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근흡수 경계가 다른 각도에서도 치근에 고정된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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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치위생학2

## 문제

치근흡수 경계가 다른 각도에서도 치근에 고정된다. 위치는?

## 보기

1. 치근 자체 병소 가능성 **✔ 정답**
2. 협측 외부만
3. 설측 외부만
4. 수용체 오류
5. 상악동

**정답: 1**

## 해설

SLOB 이동이 없으면 같은 구조에 위치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외부 치경부 흡수(external cervical resorption, ECR)는 치근 외면에서 시작되어 상아질 안쪽으로 진행하는 병소입니다. 방사선사진에서 치근흡수 경계가 촬영 각도를 바꾸어도 항상 치근에 고정되어 보인다면, 이는 치근 자체에 존재하는 병소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즉 치근 내부 또는 치근 표면에 실제로 존재하는 흡수 결손이 각도 변화와 무관하게 치근 윤곽에 붙어서 관찰되는 것입니다.

방사선 투과상의 위치가 촬영 각도에 따라 변하지 않고 치근에 고정되어 보이는 현상은 병소가 치근 자체에 있다는 중요한 감별 단서입니다. 치근단 방사선사진을 수평각을 달리하여 촬영하는 이유는 협측 또는 설측에 위치한 병소가 각도에 따라 치근과 겹쳐 보이거나 떨어져 보이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병소가 협측 외부에만 있다면 각도 변화에 따라 치근과의 위치 관계가 달라져야 합니다.

ECR은 임상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 방사선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소의 방사선학적 경계는 명확한 것부터 불규칙한 반점상(mottled) 방사선 투과상까지 다양하며, 치아우식증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근흡수는 치근 표면에서 시작하므로 치관부 우식과는 발생 위치와 진행 양상이 다릅니다.

| 감별 지점 | 치근 자체 병소 | 협측 또는 설측 외부 병소 |
| --- | --- | --- |
| 촬영 각도 변화 시 | 치근에 고정되어 함께 이동 | 치근과 겹침 정도가 변함 |
| 병소 실제 위치 | 치근 내부 또는 치근 표면 | 치근 외부 협측/설측 |
| 방사선적 경계 | 명확하거나 불규칙한 투과상 | 각도에 따라 치근과 분리되어 보일 수 있음 |

혼동 주의! 상악동은 상악 구치부 치근단과 겹쳐 보일 수 있으나, 촬영 각도를 바꾸면 치근과의 위치 관계가 달라집니다. 치근흡수 경계가 모든 각도에서 치근에 고정된다면 상악동이나 외부 구조물의 겹침이 아닌 치근 자체 병소로 해석해야 합니다.

핵심! ECR은 협측 또는 구개측 결손의 높이와 원주 방향 각도에 따라 진행 수준이 달라지며, 유한요소분석 연구에서도 협측 결손과 구개측 결손을 구분하여 응력 분포를 평가합니다. 이는 병소의 실제 위치를 방사선학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치료 계획 수립에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 임상 시나리오

ECR 방사선 감별 실무각도 변화에도 치근에 고정되는 투과상 해석
외부 치경부 흡수(ECR)가 의심되면 수평각을 달리한 치근단 방사선사진을 촬영한다. 흡수 경계가 각도 변화에도 치근 윤곽에 고정되어 함께 이동하면 치근 자체 병소로 판단한다.

병소가 협측이나 설측 외부에만 있다면 각도에 따라 치근과의 겹침 정도가 달라져야 한다. 상악동도 각도를 바꾸면 치근과의 위치 관계가 변하므로 고정된 경계와 혼동하지 않는다.

주의ECR은 치아우식증과 혼동될 수 있으나 치근 표면에서 시작하므로 발생 위치와 진행 양상이 다르다. 방사선 경계가 불규칙한 반점상일 때도 치근 고정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 핵심 개념

- **외부 치경부 흡수** — 치근 외면에서 시작해 상아질 안쪽으로 진행하는 흡수 병소로, 임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사선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 **수평각 변화 촬영** — 방사선 촬영 각도를 달리하여 협측 또는 설측 병소가 치근과 겹쳐 보이는지 떨어져 보이는지 확인하는 감별 기법이다.
- **방사선 투과상** — 방사선사진에서 병소가 어둡게 보이는 상으로, ECR에서는 명확하거나 불규칙한 반점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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