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악구치 발치 후 물이 코로 샌다. 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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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상악구치 발치 후 물이 코로 샌다. 우선은?

## 보기

1. 코세게풀기
2. 빨대
3. 강한 세척
4. 방치
5. 구강상악동교통 평가와 압력행동 제한 **✔ 정답**

**정답: 5**

## 해설

교통 확대를 막는다.

## 심화 해설

구강상악동교통(oroantral communication, OAC)은 상악 구치부 발치 후 구강과 상악동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발치 직후 물을 마시거나 양치질을 할 때 물이 코로 새어 나온다면 OAC를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우선해야 할 처치는 구강상악동교통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함께 상악동 내 압력을 높이는 행동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발치 후 물이 코로 새는 이유

상악 구치, 특히 제1대구치와 제2대구치의 치근단은 해부학적으로 상악동저와 매우 가깝습니다. 경우에 따라 치근단과 상악동 점막 사이에 뼈가 거의 없거나, 치근이 상악동 안으로 돌출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치아를 발치하면 상악동저의 골벽이 함께 제거되거나 파열되면서 구강과 상악동이 직접 연결되는 OAC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OAC가 생기면 구강 내 액체나 공기가 상악동으로 유입되고, 반대로 상악동의 분비물이 구강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물을 마셨을 때 코로 물이 샌다는 주관적 증상은 이 연결 통로를 통해 물이 상악동을 거쳐 비강으로 넘어갔다는 직접적인 신호입니다.

우선 처치의 원리

OAC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상악동 내 양압을 피하고, 연결 부위의 혈병(blood clot)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발치와에 형성된 혈병은 OAC를 일차적으로 막아주는 자연 폐쇄 장벽 역할을 합니다. 코를 세게 풀거나 빨대를 사용하면 구강이나 비강 내 압력이 올라가 혈병이 탈락하고, OAC가 더 넓어지거나 상악동 내 세균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강한 세척도 같은 이유로 금기입니다. 방치 또한 적절한 평가 없이 OAC를 두면 만성 구강상악동루(oroantral fistula, OAF)로 진행하거나 상악동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 발치 후 물이 코로 샌다면 우선 OAC 여부를 평가하고, 코 풀기·빨대 사용·강한 양치나 세척 등 상악동에 압력을 가하는 모든 행동을 제한해야 합니다. 평가 방법으로는 발치와를 직접 탐침하거나, 코를 막고 부드럽게 숨을 내쉬게 하여 발치와에서 공기 방울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Valsalva 검사 등이 있습니다.

임상적 의의와 예후

OAC는 상악 구치 발치의 대표적 합병증으로, 진단이 늦어지거나 초기 관리가 부적절하면 지속적인 상악동염과 이차적 이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OAC의 치료는 결손 크기, 상피화 여부, 상악동 감염 동반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작은 OAC는 보존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큰 결손이나 OAF로 진행한 경우에는 수술적 폐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OAC와 OAF는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방법으로 폐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3]. 급성 OAC는 발치 후 24시간 이내에 진단되면 흡수성 콜라겐 막이나 협측 전진 피판 등을 이용한 즉시 폐쇄가 예후에 유리합니다 [4].

| 보기 | 행동 | OAC에 미치는 영향 | 적절성 |
| --- | --- | --- | --- |
| 1 | 코 세게 풀기 | 상악동 내 압력 상승, 혈병 탈락 및 OAC 확대 위험 | 부적절 |
| 2 | 빨대 사용 | 구강 내 음압으로 혈병 흡인 및 OAC 개방 위험 | 부적절 |
| 3 | 강한 세척 | 발치와 혈병 제거 및 상악동 내 세균 유입 위험 | 부적절 |
| 4 | 방치 | OAF로 진행하거나 상악동염 발생 가능 | 부적절 |
| 5 | OAC 평가와 압력행동 제한 | 조기 진단 및 혈병 보존으로 자연 폐쇄 유도 | 적절 |

혼동 주의! 물이 코로 샌다는 증상만으로 바로 수술적 폐쇄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OAC의 크기와 상악동 상태를 평가하고, 작은 결손이라면 압력 제한과 함께 보존적 관리로 자연 폐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5mm 이상의 큰 결손이거나 상악동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조기에 외과적 폐쇄를 고려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ssessment of dentists' knowledge levels and clinical approaches to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oroantral communications and oroantral fistulas following tooth extraction: a nationwide cross-sectional survey.일반논문Özen AB, Karaca İR. (2026) · DOI: 10.1186/s12903-026-08864-9

- [2]Management of Oro-Antral Communication: A Systemic Review of Diagnostic and Therapeutic Strategies.일반논문Dipalma G, Inchingolo AM, Trilli I, Ferrante L, Noia AD, de Ruvo E (2025) · DOI: 10.3390/diagnostics15020194

- [3]The Treatment and Management of Oroantral Communications and Fistula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Oliva S, Lorusso F, Scarano A, D'Amario M, Murmura G (2024) · DOI: 10.3390/dj12050147

- [4]Acute Oroantral Communication Closure: Resorbable Collagen Membrane vs. Buccal Advancement Flap Outcomes: A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Balicz A, Szurko A, Jędzierowska M, Kiełboń A, Wójcik S, Adamczyk J, Starosta M, Fiegler-Rudol J, Morawiec T. (2026) · DOI: 10.3390/jfb17030150

## 임상 시나리오

발치 후 물이 코로 샐 때구강상악동교통(OAC) 의심 환자 응급 대응
상악 구치 발치 후 물이 코로 새는 증상은 구강상악동교통을 강하게 시사한다. 우선 발치와 탐침과 Valsalva 검사로 연결 여부를 평가하고, 24시간 이내 진단 시 즉시 폐쇄를 고려한다.

환자에게 코 풀기, 빨대 사용, 강한 양치·세척을 금지하도록 교육한다. 발치와의 혈병이 자연 폐쇄 장벽 역할을 하므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주의작은 OAC는 보존적 관리가 가능하나, 방치 시 만성 구강상악동루나 상악동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큰 결손이나 상피화된 누공은 수술적 폐쇄가 필요하므로 치과의사에게 즉시 보고한다.

## 핵심 개념

- **구강상악동교통** — 발치 등으로 구강과 상악동 사이에 비정상적 통로가 생긴 상태로, 물이 코로 새는 증상이 나타난다.
- **혈병** — 발치와를 일차적으로 막아주는 자연 폐쇄 장벽으로, OAC 초기 관리에서 보호해야 한다.
- **Valsalva 검사** — 코를 막고 부드럽게 숨을 내쉬게 하여 발치와에서 공기 방울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OAC 평가 방법.
- **구강상악동루** — OAC가 만성화되어 상피화된 누공이 형성된 상태로, 수술적 폐쇄가 필요할 수 있다.
- **상악동저** — 상악동의 아래쪽 경계로, 상악 구치 치근단과 해부학적으로 가까워 발치 시 손상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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