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악 견치 순면의 중앙 융선과 양쪽 함몰을 관찰했다. 일반적인 형태적 해석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624934  
>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1

## 문제

상악 견치 순면의 중앙 융선과 양쪽 함몰을 관찰했다. 일반적인 형태적 해석은?

## 보기

1. 근심 순면융선이 수평으로 주행하며 절단결절을 구분한다.
2. 중앙 순면융선이 치경-절단 방향으로 주행하며 근심·원심 순면 함몰을 구분한다. **✔ 정답**
3. 원심 변연융선이 순면 중앙에서 치근 분기부까지 이어진다.
4. 중앙 순면융선이 설면결절과 설면와만을 구분한다.
5. 순면 함몰은 치경선 아래 치근면에만 존재한다.

**정답: 2**

## 해설

상악 견치의 중앙 순면융선은 세로로 주행해 근심·원심 순면 함몰을 구분한다.

## 심화 해설

상악 견치 순면의 형태를 해부학적으로 해석할 때, 가장 먼저 기준이 되는 구조는 중앙 순면융선(central labial ridge)입니다. 상악 견치는 순면이 뚜렷하게 볼록한데, 이 볼록한 부분이 치경부에서 절단 방향으로 세로로 주행하면서 순면을 근심과 원심으로 나눕니다. 이 중앙 융선을 기준으로 양쪽에 형성되는 오목한 부위가 각각 근심 순면 함몰(mesiolabial depression)과 원심 순면 함몰(distolabial depression)입니다. 따라서 순면에서 중앙의 볼록한 융선과 양쪽의 오목한 함몰을 함께 관찰했다면, 이는 중앙 순면융선이 치경-절단 방향으로 주행하며 두 함몰 부위를 구분하는 전형적인 상악 견치의 순면 형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상악 견치 순면의 중앙 순면융선은 치경부에서 절단까지 수직에 가깝게 이어지며, 순면의 근심과 원심에 나타나는 함몰을 나누는 해부학적 경계로 기능합니다. 이 융선은 단순한 외형적 볼록함이 아니라, 순면의 형태적 특징을 파악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선입니다. 치아 형태학 학습에서 왁스 조각(carving)을 반복하는 이유도 이러한 융선과 함몰의 입체적 관계를 손의 감각과 시각으로 함께 익히기 위한 것입니다. 눈으로 본 형태를 손동작으로 재현하는 감각-운동 통합 과정을 통해 중앙 융선과 주변 함몰의 위치 관계가 더 명확하게 기억됩니다 .

오답을 살펴보면, 1번의 ‘근심 순면융선’이나 3번의 ‘원심 변연융선’은 상악 견치 순면에서 중앙 융선과 양쪽 함몰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변연융선은 순면보다는 근심면·원심면 또는 설면 쪽에서 주로 관찰되는 구조이며, 순면 중앙에서 치근 분기부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은 상악 견치의 일반적인 형태와 맞지 않습니다. 4번은 중앙 순면융선이 설면결절과 설면와를 구분한다고 하였으나, 설면결절(cingulum)과 설면와(lingual fossa)는 설면의 구조이므로 순면의 중앙 융선이 이들을 직접 구분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5번은 순면 함몰이 치경선 아래 치근면에만 존재한다고 하였으나, 순면 함몰은 치관부 순면에서 중앙 융선 양쪽으로 관찰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핵심! 상악 견치 순면에서 융선과 함몰을 구분할 때는 ‘중앙 순면융선’이 근심·원심 함몰을 나누는 기준이라는 점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혼동 주의! 순면의 중앙 융선과 설면의 설면결절·설면와를 같은 평면에서 설명하면 안 됩니다. 순면 구조와 설면 구조는 관찰 면 자체가 다르므로, 문제에서 어느 면을 묻는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상악 견치 순면 형태 판독 가이드중앙 순면융선을 기준으로 한 순면 해부학적 해석
상악 견치 순면을 관찰할 때는 먼저 중앙 순면융선이 치경-절단 방향으로 주행하는지 확인한다. 이 융선을 기준으로 근심 순면 함몰과 원심 순면 함몰이 양쪽에 형성되므로, 융선과 함몰의 위치 관계를 함께 파악해야 한다.

순면 구조와 설면 구조는 관찰 면 자체가 다르다. 설면결절과 설면와는 설면에서 관찰되는 구조이므로, 순면의 중앙 융선이 이들을 직접 구분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주의순면 함몰은 치경선 아래 치근면이 아니라 치관부 순면에서 중앙 융선 양쪽으로 관찰된다. 왁스 조각 시 중앙 융선을 먼저 형성한 뒤 양쪽 함몰을 부여하는 순서로 접근하면 형태적 기준이 명확해진다.

## 핵심 개념

- **중앙 순면융선** — 상악 견치 순면 중앙에서 치경부부터 절단 방향으로 세로로 주행하는 볼록한 융선으로, 순면을 근심과 원심으로 나누는 기준선이다.
- **근심 순면 함몰** — 상악 견치 순면에서 중앙 순면융선의 근심쪽에 형성되는 오목한 부위이다.
- **원심 순면 함몰** — 상악 견치 순면에서 중앙 순면융선의 원심쪽에 형성되는 오목한 부위이다.
- **설면결절** — 상악 견치 설면의 치경부 쪽에 위치한 볼록한 융기 구조로, 순면이 아닌 설면에서 관찰된다.
- **변연융선** — 치아의 근심면·원심면 또는 설면 쪽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되는 융선으로, 순면 중앙의 구조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

## 같은 주제 문제

-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 중에서 뇌두개골이 아닌 안면두개골에 속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69)
- [턱관절을 형성하는 뼈의 해부학적 구조물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0)
- [저작근 중에서 아래턱을 위로 당겨 입을 다물게 하며 뺨 부위에서 가장 강한 힘을 내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1)
-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저작 시 뺨을 압박하여 음식물이 구강 전정으로 떨어지지 않게 돕는 근육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2)
- [삼차신경의 세 번째 가지인 하악신경이 두개골을 빠져나오는 통로가 되는 구멍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3)
- [타액선 중 가장 크기가 크며 맑고 묽은 장액성 타액만을 분비하는 곳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4)
- [혀의 앞쪽 3분의 2 부위에서 미각을 감지하여 뇌로 전달하는 신경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5)
- [아래턱뼈 내부로 신경과 혈관이 들어가는 통로인 하악관의 입구에 해당하는 뼈의 구조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28357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