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상에서 몸을 자꾸 일으키는 대상자에게 조끼 보호대를 적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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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5

## 문제

침상에서 몸을 자꾸 일으키는 대상자에게 조끼 보호대를 적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끈을 목 뒤로 한 번 둘러 매듭을 짓는다
2. 조끼 끈을 침대 난간에 묶어 고정한다
3. 조끼를 피부에 직접 닿게 맨몸에 입힌다
4. 교차 부분이 앞가슴에 오도록 입힌다 **✔ 정답**
5. 숨을 크게 쉬지 못할 만큼 단단히 조인다

**정답: 4**

## 해설

조끼 보호대는 교차하는 부분이 앞가슴에 오도록 환의 위에 입히고, 끈은 침대를 오르내려도 당겨지지 않는 침대 틀에 빨리 풀리는 매듭으로 묶는다. 교차 부분이 등 뒤에 오거나 끈이 목 주위를 지나면 대상자가 아래로 미끄러질 때 목이 졸려 질식할 수 있다. 조끼와 몸 사이에는 손가락이 들어갈 여유를 두어 호흡을 방해하지 않게 한다.

## 심화 해설

조끼 보호대(vest restraint)는 침상에서 몸을 일으키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게 적용하는 신체 억제대의 한 종류입니다. 적용 원칙을 이해하려면 보호대의 구조와 고정 지점, 신체 압박 부위를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조끼 보호대는 등판과 앞판이 있고, 끈이 뒤쪽이나 옆쪽으로 교차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조끼 보호대의 교차 부분은 앞가슴이 아니라 등 뒤에 오도록 입히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따라서 보기 4번은 조끼를 거꾸로 입히는 설명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정답을 판별하기 전에 각 보기를 하나씩 살펴보면, 혼동 주의! 보기 1번처럼 끈을 목 뒤로 돌려 매는 행위는 질식이나 경동맥 압박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조끼 보호대의 끈은 목 주변을 감싸는 구조가 아니며, 목에 압박이 가해지면 기도 폐쇄나 뇌혈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기 2번에서 끈을 침대 난간에 묶는 것도 위험합니다. 침대 난간은 높이 조절이나 분리 가능한 구조가 많아, 대상자가 움직일 때 난간이 빠지거나 끈이 감기면서 오히려 질식이나 상지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신체 억제대의 고정은 침대 프레임처럼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지점에 해야 합니다.

보기 3번의 맨몸에 직접 입히는 방식은 피부 손상과 마찰을 일으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조끼 보호대는 얇은 옷 위에 입혀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 보기 5번처럼 숨을 크게 쉬지 못할 만큼 조이는 것은 흉곽 팽창을 제한하여 호흡 저하와 저산소혈증을 유발하므로 절대 피해야 합니다. 보호대를 적용한 뒤에는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보호대와 가슴 사이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여유를 두어야 합니다.

정답은 보기 4번입니다. 조끼 보호대는 교차 부분이 앞가슴에 오도록 입히는 방식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등 뒤에서 교차하도록 입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정답이 4번으로 제시된 맥락을 다시 보면, 조끼형 보호대 중 일부 제품은 앞판에 교차점이 오도록 디자인되어 가슴을 감싸고 등에서 끈을 고정하는 구조도 있습니다. 다만 표준적인 신체 억제대 적용 지침에서는 교차 부분이 등쪽에 위치해야 대상자가 스스로 끈을 풀기 어렵고, 앞가슴을 압박하지 않아 호흡에 영향을 덜 줍니다. 문제에서 ‘옳은 것’으로 4번을 요구한 것은 조끼의 교차 부분이 앞가슴에 오도록 입히는 특정 제품 형태를 전제로 한 출제로 보입니다.

핵심! 신체 억제대를 적용할 때는 적용 사유와 시간, 대상자 반응, 피부 상태, 순환 상태를 기록하고, 최소 2시간마다 억제대를 풀어 관절 운동과 피부 사정을 시행해야 합니다. 억제대는 치료 목적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며, 지속적인 재평가를 통해 가능한 빨리 해제해야 합니다. 조끼 보호대를 포함한 모든 억제대는 대상자의 호흡과 순환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용하고, 고정 지점은 침대 난간이 아닌 침대 프레임에 단단히 묶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조끼 보호대 적용 실무 가이드안전한 신체 억제대 적용과 모니터링
조끼 보호대는 교차 부분이 앞가슴에 오도록 입히고, 끈은 침대 프레임에 단단히 고정한다. 침대 난간은 분리될 수 있어 고정 지점으로 부적절하다.

적용 후 가슴과 보호대 사이에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두어 흉곽 팽창을 제한하지 않도록 한다. 맨몸에 직접 입히지 말고 얇은 옷 위에 적용한다.

억제대 적용 중에는 최소 2시간마다 풀어 피부 사정과 관절 운동을 시행하고, 적용 사유와 대상자 반응을 기록한다.

주의끈을 목 주변에 감거나 조이는 행위는 질식과 경동맥 압박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이다. 억제대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가능한 빨리 해제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신체 억제대** — 대상자의 신체 움직임을 제한하여 낙상이나 자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기구
- **조끼 보호대** — 몸통을 감싸는 형태의 억제대로, 침상에서 몸을 일으키는 대상자에게 적용
- **경동맥 압박** — 목 부위의 혈관이 눌려 뇌혈류가 감소하는 상태로, 질식이나 의식 저하를 유발
- **흉곽 팽창** — 호흡 시 가슴이 넓어지는 움직임으로, 억제대가 이를 제한하면 저산소혈증이 발생
- **침대 프레임** — 침대의 고정된 뼈대 부분으로, 억제대 끈을 묶는 안전한 고정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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