 증식으로, 비침습성 병변이다.
- **근상피세포층** — 기저막과 함께 상피와 기질을 구분하는 구조적 장벽으로, 침습성 판정 시 온전성 여부가 중요하다.
- **전이** — 종양세포가 원격 장기에 정착하는 별개의 과정으로, 침습성 판정과는 독립적으로 평가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에서 뇌두개골이 아닌 안면두개골에 속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69)
- [턱관절을 형성하는 뼈의 해부학적 구조물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0)
- [저작근 중에서 아래턱을 위로 당겨 입을 다물게 하며 뺨 부위에서 가장 강한 힘을 내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1)
-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저작 시 뺨을 압박하여 음식물이 구강 전정으로 떨어지지 않게 돕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2)
- [삼차신경의 세 번째 가지인 하악신경이 두개골을 빠져나오는 통로가 되는 구멍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3)
- [타액선 중 가장 크기가 크며 맑고 묽은 장액성 타액만을 분비하는 곳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4)
- [혀의 앞쪽 3분의 2 부위에서 미각을 감지하여 뇌로 전달하는 신경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5)
- [아래턱뼈 내부로 신경과 혈관이 들어가는 통로인 하악관의 입구에 해당하는 뼈의 구조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